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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해주세요 .주식3만원의잘못/아내이야기

taeuu |2013.02.08 21:56
조회 645 |추천 2
일전에 남편이 올린글은 이거예요
답변읽어보라고 가르쳐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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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와이프가검소하고 절약도잘하고 다좋아요제가 협의를안하고 한건문제가있지만 많은돈으로할생각도없고 딱 3만원정도만 공부할겸합니다 취미입니다 3만원쓰는걸일일이 얘기하고써야한다면 속이상하네요 얘기는 이렇습니다심심삼아 한달에 3만원가량 주식을삽니다 그냥 취미입니다 참고로연봉은 3700정도됩니다 그런데 6개월정도하고 팔아서 이익조금남겼네요 소위 소주값벌었다그러죠 크게하는것도아니고 그냥재미삼아 하는건데 그걸와이프한테얘기했더니 화를내내요 왜주식을하냐고 얘기도않고하냐고 저는술도안마시고 담배도안피웁니다 한달에 제취미로 삼만원쓰는게 그리잘못인가요? 비밀로한건 잘못이나 얘기할필요가있는금액인가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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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제가이해가 안간다며 여러분의 의견을 물었죠
일부분의 글을 올리고도 올바른 답변을 듣기란 어렵죠


제이야기를 하고자해요


남편과 주식으로 싸운건 몇번되지요
지난번에도 몰래주식하던걸 잡았어요
주택청약 저축중이던 통장 140만원도 홀랑 깨버리고
주식에투자를 하던거있죠
참고로 다행히도 득이었어요
그때도 말을 안하고 독단적인 행동에 무지화를 냈었고 그걸 듣고있던 아주버님도 신랑한테 꾸지랐었더랬죠
그뒤로 앞으로 얘기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이번에도 또 말없이 주식을 하고있었네요
물론 남편입장은 한달에 3만원씩 투자한거가지고 왜그러냐
내취미생활이다 내가술을먹냐담배를 피냐 하죠?
술담배안하는거 어쿠땡큐베리감사죠
그건 본인의 의지에 한한것이고
전 부부 공동의돈을 쓰면서 멋대로 주식에 투자함에 있어서 화를내고 소리를질렀죠
차라리 먹고싶은거 갖고싶은것에 써라
주식에 쓰고싶거든 말하라 무조건 안된다 하지 않을테니
마누라인 나한테는 상의를 먼저 하라

이게제의견이죠
저흰 시부모님과아주버님과 같이살고있고 분가를 위해서 아둥바둥 돈모으는중이고 저희 용돈이라고 따로없어요
남편이어머님 차사준거 할부값 빠지고 보험적금핸드폰비 빠지고 애기하나 있구요 남는돈 없어요
남는거로 주말마다 가족끼리시간보내고있고 저와남편을 위해서 쓰는돈은 없다고 보시면되요
이게 저희집 사정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의없이 월3만원의 주식은 잘못이 아닐까요?
힘들게돈벌어 3만원도 못쓰냐고 살기싫다 이러는데
제가돈썻다고 나무란거아니고 주식하기전에 상의하라는데
소액투자라고 말할 필요성을 못느꼈다네요

부부간에 이런일이 비밀에 굳혀져도 된다 생각하시나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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