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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 우리집 (사진有)

라인 |2013.02.08 14:19
조회 2,759 |추천 14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어제 갓졸업한 예비고1입니다!

평소판을 보며 웃고 화내고 하다가 저도 뭔가 여러분들께 웃음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올려봐요!부끄

이게 훈훈한 이야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엄마미소지으며 훈훈하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시작할께요! 저도 요즘대세인 음슴체로...파안 START!!

 

 

 

우리가족은 7명이며 나에겐 4명의 동생이 있음ㅋㅋㅋ

 

내밑으로 15男, 10女, 5女, 3女

 

엄마는 나와 남동생에게 상의 없이 뜬금포로 배가 불러오는 모습을 세번이나보여줌...ㅎㅎ 처음엔 엄마가 살이급격히 찌는 줄 알았더니 한 사오개월쯤되서 엄마임신했다고말해줌...

이렇게 우리가 다섯명이 되버림음흉

 

 

맏언니는 막내사랑이라더니 나역시 동생들중 막내를 젤 예뻐함(둘째셋째넷째야 미안하다 내맘알지♡)

 

이 판을 쓰게된 가장 큰이유 역시 막내때문임ㅋㅋㅋㅋ 막내가 어제 날 빵터지게 했음

 

 

나님 어제 씻으러 화장실에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야뭐함?????? 그래 양치하구있었구나 근데 발에그거뭐야????????????신발장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닭발인줄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뜻하겠구나^^

 

얼마안있어 가족 모두가 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무뚝뚝 하던 우리아빠도 그모습보며 애기안고나와서 비행기태워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배빠지게 웃고 밥먹고 방에들어오니

 

 

 

하........넌누구냐 왜나랑 똑같이생김 넌누구임냉랭 막내가이런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앞에서 저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얼마 안있어서 

 

 

 

 

 

넌뭐냐고오오오 맞장떠? 이런표정으로 거울을 때리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거울이 쓰러지더니 승리의 표정을 지으며 시크하게 나가버림당황

 

나님은 내방에 쓰러진 거울을 보며 한숨만.....ㅎ

 

 

 

 

 

 

거울을 일으켜세우고 밖에 나갔더니 막내 우는 소리가 들림.. 알고보니 막내가 물을 엎질렀나봄...

 

옷에다쏟아가지고 엄마한테 꾸지람 받아서 나에게 오는데 그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음슴..ㅎㅎ

 

 

 

 

큰언니~~~~~ 으어허ㅓㅓㅇ엉엉ㅇ엉엉

 

 

당황한 나는 사진찍어준다면서 애를 잘달래놓고 넷째랑 사진을 찍어줌

 

 

 

 

 

 

(아 저옷들 울엄마가 만든거예요파안 자랑자랑 엄마 사랑해요♡)

 

애기들 키우는 집은 알거임.. 애기들과 있으면 나는 매우 유치해짐^^...

별에별 표정을 지으며 리엑션을 과장했더니....결국 언제울었냐는듯 신나서 사진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죽겠어ㅋㅋㅋㅋㅋㅋ

 

 

 

오늘있었던 일은 여기까지구요!  이건 여름때 김밥먹고있길래 윙크~해보라고 하니까 윙크한사진..ㅎ..

 

 

 

 

 

어떠나요? 좀웃으셨어요?! 다시읽어보니 짧고 어떻게 보면 안웃길것도 같아요ㅠㅠ

재치있는 말솜씨가 없어서 죄송해유~ 그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유~

 

 

 

아셋째랑 넷째 사진은 많이 못보탰는데 작년 막내랑 셋째넷째사진이예요~ 예쁘게봐주시고요!

 

 

 

 

셋째 넷째 인사드려요~ 여러분 새해복, 새뱃돈...부끄 많이 받으셨으면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재치있는 글들 기대 많이 할게요~ 톡커님들 사랑해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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