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큼 나 생각해준 사람도 없었다 ... 너만큼 나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도 없었는데 ... 미안하다 그런널 지치게 만들어서
고마워 비록 이기적이였이도 내 생각해줘서 고마워 ...
그때는 내가 너무 어리석었어 ...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내 잘못들과 실수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되는거였는데 ...
서운하고 화가나는 마음에 쓸데없이 고집피우고 ...
괜한 자존심만 치켜 세웠던거 같에 ...미안하다 정말 ..
미안하다고 내가 했던 행동과 말들은 내가 정말 그땐 실수했고
잘못했다구 이기적이고 내 생각만하고 내가 하고싶은말만하고
내가 듣고 싶은말만들은거 같고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미쳐
알아주지 못하고 네가 아프고 힘든거 몰라줘서 ..이해하지못하구
네 입장과 상황 생각하지 못하고 서운한 마음에 짜증만내고
투정만 부려서 진짜 미안해 내 잘못과 실수는 인정하지않고
변명하기에 바빴어 그땐 솔직히 ... 그런데 틀렸더라 내 생각이..
잘못과 실수는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솔직히 난 이래서 저래서
서운했다 말하고 네 얘기도 들어보고 내 생각도 말하고 그렇게
서로 얘기 주고 받으면서 대화로 풀어 나가면 되는거였는데...
바보같이 그걸 너와 헤어지고 나서 알았다 이제서야 널 이해하게
됫어 ... 그땐 너무 힘들고 아파서 ... 내옆에있던 네가 안보였어
나중에서야 네가 눈에 보이더라 ... 진심으로 나 생각해주고...
니가 나때문에 고민도 많이 하고 생각도 참 많이하고...
많이 힘들고 아파하는 네 모습이 그제서야 보이기 시작했어...
그런데 너무 알아버린거야 ...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와버려서
내가 할수있는게 없더라 ... 마음이 떠나 버린 사람은 다시
붙잡을수도 없고 다시 되돌릴수도 없으니까 ...
고마워.. 내 사정알고도 진심으로 다가와주고...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챙겨줘서 ... 많이 행복했어 너 때문에 .. 보고싶다..
비록 서투르고 부족하고 모자랐던 나였지만 진심이였다..
내가 널 진짜 좋아하기는 했나보다 .. 내눈에서 눈물이 흐르는걸보니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그리워.. 너같이 소중하고
특별하고 좋은사람 놓쳐서 많이 아프고 힘들고 슬펐어...
네가 날 너무 부담스러워해서 힘들긴했어도 좋았다 ...
널 못보면서 힘들어하는거보다 차라리 널 보면서 힘든게
더 견딜만 했어 ... 그렇게 냉정하고 차갑게 가더니 ...
매정하고 모질고 독하게 굴더니 ... 괜찮은척 아무렇지않은척..
강하고 안 아픈척하더니 ... 머가 그렇게 아프고 힘든데..
나죽고싶을만큼 아프고 힘들게 하고 갔으면 보란듯이
행복하게 잘 지내야지.. 잘 살아야지... 그렇게 우울해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면 .. 어떻게 .. 그거 지켜보는데 더 힘들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제 ... 내가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해도
안된다고할거잖아 그러니까 보란듯이 웃으면서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