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연휴 마무리 잘하고 계신지요??ㅎㅎ
먹고자고 먹고자고 하느라,,,, 살찌는 소리가....들리네요 ㅠㅠ
무튼,,,!! 즐겁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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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선생님이 학원다니는 남자애들 술,,,,?? 사주기로 했나봄,,ㅎ
참고로 우리선생님은 술을,,, 못마심,,,
듣기론 주량이 소주1잔이라고 함..,.!! ㅎ
마시고 바로자버리는,,,,ㅋㅋㅋㅋ
무튼,,, 선생님이랑 남자애들이랑 맥주 먹기로 했는데...
남자애들은 기대에 가득차서...
언제... 어디서 몇시에 먹을껀지.. 선생님이랑 이야길 하고 있었음,,ㅎ
난 저기에 해당사항 없으니 ,.,, 그냥 흘려 듣고 있었음,,
남자애들이랑 선생님은,,,
뭐,,, 공원에서 먹자..."
" 요즘 공원에서 먹음 잡혀가드라..."
막 ... 이런저런 이야길 하고 있었음,,,
선생님은 여자애들도 올사람 오라는데...
다들 관심이 없어보였음,,,ㅎ
난 친구가 학원 그만둬서,,
나혼자 학원을 댕기고 있었음,,,ㅋㅋ 전혀 외롭지 않았음,,
선생님이 있으니까....!!![]()
그리구 친구 있음,, 선생님이랑 단둘이 있질 못하니..
혼자가 편하고 좋았음,,,!!
몇칠후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걸어서 데려다주는데..
선생님이 토요일날 수업끝나고 남자애들이랑 밥먹기로 했다고,,,,
나도 오라는 거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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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애들한테 처음 술사주는건데...
공원같은데서 먹기보단.... 밥먹으면서... 간단하게..
한잔씩만 따라줄 생각이라 했음,,!!! ㅋㅋㅋㅋ
무튼 토요일은 우리학교 축제날이였음!!
난 토요일날 영어 수업이 있지만.... 축제를 즐기기 위해..
학원을 뺴먹을 생각이였음,,,!!! ㅋㅋㅋㅋ
그래서 난 선생님한테...........
"아... 저... 그날 축제때메 학원 안올라 했는데...."
선생님이 " 누가 밥먹으로 오랬지,,, 수업들으러 오랬냐고,,"!! 그랬음,,ㅋㅋㅋ
난 속으로 학원수업도 빼먹고,,,ㅋㅋ 밥먹을라고 ,,, 오는게
웃기다고 생각했었음,,,ㅋㅋㅋ
그것도 그렇고,,,
막상 먹으러 간다처도,.. 나혼자,, 여자고,,
남자애들중에 친한애도 없음,,!!
말한마디도 안하는 사람 사이에서 ,,,,, 껴서 놀 자신이 없었음,,
아무리,,, 선생님이 옆에 있다해도....ㅋㅋㅋㅋ
그리고 평소에 그남자애들을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음,,,ㅋㅋㅋ
난 선생님한테... 안가겠다고 딱짤라 거절은 못하겠어서...ㅋㅋ
"생각해보고 간다고 했음,,"
근데,.. 선생님은 포기하지 않고,,,,, 나한테 계속...
"올꺼...?" 라고 무한반복해서 물어봤음,,,
난 그럴때 마다,,,ㅋㅋ 그냥 웃고 말았음,,,,,,ㅋㅋㅋㅋㅋ
다른 얘기 잘하고 있다가도 갑자기...ㅋㅋㅋ
"올꺼.....?" 라고 물어봤음,,,ㅋㅋㅋㅋ
난 갑지기 물어봐서 놀래가지구,.,. " 네..?" 이러고 못들은척 했더니..
선생님이 큰목소리로 " 올꺼냐구?" 라고 또물어 봤음,,ㅋㅋㅋ
난 선생님한테.. " 왜 화를내요!" 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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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 나 화안내. 나 화못내....ㅋㅋㅋ" 이랬음,,,ㅋㅋㅋㅋ
그리구 다시 다정하게... 올꺼냐고 물어봤음,,,ㅋㅋㅋㅋ
선생님은 나한테...
" 서현이한테 대답들을려면 다정하게 계속물어봐야돼 ㅋㅋㅋ.." 이랬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난,,, 축제를 즐기느라... 선생님한테... 가지 않았음,,ㅋㅋㅋ
선생님도 내가 안올꺼라 생각하고 있었을 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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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하니깐,, 갑자기 생각나는데..
체육대회하는날..... 수학수업이 있었음,,,ㅋㅋㅋ
체육대회날 응원을 열정적으로해,,, 응원상을 수상하고!!!![]()
학원가기 전에...
잠시 누워있는다는게....
잠들어 버렸음!!!! ㅋㅋㅋ
부원장선생님한테... 전화오는 소리에 깨서...
"지금 학원가겠다고" 말한뒤...
난 또 잠들어 버렸음,,,ㅎㅎ
한참 꿀잠자고 있는데!!! 선생님한테 전화가 오는거임,,ㅋㅋ
난 목소리 가다듬을 시간도 없이 전화를 받았음!! ㅋㅋ
선생님은 왜 안왔냐고,,,,ㅋㅋ 많이 피곤했나고,,묻고,,ㅋㅋ
선생님답게 나중에 보강 하자고 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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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오늘 회식와서,, 밥먹고 있다했음,,,ㅎ
난 속으로 "술도 못먹는 사람인데.. 회식가서 심심하겠다고
생각했음",,,ㅋㅋ "무슨회식을 저렇게 자주하나 싶고",,,ㅋㅋㅋ
그리고 얼른 마저 자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음,,,ㅋㅋ!!
난 선생님이랑 통화해서,,, 잠 다꺴음...!!!!
너무너무 설레니깐..!!!
신기한건지...? 아님.. 이게 당연한건지 모르지만,,,,
난 선생님을 본지 3년이 넘었는데도,,,
선생님이 뭘하든지...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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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생각을 참 자주 했음,,,!!
누가 "나이" 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선생님이랑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건가,,,,, ![]()
내가 나이5살 더먹고... 선생님이 5살만 더 젊었더라면,,,,,,
그럼,,, 나랑 선생님은 어떨까....? 라는 생각도 많이하고,,,
그러다가 또,,, 아,,, 나이차이가 별로 나지 않음,,, 나랑 선생님은 만나지 못했을꺼란...
생각도 자주함,,,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때..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필요없단",,, 말에..
가장 크게 공감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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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뱃돈 이만큼 받으셨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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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무리 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