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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미국에서 살해당하셨어요..

엄마미안해 |2013.02.11 21:31
조회 14,305 |추천 70

새해부터 조금은 무거운 질문입니다.

도저히 혼자 생각에 답을 내릴수 없어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다소 긴글입니다만, 끝까지 읽고 제게 도움이 될만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전문적인 답변도 필요하고, 제가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의견도 필요합니다.


자작극이냐 묻는 분들 계시겠지요?

실제이름이 언급되어있어 뉴스 링크 그대로 옮기지 못합니다.

사실입니다.


-뉴스 해석본입니다---------------------------------------------------------

68세의 남자가 토요일 오전 본인의 집에서 부부싸움 도중 그의 아내를 때려 죽게 했다고 경찰에 자수 했다

그지역 경찰서장은 비번이었던 경찰이 오전 11시경 주유소에서 A씨를 만났고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A씨는 아내의 죽음에 대해 설명하려했었다.

비번인 경찰은 이런 살인은 ooo경찰서의 관할이라 생각해서 그곳에 연락해 지원을 요청했다

A씨는 경찰관을 데리고 본인의 집에 도착했고 그때서야 경찰은 그곳이 자신의 관할임을 알게되었다.

그둘은 함께 들어갔고 그곳에서 “B”(57세의)의 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바로 밖으로 나와 현장수사팀을 기다렸고 팀이 도착했다

증거를 채취하는 과정동안 형사들은 A씨를 경찰서로 데리고 왔다

한국어 통역관에 의하면 A씨는 자정이 지난얼마후 “B”를 죽였다고 자백했다.

조사관은 그가 단단한 물체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친것으로 추측했다

최초 보고서처럼 그녀가 목졸라 죽은것에 대핸 밝혀진바 없다고 서장은 말했다

A씨는 경찰에게 자신이 한짓을 알고 난후 손목을 그으려 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가 와이프가 죽은걸 발견하고 주유소에서 경찰을 만나기까지의 행적에 대해 조사중이다

“우리가 설명하지 못하는 많은 비어 있는 시간이 있다”고 경찰 서장은 말했다

커플은 결혼한지 2년정도 되었다. A씨는 지역 재활용 회사에 일했고 그의 아내는 재봉사였다.

A씨는 시민권자였고 그의 아내는 아니였다

부검은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A씨는 현재 살인죄 명목으로 ooo감옥에 수감되어있다


*이름과 지명은 특정 문자로 대체하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당황스러워 주한미국대사관에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돌아온 답장입니다.

FW: ㅇㅇㅇ에서 어머님이 살해당하셨어요

받은편지함

x

Seoul, INFO ACS <SeoulINFOACS@state.gov>

10월 4일

보내주신 이메일 문의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미국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저희 주한미국대사관에서는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귀하께서 한국국적자이시고, 사망하신 분께서도 한국국적자시라면, 미국에 주재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산하의 영사콜센터로 도움을 요청해 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주재 한국대사관의 공식 웹사이트는http://www.koreaembassyusa.org/이며, 영사콜센터의 공식 웹사이트는 www.0404.go.kr  입니다.

귀하께서 ESTA로 미국에 입국하신 경우에는 미국내 체류기간이 90일 입니다.  90일 이상 체류하셔야 할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면, 미국내 체류에 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민국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에 연락하셔서 체류기간 연장을 할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이민국의 공식웹사이트는 www.uscis.gov입니다.

감사합니다.

U.S. Embassy Seoul
Consular Information Unit
188 Sejong-daero, Jongno-gu
Seoul, Korea 110-710
e-mail: seoulinfoACS@state.gov
website: seoul.usembassy.gov  
ACS blog: www.usembassyseoulconsular.wordpress.com
Visas blog: www.usembassyseoulvisas.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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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easy! Go to http://www.fvap.gov
Have a question? Write us at VoteSeoul@state.gov


 

그래서 뉴욕대사관에 문의하였고 시카고대사관으로 연락하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시카고 대사관으로 연락했을 때 그런사건이있는지조차 모르더군요

우리나라 국민들 어디서 어떻게 죽어도 상관없나봅니다.

그 근처에 친척들이 없었다면 전.. 언제쯤 그연락을 받았을까요?

어떻게 행동해야했었을까요…

시카고 대사관에서는 사건이 일어난 주에 변호사 없기 때문에 근처 변호사를 알려주겠다고 하셨고, 

그래서 연락한 그분은 주가 다르기 때문에 답변을 해줄수 없다고했습니다.

그후 시카고 대사관에 계속 문의한 결과.. 경찰로 넘어간일이니 더 이상할수있는게 없다고 하시네요

제가 영어를 못해서 소통이 원활하지않으니 통역이라도 부탁드리니 근처 학생을 알아봐줄 테니 그 학생이 움직이는 비용은 제가 챙겨줘야한다고 했고, 변호사부분은 제가 한인회를 찾아가 알아봐야한다고 답해주시더군요(형사사건은 경찰로 넘어갔고, 나머지는 민사에 해당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경찰조사서에 따르면 사망추정시간은 11~1시사이

 

정확한 사인은 목졸림에 의한 살인

둔기로 머리를 내리치고 카페트에 말아놓음

 


3~4년전쯤 어머니는 미국 이모댁에 여행가셨다가 A씨를 알게되었고, 교제후 결혼했습니다.

나이많은 사람이랑 재혼한다고 시민권따려고 그런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닙니다.

저희 아버님 돌아가신지 10년도 넘었고,A씨가 은퇴하면 한국에 와서 살려고했습니다.

결혼전 한국 미국 오가며 교제하셨고, 결혼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셨어요.(A씨는 한국인이지만 미국시민권자이고, 어머니는 임시영주권자였고, 그린카드 소지하고있었습니다)

영어 한마디 못하는 엄마셨지만 조금이라도 벌어보시겠다고 김치만들어 파시고, 만두만들어 파시고, 호박죽, 녹두전… 등등 조금씩 벌어 모아가며 살림 하나하나 바꾸시는 기쁨으로 사셨어요

A씨에게 해주려고 한국에서 녹즙기기부터 시작해 온갖 음식기구 한국산 재료들 공수하며 좋은것들만해주려고 하셨구요

A씨도 저에게 본인이 해줄건 같이 행복하게 사는것밖에 없다며 걱정하지말라고 안심시켰습니다.

본인이 나이가 많아 먼저 세상을 뜰지모르니 엄마가 살아갈수있게 준비도 해놓고있다고 한달에 적금도 들고있다고했습니다.

너도 데리고살고싶지만, 니가 원하지않으니 언제든지 생각이 바뀌면 오라고하셨구요

A씨집.. 처음에 나이많은 혼자사는 남자이다보니말이아니었다고합니다.

주위에서 고물을 주워다가 쌓아놓기도하고, 살림을 안하는집이니.. 상상이상으로 더러웠다고 합니다.

엄마 하나하나 치워가며, 페인트도 칠하고 가꿔서.. 제가 놀러갔을땐 아기자기한 따뜻한 집이었어요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 작년 초부터 어머님이 전화도 뜸해지시고, 가끔 통화하는전화도 짧아지고 왠지 힘들어보이셨어요.

그러다가 A씨의 한국동생이 놀러오는데 너도 시간맞춰 같이 올래? 하시는데, 불편할거같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A씨동생이 여기서 돈을 빌렸는데 어차피 엄마가 보험료보내줘야하니까 네 통장으로 보내라고 할께.(미국으로 가신뒤 제가 어머님 용돈드린다 생각하고 보험료내고있었어요. 근데 제가 수술하면서 상황이 힘들거같으니 엄마가 보내주신다고 한겁니다)

곧 연락 갈꺼야. 근데 1달이지나도 연락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연락은 없네요

그쯤 엄마가 너 한번 들어왔다 가면 안되니? 하셨지만.. 금전적으로 여의치않아 갈수 없었어요

몇번을 얘기하시다가 어느날.. 그래 너 마음편할 때 와.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했습니다.

일주일정도 지나고…

새벽 4시에 외갓집 식구들한테 엄마 위독하다고 연락이 왔다고, 빨리 들어가야겠다고..

영문도 모른채 그냥 미국으로 갔습니다.

가서보니 이미 사건벌어진 뒤였고 전 며칠이 더 지나고 나서야..

엄마를 볼수있었어요.

얼굴이 제가 알던 엄마 얼굴이 아니어서 차마.. 볼수도 없었습니다.

미국장례식장에서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찾아주시고 같이 슬퍼해주셔서 감사했구요..


한국으로 돌아오기전까지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A씨가 많은 나이에도 시간 장소 관계없이 수시로 관계를 요구했다고합니다.

물론 부부사이에 그럴수도있겠지만.. 

사람이 아파도.. 정말 그러고싶지않은 날에도 응하지않으면 싸움이되곤했다네요

엄마는 A씨의 새벽4~5시사이에먹는 아침밥, 점심 도시락, 퇴근후 먹는 저녁..에 생활패턴이 맞춰져있었습니다.

간간이 이모가게일을 도와주시기도했어요. 

그러나 누군가가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기전까지는나갈수도 없었지요.


사건이 일어나기 2~3달 전쯤 집을 수리할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때 집 명의가 A씨와 그의 전부인으로 되어있는걸 알았다고 합니다. 

수리비는 엄마가 간간이 벌어놓으신 돈으로 했다네요… 보험회사에 청구했지만명의 때문에 엄마한테 지급되지않았고, 지급받기위해선 A씨의전부인의 싸인이 필요해서 A씨가 전부인의 집에 들르게되었다고합니다.


참고로 A씨는 전부인과 자식들을 늘 나쁜사람들이라고했습니다.

자신이 영어를 몰라 그냥 싸인했는데 이혼서류였다면서..

큰딸이 돈독이 올라 자신을 그렇게만 본다고 항상 좋지않은 말들을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철이나 명절 때 옷이라도 보내면 너무 고마워하기도했구요..


그런데, 전부인집을 다녀오고 얼마뒤 A씨동생이 놀러오면서 교류가 잦아졌고..

그뒤로 전화통화도 숨어서 하고, 방에 엄마가 들어가면 전화통화중이니 나가라고했답니다.


엄마가 계시지않았던 저녁모임에선 전부인이 참 좋은사람이었다고, 

퇴직하면퇴직연금의 반이 전부인한테 가기로 되어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며 웃어서.. 

그 자리에 계시던 지인이..”그럼 지금부인은 당신한테 무엇입니까?” 했더니 말을 돌리더라네요..


엄마가 다니시던 교회의 목사님에게도 여러 번 면담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러다가 이사람이 날 죽일거같다고..

설마설마 하셨던 목사님도 너무 놀라신일이고, 

그런 면담을했던게 알려져 그곳에서곤란해지기도하셨어요


또.. 사람사는 곳인지라, 엄마를 나쁘게 보는분들도 있다네요.

착한남자였는데 여자가 얼마나 그랬으면 그랬겠냐고...

그분들 A씨가 전에 이혼한이유가 잦은폭력과 살해위협이란걸 알고 하는 말일까요?

저희도 엄마일 벌어지고 나서 알았습니다.

체구가 작아 약해보이는 A씨지만.. 런닝머쉰 예전기계.. 요즘재질도 아닌 예전 쇠로된거...

그거 혼자 옮길만큼 힘센 사람입니다.

아구힘이 세서 왠만한 사람들이 악수하길 꺼려하기도했었구요..


한국에서도 김장때 김치 100포기 하면 여기저거 다 나눠주고 집에 10포기도 안남았습니다.

사람 좋아했었고 나누며 살기 좋아한분입니다.

집에 아무것도 없어도 안좋은 사람보면 뭐 나눠주지못해 걱정하셨구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봉사하며 사셨습니다.

그걸 여자가 헤프다고 보는 시선도있네요.

본인이 벌지않으면서 A씨돈으로만했다면 그럴수도있겠죠..

잠못자가며 작은돈 모으고 모아 그렇겠했던겁니다..

 

엄마는 2년동안 그곳에서 무슨일을 당하신걸까요…?

아마도 자식혼자 남겨주고 왔단 생각에 쉽사리 한국으로 돌아오지도 못하신거같습니다..


장례식후에 엄마사진을 엄마친구한테 받았는데… 얼굴이 너무 많이 상해있더라구요..

고생한 흔적이 얼굴에 드러나는 그런 모습이요..

그사진이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자식이라고 하나있는데.. 알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미국에서 한시라도 빨리오려고 다 재촉해서 한국으로 돌아와 간단하게 장례치르고 집에왔습니다.

몇 개월을 멍 하니 보낸거같아요.

무서워서 방문도 열지못했고, 수면제 심신안정제 먹고도 잠을 못잤습니다.

극심한 두통에 약봉지를 한아름 안고살기도했구요. 주위에서 안좋은 생각을 할까봐..

친구들은 집에와서 지내기도 하고, 수시로 전화하고..

사실 나쁜생각 안해본거 아닙니다. 전 정말 이제 제 가족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래도 엄마 생각하며.. 그러면 안된다.. 그러면 안된다.. 마음다잡고있습니다.


그러다 가끔식 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정신이 차려지기도하고, 어찌할바를모르겠기도합니다.


그사람은 그곳에서 이렇게 혼자 되뇌이고있다고합니다.

경찰이 무슨말인지 알겠냐고 물어보더군요

통역사도 전하기 어려운 말이라고 굳이 통역하면 “I’am a whitepaper”

듣는순간 소름이 돋았어요.. “나는 백지상태다” 자기최면을 걸고있었나봅니다.


그리고 사건이후 회사에 출근했다가 조퇴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오는길에 경찰을만나 자수한거같습니다.

그런짓을 하고.. 현관에서 사건이일어났는데.. 

거실 무거운 탁자밑에있던 카페트에 말아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어떻게 출근을할수있었을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계획적인건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떠나지않기도합니다.


국선변호인이 변호하던 A씨는 갑자기 변호인이 선임됐다는 말이 전해졌고
영어를 못하는 A씨에게 통역도 없이 미국 변호인이 선임됐다고합니다.
형량감소를 위해 선임한줄알았으나, 지금의 상황으로는 재산때문인듯합니다.
이때가 10월 중순경이었습니다.
 
사건이후 상황을 알고보니, A씨의 말과는 다르게 재산부분에있어 상당히 다른부분들이있었습니다.
이혼한지 한참이 지난 예전와이프와 모든재산이 공동명의 였고, 집이외에는아들과 딸한테 되어있었어요. 저한테 약속했던부분이나 알고있었던 부분들이 하나도 맞지않더군요. 

재산보다는 채무가 더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생활중 A씨와 어머님의 공동계좌를 제외한 어머님 명의의 재산은 없습니다. 

엄마를 위해 저축한다던 통장에는 $370정도있었던거같아요. 

그 금액이 2~3년동안 준비한 노후자금일까요? 회사에서 지급될 돈들 엄마앞으로 하겠다고 열심히 작성해간 서류는 아예 접수도하지않은 것 같아요.

 
12월 말쯤에 검사로부터 A씨측이 어머님이 차시던차를 가져가고싶어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직 어머니 물건도 차에있을테고 차에 어떤 증거가있을지모르니 거부하고싶다고 검사한테 다시 연락했을때 A씨측에서 그 이후 연락이 없었다고했습니다.


며칠전 급하게 미국에서 연락이왔습니다.
이모가게에 어떤 한국계외국인이와서 A씨와 전부인명의의 집을 본인이 구매하였으니, 

그안에 물건들을 가지고 나가라고 했답니다. 

여긴어떻게알고 왔냐고 했더니 교회에서 알려줬다고하고 어느교회냐고 물으니 자세한 대답은 피했다고 합니다.
다음날 명의 조회한결과 아직 집은 처분된상태가 아닌듯합니다.
아직 사건재판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집처분이 가능한지도참 의아합니다.
그 집안에서 어머니유품이랑 어머니가 사놓으신 물건들이랑 임의적으로 가지고 나오는것도처음엔 변호사가 있어야된다고 들어서 무작정 가지고 나오기도 걱정입니다.


감옥안에서 딸에게 재산의 위임장을 작성해준거같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물론, A씨의 자식들도 원하지않는 빚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A씨의 죄로인해 자식들이 손가락질받고 살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고싶었다면, 이글에 뉴스에관한 모든걸 그대로 옮겨와 공개했겠죠..


너무 황망해서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고있었는데, 그 가족들은 사과한마디없이 금전적인것만 저렇게하는게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한국에 있는 A씨가족... 사별한 형수에 먼 조카까지.. 엄마는 다 챙기셨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단 한번 연락없네요.


저희 어머님 A씨하나믿고 그 먼길 가셨던건데.. 모든걸 속으신것만 같아 화가납니다.

어떻게 살다 돌아가신거 생각않고.. 

자기자식들한테 피해갈까봐그렇게 행동하는 사람과 본인들한테 피해가 될까봐 전전긍긍하는 그 모습들이 너무 화가나네요. 

제가 알기로그렇게 부족하게 살고있진않거든요..

 

그래서 A씨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할까합니다.


위에 읽어보신분들을 아시겠지만, 금전적인 취득을 위해 그러는게 아닙니다.

제 어머니가 그렇게 가신걸 어떻게 금액으로 환산하겠습니까..


사실상 재산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혹은 빚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변호사를 고용해 소송한다고 하더라도, 승소한채 비용은 제가 부담하게될수도있습니다.


한국돈으로 최하2천만원정도 예상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도 빚을져야하는 상황이지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움직이는 사람들 편하게 놔두고싶지않네요..


제가 그렇게 하려는게 저만 생각하는 행동인걸까요?

감정에만 치우쳐 이성적으로 판단하지못하는걸까요?


더불어 한국국민들이 그런일을 당해도 이렇게 밖에 대처하지 못하는 이나라가 원망스럽기도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7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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