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요즘 다이어트 판이 많이 올라와서
저도 다이어트 체험(?)했던거 올려보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중2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교통사고로 인해 왼쪽 허벅지 뼈가 부러져서
한달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ㅜㅜㅜ
병원에 있을때는 39키로??정도 나갔습니다.
(다치기 전 몸무게는 150에 45키로였습니다.. 물론
이 키에 마른것도 아니였습니다.. ㅜㅜㅜㅜ정상!
병원에 입원 하고 수술전과 수술 후 입맛이 떨어져
밥도 안 먹고.. 그렇게39키로정도 되었습니다)
퇴원하고 난 후 약을 처방해 주고 집에서 또 걷지도
못하고 일어나면 약먹기 위해 약먹고 눕거나 앉아있고
그러다 보니...살은 점점 부풀어 55키로를 찍었습니다..
그렇게 살이 찌고 걸을 수 있게 되고, 학교를 갔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돼지'라는 말을 되자 엄청난 충격으로
점심 때 밥 안 먹고 운동장을 돌고 해도 살은 그대로...
태어나 처음으로 다이어트 하다보니 식단조절이고 뭐고
아무 생각도 없었고 무조건 굶고 빼야지.. 맘만 앞서고
절대 빠지지도 않다가 고등학교 진학을 했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다이어트가 시작됐습니다!!
고1 여름방학 시간도 많다보니.. 그땐 줄넘기로 살을
빼보자!! 하루 500개씩 꾸준히 하고 점심??? 만 먹고
저녁엔 항상 줄넘기를 하다보니 몸무게는 47kg을 찍었습니다! 이제 됐다! 하는 안도감에 또 폭풍 ㅜ과식...
다시 살은 또 찌고.. 고3 .. 이제 대학도 들어갈 거니
새로운 모습이로 한번 살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또 다시
여름방학 때 줄넘기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러고 여름방학 전 졸업앨범사진과 수능치고 난 후
졸업앨범 사진은 정말 다르게 찍혔습니다!
이번 만큼은 실패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대학 들어가서도 군것질 절대 안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하루 줄넘기2000개씩 하고 집에선 항상
훌라후프 1시간씩 하다보니 몸무게는 대학1학년 9월까지
유지되더라고요. 그런데 또... 음식 폭풍 흡입...
다시 또 돼지.... 계속 반복 되더라고요.. ㅜ
다시 또 해보자 또 대학2학년 7월부턴 다이어트 한약을
처음 먹게되었습니다! 전 그땐 운동안하고 하루에 먹고싶은거 한끼! 점심때 먹고 땡! 그런데 살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시간 지나고.! 12월 다시 요요가 오고 전22살
1월 대기업 생산직 취직 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몸무게는 다시 어느덧 49키로!!!! 오예!!!!!올레!!
하다가 너무방심하다..23살 5월.. 몸무게는 51 키로.!
일할 때 옆에서 자꾸 돼지라고 벅지벅지 하고
니는 절대 다이어트 성공 못한다는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딱 한달만 기다려라 하고..
아침밥 적당히 먹고 점심은 스페셜케이+맥반석계란흰자2개 그러고 5시엔 안먹거나 정말 배고프면 점심과 똑같이
7시반에 일 마치고 기숙사 8시에도착하면
기숙사에 있는헬스장에서 런닝머신30분뛰고
자전거20분 딱 이것만 하고 한달 5키로 뺏습니다!
지금은 일을 그만두고 규칙적인 생활도 안하다보니
다시 그만큼 요요가 왔구오ㅜ!!ㅋㅋㅋ후회하진
않아요! 다시 또 빼면 되니까요!!!
지금은 이렇게 여러차례 반복 하다보니 얼굴살은
잘 안 찌고 ㅋㅋ그냥 그럴려니 의지만 있브면
충분히 뺀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번주 월요일부터 다시다이어트합니다!
다이어트라고 하기에는ㅋㅋ점심밥 먹고 저녁엔
바나나쥬스 간거 먹고 스쿼시 다닙니다ㅋ
(스쿼시가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가 크다고하네요ㅋ)
아무튼! 우리모두 여름 오기 전에 다이어트 성공해요
사진과 설명 드릴께요^^
제가 어렸을 때 사진은 이거 한장 밖에 없네요..ㅠㅠ 바닷가가서
이웃 사촌들과 남해 송정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부터 배바지는 저와 인연이..ㅋㅋ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있는 사진입니다. 저기 빨간신발에 왼쪽에 앉아 있는 사람 저구요 ㅎㅎ
오른쪽 사진은 고1 여름방학 .. 살찌기 전 사진입니다! 이때 언니가 고딩이라서 친구집 근처
...ㅋㅋㅋㅋ계곡 아닌 계곡에서..ㅋㅋ...
사고가 난 후 본격적으로 살이 찌기 시작합니다..ㅜㅜㅜ
고1 축제 때 사진입니다.. ( 이때 마빡이가 유행했었죠)
남자애가 해보자고 제안해서.. 1등하면 돈을 준다고 혹해서 했는데.. 끝나고 받은 돈 ..5천원...
졸업하기 까지 은빡이 소리 듣고 다녔습니다..ㅠㅠ
두 사진 다 고2 때 사진입니다ㅋㅋㅋ 친구가 엽기사진 한번 찍어 보자고 해서..
찍었더니.. 왼쪽은 그냥 말하다가 찍힌사진....헉... 불어터질 것 같은 볼살 패기보소 ...
저땐 제가 그렇게 뚱뚱한 줄도 몰랐습니다.. 오른쪽은 뭉크의 절규를 표현해봤습니다. ㅋㅋㅋ
고3 여름인 거 같습니다. 나름 살 좀 빠졌다고 해서 ... ㅠㅠㅠ
(옷 줄인거 절대 아닙니다. 고1때 살 빼고 요요와서.. 고2때 하복이 넘 작아서
다시 맞췄었어요..)
다시 고1 때 입은 옷 입은겁니다...
이 사진은 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인데요. 저기 똑같은 사진
제가 말했죠..? 고1때 다이어트 하고 심하게 요요와서 찍힌 사진입니다.ㅠㅠ
오른쪽 두 사진은 프로필이라고 적힌 사진은 저건 살 빼기 전(여름방학전)이고..
증명사진은 살 빼고 난 후 찍은 (겨울방학전) 사진입니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 결심!!!!!!!!!!!!
대학 들어가기 까지 살을 조금이라도 빼자는 심정으로 ...
3
2
1
전 전공이 "산업정보디자인" 학과 라서 .. 화구통을 매일 들고 다녔어요 ..
정말 정말 진짜 .. 과제는 정말 많았습니다. 일주일에 4~5개는 기본이죠 ..
과제 하기 너무 힘들어서 .. 학교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ㅠㅠㅠㅠ 진짜
디자인이란... 머리가 터질 거 같아요.. 그야말로 아이디어 승부 ...
첫 사진은 대학 들어가고 나서 친구가 찍어 준 사진인데요.. 이땐
아침 점심 먹고 저녁은 생략하고 .. 훌라후프 30분.. 줄넘기 2000개씩 했고,
꾸준히 정말 꾸준히 해서 .. 47kg 유지했습니다. 두번째 사진과 세번째 사진은
반친구들과 M.T 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 때도 다이어트 삼매경...ㅋㅋㅋ
이땐 그냥 별로 안 먹었습니다.. 나름 살이 쪘겠지 하고.. 집에서 몸무게를 재어본 결과
46....kg...ㄷㄷㄷㄷㄷㄷ 하느님... 맙소사!! 감사합니다 올레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 너무 방심한 덕에..전 다시 50대로 ....
때는 또다시 1년이 지나 .. 46kg를 찍었습니다.. (닉네임보면 ..여름만다이어트 보이시죠?ㅋㅋ)
첫번째 사진은 대학 졸업하기 전 입사하고 난 후
살이 빠진 모습입니다. 출근하면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해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다리 살도 그냥 빠지고
입맛도 떨어지고 하다보니 .. 살이 빠졌습니다.! 다이어트 안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본격적으로 살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살을 빼야지 빼야지 마음 먹다가 뺀 게 아니라.. 일 할 때 옆에서 일하는 오빠가
저보고 "돼지야, 벅지 벅지(허벅지가 두꺼워서) 살 좀 빼라. 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 진짜
살 조금만 빼도 괜찮아진다." 라고 저를 정말 진짜 스트레스 받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제가 말을 받아쳤죠 "조금 있다가 할거다." 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말은
"니는 절대로 못한다. 못 뺀다 니가 ??ㅋㅋㅋㅋ"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걸 보여주기 다이어트 시작!
시작은 51키로부터..ㅋㅋㅋㅋㅋㅋ (일 적응하다보니 다시 살이 쭉쭉 ㅋㅋㅋ)
2012년 5월 30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정말 식이요법이 중요하더라고요..
아침은 적당히 먹고.. 점심은 스페셜케이+계란흰자2개(저는 기숙사에서 살아서..인터넷에 파는
맥반석 계란 대량구매 ㅠㅠ) 저녁은 5시에 먹는데 배 안 고프면 안 먹고 고프면 점심과 똑같이!
일 마치면 7시반 .. 기숙사도착 8시 (제가 다니던 기숙사에는 헬스장이 있습니다!. 공짜!!)
30분은 항상 런닝머신 학 20분은 자전거하고 그게 끝!!!!!
일주일 7일중 6일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1일은 먹고 싶은거
먹고 !!!! 한달이 지난 후 버젓히 46kg ..!!! 올레!!!!!!!!!!!!!!!
세번째 네번째 사진은 살이 빠지고 난 후 7월 8월달 사진입니다^^!!
제가 정말 워낙 하체가 튼실하다 보니 잘 빠질까 .. 걱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했던 대로 하면 진짜 폭풍 하체 잘 빠집니다!
왼쪽부터 다이어트 하고 난 후 7월, 8월월 사진입니다!!!!
우리 모두 다이어트 성공합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