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게 톡인거죠...?ㅋㅋㅋ
어제 댓글이 세개인것만 확인하고 정말 까야하나 하면서 복잡한 마음으로 잠들었는데ㅠ
이렇게 많은 조언과 해결방안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처럼 이마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ㅠ.ㅠ 왠지 힘이되는 이 기분..
어제 글 쓸 때 살짝 술 기운 빌려서 썼더니 횡설수설이네요ㅠ
앞부분에 흑채인지 뭔지를 뿌린다고 해도..
제가 양 옆도 넓고 이마가 위로도 넓은 정말 말그대로 광활한 이마라 그걸로 가려질까 걱정이네요..
옆으로 넘긴다해도 양 옆이 넓어서 이상할 것 같고ㅠ
그래도 내리긴해야겠어요 ㅎㅎ
어쨌든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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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결혼 얘기가 오가는 남친이있는 혼기 꽉 찬 여자사람입니다
아 정말 예전부터 고민이였는데 막상 현실로 닥치니 가슴이 답답하네요ㅠ
제가 이마가 진짜 상당히 넓습니다
지인들은 이마가 넓은게 이쁜거라며 칭찬하지만 정도껏 넓어야죠..
제가 사실 얼굴이 작은편도 아니고(그렇다고 엄청 크고 그런것도 아니에요ㅠㅠㅠㅠ) 키도 좀 작거든요
이마가 진짜 넓어요
그래서 초딩고학년 때 부터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는데
솔직히 결혼식 때 앞머리 내리고 웨딩하는 신부들 별로 못봤거든요ㅠ
봐도 답답해보이고 별로 이뻐보이지도 않더라구요ㅠ
아 근데 제가 얼굴의 거의 반절이 이마라고 해도 과언이아니에요ㅠ
남친은 그냥 이마 까라고 하지만 솔직히 제일 이뻐보이고 싶고 인생에서 딱 한번뿐인 순간인데 후회하고싶지 않거든요..
이마가 컴플렉스일 정도로 진짜 넓어요
남자애들도 이마로 진짜 많이 놀렸구요ㅠㅠㅠ
스트레스 진짜 받았었어요ㅠㅠㅠ
어떡하죠..
제발 고민 해결 좀 해주세요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