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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온 새로운 것.

|2013.02.07 12:45
조회 219,333 |추천 37

 

감사합니다.

댓글 때문에 글은 완전히 안지우겠습니다

추천수37
반대수87
베플짜요|2013.02.08 21:39
이혼한 과거를 이해하고 그거마저 안아줄만큼 당신을사랑하는여자한테 님이무슨짓을 한건지모르겟음?? 님은 감정이남지않아 아무렇지도않고 미처생각하지못한 것들이 당신이사랑하는여자를 아프게할 생각은 못한거임? 그런데도 그여자를사랑한다고말할수잇음?각설하고 님의과거때문이 아니라 과거와관련된게현재에도 너무많이존재하기때문에 힘들어하는거임
베플e|2013.02.07 13:37
같은 일로 남친과 다툰 적이 있었습니다. 남친 집에 놀러갈 때마다 옛여친과 찍은 사진, 주고받았던 편지 등등.. 계속해서 눈에 띄더군요. 성격 상 질투가 없는 편인데도 마음이 쓰여서 이야기했더니 남친은 그 물건들이 거기 있는지도 모를만큼 이제는 무관심해진 지난 일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물론 남친에게 옛사람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어서 그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옛사람이 신경 쓰여서가 아니라 나를 배려해서 치워줄 수 있냐고 했더니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것을 사과하더군요. 그리고 우리 각자가 서로의 첫사랑이 아닌만큼 지나간 사람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말자. 지나간 사람들과는 거기까지가 인연이었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앞에 있는 당신이고, 내가 앞으로 함께하고 싶은 유일한 사람도 당신이다..라고 말해주더군요. 그 뒤로도 미처 치우지 못한 옛사람의 흔적들이 눈에 띄였지만 아무렇지 않았어요. 제가 버린다~?!하고 버리기도 몇 번... ㅎㅎ 현재 님의 마음을 진실하게 이야기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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