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톡됬네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플님 말씀대로 하는방법도 좋을거같은데
갑자기 집착하거나 뭐사달라하면 미친것처럼 보일수 있으니
오늘은 "오빠 변했어 왜 카톡보고 답장안해?" 부터 시작하려구요
조언 해주신분들 고마워요
실천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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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고3이되고요 그친구는 21살 이에요
말그대로 변태에 싸이코 양아치라는말이 무색할정도의 인간말종입니다
클럽에서 원나잇은 기본이고 담배 술에
어렸을때부터 오토바이 타다가 죽을뻔한적도 있으면서 정신을 못차렸는지 폭주까
지 뛰며 이젠 자동차를 몰고 다녀요
그것마저 무면허
알면서도 언젠간 철이 들겠지 그러다 말겠지 그것도 다 한때지 하면서 눈감아주는것
도 힘듭니다
옆에 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쁜여자보면 ㄸ 먹고 싶다거나 그런말은 기본
주변 여자들한텐 야한 농담도지지리 잘한답디다
이새기 저번에 무슨 스포츠토토인가? 도박인가 해가지고 200만원 날렸거든요? 그
거가지고 조카 화풀이 하길래 정신차리라고 뭐라한마디 했더니 아주 미쳐가지고는 쌍욕을 하더라고요;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가 있구나라는걸 실감한 날이였어유
그래서 저도 이제 고삼되고 이친구랑 그만 만나야겠다는 생각이자꾸 들어서요
문제는 얘가 쉽게 헤어져줄사람이 아닌거같아서요 좀 싸이코라 막 화내면서 물건
부수고 저 또한 몃대 맞을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좀 좋게 깨지는 방법 없을까요?
꺠질때 어떻게 할지 상상이가요
성격이 생각하는거보다 망나니에요
지나가다가 누가 쳐다보기만해도 줘패고 폭행전과도 있고 말그대로 깡패 그수준
그냥 지나 치지 마시구 저좀 살려주세요
이렇게 쪼잔하게 인터넷에 올리는거 나쁜
거 알지만요 저 그만큼 간절하거든요
그런 쓰레기랑 애초에 왜만났냐 그런말
마세요 병신같을지도 모르지만
현재 배우준비중이고 몇몇 자잘한 영화에 몃초나왔었던 놈입니다
저또한 그런 배우지망생이였기에 같은 연기학원에 다녔고 꽤 오래 알고지내다가 막상 이런사람인걸 알게되서 참 후회스럽습니다
이리저리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결론은 싸이코같은 현재 남자친구랑 얌전하게 헤어지고 연기학원에서 마주칠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혹여나 안좋은 소문 낼지도 모르니깐 그런것까지 감안해서 알려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