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너만 불친절한 택시기사님들이 유독 많냐
니가 진상고객아니냐 라 하겠지만, 난 그리 까탈스러운 성격도 아니고 하루 2번씩 매일콜택시로 출퇴근 하다보니 남들보다 더 많은 기사님을 만나고 그중 불친절한사람을 더 많이 만나는것 뿐이라 생각하다가 글을 올린다. 이까짓거에 글을 올리나싶겠지만 정말 너무 화가난다.
아침 출근 하려 몇년동안 이용한 아산 xxxx 콜택시를 불렀는데,
3분 후면 도착 할 택시가 한참지나도 오지를 않아서 콜센터에 다시전화를 걸었다. 평소에는 약속한 3분이 지나면 바로 알아보겠지만 너무 쪼는거같아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는데, 어찌됬건 콜센터에 전화해봤더니 "손님, 약속한시간이 좀 지날수도있어요 제가 어찌된건지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며 전화를 끊으시고.
다시 연락했더니 기사님이 콜받고 오는길에 차에 이상이 생겨서 못갔다고..
그럼 연락이라도 줘야 다른차를 부르던, 추위에 떨일 없게 안에 들어가있던,
지나가는 택시라도 잡게 위치를 이동하던 할텐데 이도저도 못하게 하냐 사과를 받고싶다. 평소엔 그냥 넘어갈수도있겠지만 매일택시를 이용하다보니 별일이 다있다.. 거스름돈 100원있으면 손바닥에 주는게 아니고 뒷자리에 떨어뜨려서 그걸 줏어야 한적도있고, 동료와 싸웠다며 운전하는 내내 전화통화를 하면서 온갖욕설도 하고.. 암튼 센터직원분은그럼 기사님께 말해서 연락을 주겠다 라고 하셨다.
다른차를 타고 오면서, 기사님께 물었다. xx65아저씨 연락 가능하겠냐고
이런저런일이있어서 지각을 하게됬는데 제가 콜비주면서 콜택시 이용하는 이유가 뭐겠냐,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나가서 기다리겠지 바쁜사람이다보니 콜비주면서 이용하는거 아니겠냐. 약속을 못지키면, 연락을 줘서 시간을 허비하는일은 없게 해야하지않냐. 콜택시 불러놓고 중간에 모르고 다른차를 타면, 핸드폰으로 전화와서는 죽일듯이 쌍욕을 해대셔서 무서워서 보낸차가 몇이고 기사님과 나와의 신뢰가 바탕으로 하는거니만큼 유혹도 뿌리쳤는데..
너무불쾌해서 사과를 받고싶다.라고 말했더니, 그양반 또 오는길에 장거리 손님받고 갔구만! 이라고하는소릴 듣고 순간, 사실파악이 안된상태지만 괜히 기분이 안좋았다. 차에서 내리고,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말했다.
제가지금 엄청 화난상태인데 괜히 [죄없는 그쪽콜센터분들이랑 말싸움하기싫은데], xx65기사님 전화통화좀해서 나 콜비1000원은 1000원대로 나가고 지각까지하고 기분까지나쁘다 사과를 받아야겠다, 연락좀 달라고 하니
콜센터 여직원분은. 고객님.원래 콜비는 1000원 받는게 맞구요~!!
알아보고 연락 드리겠다고 끊었다. 내가 콜비1000원 인걸 몰라서 새삼 생소해서 말했겠나? 그만큼 난 지킬건줄건 다주고 기분도나쁘고 불리한게 많으니 사과라도 받고싶다. 아닌가?? 암튼, 기다렸는데 또 전화가 안와서
연락처라도 달라고, 기사님 연락처라도 주면 내가 전화를 하겠다 라고하니 나를 다독거리려는듯 이상한사람. 흔히 콜센터나 114 붙잡고 술주정하는 진상손님대하듯. 나를 가라앉히려고하셨다. 연락준다길래전화끊고 또 기다리는데도 연락이없어서 다시 전화했더니, 아니 기사님이 이런저런일이 블라블라블라 앞에 있는 여직원이 통화중인데.. 블라블라 손님태우고 이동중이라 통화가어려우신듯하다며 또 기사님과의 자초지종을 말하며 시간끄는자체가 너무 짜증이 났다. 무슨 이런말이 이렇게도 많은지..난순간 욱해서 다됐고! 통화하게 전화번호라도 알려달라니까 콜센터 김ㅇㅇ직원분은 손님이 하루이틀 이용하신것도아니고 이렇게 얼굴 붉히며, 불쾌하게 대해서 앞으로 저희 택시 어떻게 이용하시려고 그러냐며 나를 협박했다.. 그래서 내가 아니. 아산에서 제일 많은 대수를 보유하는 규모의 콜택시라 내가앞으로 이용하지않게 되면 내 손해이고 내가불리하겠지만, 이용하고안하고는 내 일인데 지금 나보고 어떻게 이용할거냐며 내번호는 거기서 뜨면 차단을 할수도있는거기에 내가 손해본다고 지금이러시는거냐니까 그렇게 말한적없는데 민감하게 받아들이냐 왜자기한테 짜증이냐 라고 다다다다 말도 막 막으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던군요. 순간 짜증이 나셨겠죠. 하도 제가 화가난상태에서 언성이 높아졌으니 짜증날만하긴한데, 내가 그래서 첨부터 콜센터분들과는 이유없이 싸우고 화풀이하기싫다고 연락처알려달라고 아님연락을 달라하지않았냐 말하니까 지금고객님이 아까부터 언성높히며 짜증이난 말투로 말하지않았었냐! 라고 따지길래 난지금 짜증이난상태다! 어떻게
웃을수가 있겠냐. 내가지금 이런 내용을 그쪽에게 얘기하지않으면 별도로 컴플레인서비스 cs센터를 따로 개설하던지 기사전화번호를 말해라 했더니 막 흥분하신말투로 고객님이 지금 왜 나보고 계속 뭐라고뭐라고 하지않았냐! 내가잘못했냐! 하면서 성질을 내시길래
그러니까 아저씨한테사과만 받으면 되니까 번호알려달라니까 아 그럼받아적으라고.0130 583에..아니근데 왜 계속 짜증이냐며 또 화내고.
난하도기가차서 지금 왜나한테 이렇게 불쾌하게 이러냐 했더니 왜 고객님은 자기한테 짜증이냐며 정말어이가없단식으로 말가려서하라고 하길래 또 나는 내가 진상고객이냐고, 말하자 말이심한경향이있다며 내 인성을 논했다. 그니까! 불러주던 택시아저씨 무전전화번호나계속 불러달라니까 아지금 그번호로 통화가 가능한지 내가알아보고있지않느냐!
왜계속 나보고뭐라하냔식으로 기사님한테 고객님이 전화하면 통화비가나가니까 짜증날테니까 내가이러는거아니냐라며 날 위해주듯얘기하면 더 시간을 지체하길래 내가언제 내통화비아깝다고 전화달라한적있냐 그냥 알려달라! 라고하니 (이렇게 당신하고 전화하는 통화비가 더나가고있단말이죠..) 간혹가다 컴플레인하는 분중에 왜 내가 내돈내며 통화비를 부담해야하냐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이런다 라고하시길래 저는 그런거 신경안썼고 또 내가 그렇게 말한게 아니니까 알려달라고요!! 라고하니 왜 자기한테 짜증이냐며! ...암튼 둘이 너무 고조된거같아서, 다시 가다듬고. 어찌됫건 제가 언성높혀서 꼭 화풀이한거같은 뉘앙스를 풍기게한건 내가 죄송하다, 사과하겠으니 그쪽도 내게 어떻게 택시를 이용하겠냐고 말한거며 짜증내며 언성높힌것도 사과해라 라고하자 본인은 절대 사과할일이없다고. 사과하지않겠다고 용건끝났으니 전화끊겠다고. 말을 자르려고하자 아니 저한테 잘못한게 없으시다구요? 녹음할까요? 하니. 녹음.하란다. 순간 나는 인터넷상에 떠돌던 콜센터실장의 패기 라는 녹취록이 생각나며 내가 무슨 진상고객이라지금 이유없이 여기 이분과 싸우고있나 싶었다.. 어찌됬건 지금 서로 불쾌하게 하지않았냐 그러니 사과하지않았냐나는, 그러니 사과를 하라고 말하자 끝까지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라시길래 유치하지만 성함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김ㅇㅇ라고 이름을 말해주셨다.
정말 내가초딩이라면, 15xxㅡxxxx 콜센터 마녀사냥같은걸 하고싶다.
택시민원. 아산시청이나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해봤자 택도안먹힐거 아주 잘 알고있다. 불친절한 타 직종의 서비스센터 가게점원이나 사장, 경찰, 선생님, 간호사 등등은 왜 마녀사냥까지의 대상이 되서 업무를 접어야하거나 징계를 먹거나 비판의 대상이 되서 욕을 먹는데 대체 택시기사님들 중에는 좋은분도 있지만, 거스름돈 안주려고 뻐팅기시는데
받으려고 기다리면 좌석밑으로 던지거나 욕을하거나, 저희택시는 신용카드택시라며 안내방송이 나오는 택시라 현금영수증이 되는 교통카드를 내면, 신발진짜. 일할맛안나게하네, 라는 둥 신용카드라도 내려면 수수료도 안남는데 뭐하는짓이냐며 결제 기계 전원켜는데 2분도 안걸리는데도
한참걸리는데 손님 둘은 더태웠겠네 라는 둥. 아가씨 잠깐 문좀닫아보라는둥. 담배를 물고 난폭운전을 하며 옆차한테 욕하는듯하지만 계속 고객들 다 들리게 신발진짜 길조카더럽네! 라며 협박도 하고.
백번넘게 다니던 길도 돌아가면, 왜돌아가냐고 항상여기로 다녔다고 이쪽으로 가달라 돈이 더나와도 제가내겠다 라고부탁해도 운전도 나보다 오래안해봤으면 말을 말아라. 라고.. 하시는 기사분들이 있었기에 오늘 일은 더더욱 그냥 너머가기가 싫다.
지금까지 참은게 어딘데... 다시 전화를 해서 김ㅇㅇ님 전화통화하고싶다고 말하자 그새 퇴근을 하셨단다.녹취록남아있지않냐
첨부파일로 필요할거같은데 내게 잘못한게 있는지 없는지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자. 나만 사과한게 너무 억울해진다 라고했더니 실장님인지. 누구에게 물어봐야한단다. 아산을 대표하는 콜택시라며 본인들을 홍보하는 택시회사콜센터.. 과연. 나는 사과를 받을 자격이 없는것일까..
내가만약 임종이 다가오는 분을 보러 택시를 급하게 불렀던것이었거나
내가 정말 중요한 기차시간을 놓치게될뻔해서 택시를 부른거였어도
내가 여유있게 나오지않은게 죄라해도 지나가던 차를 잡아탄것도 아니고, 콜비를 주며 택시를 3분안에 탈수있다는 믿음이 전제로 된 것이 콜택시였는데 이렇게 나올수있었을까? 서비스와 자질이 참..의심이간다.
정말 친절하시고 약속 잘지키시던 기사님들께 죄송하다..
그 기사님은 전화로 자기차의 본네뜨가어쩌고.. 내가 첨타본차라잘몰랐었다 어쩌고.. 자기좀이해해달라 죄송하다 어쩌고.
그래도 연락을 주시지그랬냐 그건잘못됬지않냐 하니 그건맞다죄송하다라고사과를 받았다. 처음부터 이분과 통화를 일찍 하게 해주셨다면, 얼아나 좋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