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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여자 ... 곧죽는 남자...

soon Die |2013.02.06 16:24
조회 158 |추천 0

곧 죽는다는 말...진단 12년 6월...

 

여자를 만난날... 12년 4월

 

나만 사랑해주고 나만 좋아해줬다.

 

그러나... 6월 2년정도 산다... 수술늦었다...

 

그이후 메일 같이 술... 그여자는 그래도 내가 좋다고했다.

 

술을 먹으니 몸이 더욱더 안좋아지고... 거기에 흡연... 쓰러졌다.

 

나도 그여자를 너무 사랑한다. 그런데... 곧죽는다. 그래서 말했다... 헤어지자.

 

술먹고 수천번 수백번 하루에도 10번을... 싫데... 내가너무좋데... 나없으면 자기 죽을거래...ㅎㅎ

 

안되겠다...  혼자 운다... 슬퍼서 매일같이 그여자앞에선 웃으며 장난치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보냈지만

 

슬펏다... 다른여자만난다고했다. 많이많이... 그래도 내가 좋데... 어느순간부터 헤어지잔소리가 당연하듯

 

그여자는 들어도 내옆에있어줬다... 그러던어느날

 

쓰러졌다 3일동안... 연락을못했다... 그여자는 지쳤나부다... 내가아픈걸모른다...

 

이때다 싶어 헤어지자고했다... 기존과는 다른 ... 알겟단다. ㅎㅎ 슬펏다 또...

 

욕을했다... 마니마니... 그여자와 사귀고있는기간동안 잘해준게없었네...

 

잘해주고싶다... 붙잡고싶다... 붙잡히지않는다... 돌아섰다... 연락했다 욕한다 연락하지말라고...

 

차단도못하는 멍청이가... 날좋아하고있는줄알았다...

 

그게아니였나보다... 떡하니 다른좋은남자 만난것같다... 나보다 잘난거같아... 할말이없었다...

 

말이 2년... 몸이 더더욱아파온다...

 

생각난다 ... 끝까지 말안하려던 내 비밀을 폭로하고말았다.. 그여자가 내가 아프다는걸 알게되었다...

 

돌아올줄알았다...

 

역시... 안돌아왔다... 내색하지않았다... 난 그여자와사귀는동안 쓰레기였으니까...

 

딱한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했다 부탁했다.... 만나주었다...

 

만나러갈때도 쓰러졌다... 병원가서 간청소좀하고 만낫다 기운이 너무없다....

 

차시간이 다되어간다 두렵지않았다..

 

얼굴을보니 눈물부터 쏟는다 멍청한애가...난참는다...

 

더이상쏟을눈물이없을줄알았지만... 잇엇다... 하지만 꾹참앗다...

 

만난지 20분 돌아가라고한다. 한번도 웃어주지않는다.

 

냉정한 말투 냉정한 표정... 웃는거 한번만보여달라고했지만 끝내거절... 멍충이 ㅋ

 

하... 집앞까지 바려다준적 단한번 없었다. 바려다주고싶었다. 근데 돈도없고 빠때리도없다.

 

흑흑... 차가끊겻다... 있을곳이없다... 그녀가 들어가기전에 한번꼭안았다.

 

결국 눈물이....뚝뚝 그래도 안우는모습보여주고싶었다.

 

돌아섯다. 빠떄리가없다... 연락할곳이없어진것이다... 돈도없다...

 

흠... 복도에서 30분째앉아있었다...

 

결국나오지않았다. 빠때리를 바까준다고했었을때 바꿀걸 ㅠ 후회한다.

 

휴... 결국 돌아가기로했다. 걸어서...와 ...춥다 눈도왔다.

 

근데... 그냥가기 너무싫었다. 자꼬생각나서... 딱한번더 보고싶어 아파트단지 여자집앞에서 외친다.

 

그녀이름 7번째 외칠때... 여자의 아버지인가;; 다른집아저씬가;;; 나온다; 거기 머여~

 

솔직히 반성해야한다. 미친짓인거였으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뒤를돌아 길을걷는다...

 

폰은꺼지고 돈은없다.. 주머니엔 담배만 ㅎㅎ

 

담배를 피우며 걷기시작했다... 1시간걸었나;; 역시 기절했다 이상한데;;;

 

눈떠보니 병원 누군가가 구해주었다 감사합니다.

 

어딘지도모르고 깨어나보니 내폰을 충전시켜서 집에 연락을 드렷다고한다...

 

그전에 여자한테 말했다 이번에만나주면 다신 연락도안하고 보자고도안한다고...

 

약속을 지키는중이다... 너무 보고싶고 너무 생각난다.

 

하지만 깨어나서 그녀한테 만나줘서 고맙다고 보냇다. 행복하라고...

 

휴... 병원에서 미쳣다고한다 ㅋㅋ 어차피 죽을거 난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싶었다. 돈이많지않아

 

흥청망청못쓴다. 스벙... 휴...

 

ky 잘지내... 행복하고... 쓰레기같은놈 하나 만나서 고생많았어... ^^ 지금 남자친구 잘생겼어 ㅎ 성격은

 

모르겠지만... 연락하지말라고했는데... 누군가한테 말하고싶은데... 그럴수가없자나 ㅠ

 

이렇게... 글써보니까 내가너무 나쁜세끼였드라고...

 

너는 몸아픈면꼭 제때 병원가고... 혼자가기무서우면 남자친구랑 같이가고...

 

미안해 잘해주지못해서... 하찮은 선물하나 재대로 못해주었네...

 

넌 그렇지않았는데... 이글로 널잊을순있을지모르겠는데...

 

행복해라는말뿌니 못하겠어... 미안해... 정말... 사랑하고... 음... ....................................

 

이글 너가 볼수있겟지? 꼭 보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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