사귀던 남자친구가 있는데요한달밖에 사귀지 못하고 얼마전 헤어졌어요헤어진 이유는 한마디ㅇ로 이해시켜드리기 힘들지만 남자친구가먼저 마음이 식어서였어요-다른 여자친구가 생긴건지-단순히 마음이 식은건지남친말대로 정말 >>> -"제대하고 복학해서 학교도 다니고 일도하고 이러저러 바쁜 생활과, 앞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준비해야 할 상황에 맞닥드리다보니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 라는 이유인건지 그건 남자친구 자신만이 알겠지만(솔직히 이건 백퍼센트 핑계겠지요ㅜㅜ)어찌되었건 저는 그렇게 이별통보를 받게 되었어요짧은시간이지만 그래도 서로 좋아해서& 좋아하며 사귀었는데남자친구가 페이스북이랑 카톡을 차단했더라구요?생전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는데 이젠 남남이라 그랄수 있다 싶으면서도 ㅠㅠ "그동안 내가 얼마나 최악이었으면 숨김도아니고차단을 할까" 하는 생각에 정말 비참하더라구요ㅜㅜ판에서 가끔 등장하는 진짜 피곤하게 굴거나 /못되게 굴거나 /징징대거나 /답답하거나 저 그런여자아니고 나름 그래도 평범하게 배려해주면서 평탄한 연애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카톡까지 차단했으면 정말 저는 그 사람에게 "아닌". 사람이었던 거에요?????페이스북이야 워낙 "좋아요" 만 눌러도 다 보일만큼 사생활이 공개되어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는데헤어졌다고 카톡을 굳이 차단까지 할 이유까진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제가 차단을 당하니 제가 그사람에게 도대체 얼마나 뭣도 안되는 여자였길래 그랬는지 싶고 마음이 그르네요 ㅜㅜ 미련은 없지만 그래도 좋은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마음은 누구나있기마련이잖아요
남자분들~말이 길었는데카톡 차단 왜 하는거에요???? 헤어졌으니까"라는 표면적인 대답말고 마음속 이유를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