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세 별 특징이없는 여자입니다.
요즘 한복입은 판이 좀 올라오더군요ㅎㅎ 그걸 볼때마다
어찌 자랑하고 싶던지 100일이 지나서야 스믈스믈 용기내어
자랑한번해보려구요.
한복을 사랑하는 ㅊㅈ로써ㅎㅎㅎㅎ필력이 딸려도
한복의 미를 생각하여 봐주세요.
남친과 100일 되는날 서로 연인과 100일이라는걸 처음 챙겨보는거라
흔치 않고 기억에 치느님같이 콕박히는 데이트를 해보고싶었어요.
그래서 결정한 한복데이트
말이 길면 지루하실까봐 바로 사진투척
1....(쓸데없이 긴잔감 조성)
2........
인사동에서 한식먹고 경복궁으로 걸어오는데 많은 분이 "우~~와~~" 해주시면서
지나가셨어요 ㅎㅎㅎ 뭔지모르게 뿌듯!!
1.아..경복궁입구 횡단보도 건너고있는데 반대편 오던 학생이
갑자기 제 팔뚝을 뙇!!!잡으시더니
"언니~언니~진짜 이뻐여~진짜 멋있어요 대박이예요~~~!!"
이러고 지나갔어요 ㅋㅋㅋㅋ
그때 학생 보고있나?!!!!! 고마워요 ㅎㅎㅎㅎ
그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사진 찍는데 정말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뒤에 분...죄송합니다ㅋㅋ범죄자 만들어버린기분입니다ㅜㅜ
아 후광이 전두엽에서부터 대뇌까지 ㅎㅎㅎㅎ
내가바로 이나라의.....이나라의!!!!한복입은 ㅊㅈ이니라....
자기 혼자 모델 빙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복궁 돌아다닐때 정말 외국인과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외국인들이 계속 감탄사내뱉으시며 뷰리풀~뷰리풀 그러는데
어찌나 자랑스럽던지요ㅎㅎ한복 저고리 잡아보시고 (이러시면..안되는데...
)
이쁘다면서 ㅋㅋㅋㅋㅋ
2. 한복입고 한강에 유람선타러갔습니다ㅎㅎㅎ
갔는데 모든사람의 시선집중 ㅎㅎㅎ어른들은 계속 새색시이쁘다고 , 합복이 곱다고
유람선줄서있는데 외국인분들 이 많으시더라고요 특히,일본분들이 많았습니다.
계속 스고이~스고이~카와이~카와이 /뷰리풀 이날, 한국어보다 외국어를 더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정말 한복을 많이 대중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한복 ![]()
(개인적으로 한복테이트가 제일기억에남더라군요ㅎ)
필력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급마무리)
설날 잘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