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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갔다 왔는데 남자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임

25흔남 |2013.02.12 03:07
조회 89,909 |추천 31

우리 큰 형이 금년 5월에 우즈벡 여자랑 결혼을 합니다.

형은 대기업 해외주재원으로 우즈벡에서 일을 하는데 거기서 형수될 여자분을 만나서

연애하고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형이 있는 우즈벡을 사촌 형하고 둘이서 보름 동안 다녀 왔는데요

솔직히 딴 건 잘 모르겠고 거기 여자들 미인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 형수될 분도 정말 미인인데 형수보다 더 예쁜 여자들 진짜 많음..

입고 다니는 건 좀 약간 촌스럽고 그런데 동양적이면서 약간 서구적인 느낌의

여자들이 대부분이던데 진짜 눈호강하다 왔어요ㅋㅋㅋ

형이 외국여자랑 결혼한다고 해서 부모님 반대가 엄청 심했었는데 형의 뜻이 워낙 확고해서

결국 부모님 승낙 얻어 냈구요..

(저희 큰형은 서울대 출신에 예전부터 수재 소리 들어서 집안 기대가 엄청 났었는데 국제결혼한다고 하니

집안이 뒤집어졌었음)

거기 있었을 때 형이 하는 얘기가 외국남자들이 함부로 우즈벡 여자들 사진을 찍거나 찝적대다가는

우즈벡 남자들한테 떼로 두들겨 맞을 수 있다는 소릴 듣고 여자들 사진은  찍을 엄두를 못냈습니다.

시간 지나니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러다가 저도 우즈벡 여자랑 결혼한다고 해서 우리 부모님 두번 쓰러지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ㅋㅋ

기회되시면 우즈벡 가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 건 아니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제가 봤던 여자들하고 비슷한 느낌의 여자들

사진들을 퍼와서 올립니다)

 

 

 

 

 

추천수31
반대수23
베플|2013.02.12 09:40
10년전쯤 얘깁니다... 우즈벡이 우리나라 60년대 수준이래요.. 여자들 사고방식도...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여자들 사고방식이 음식이 생기면 우선 어른 다음 남편 다음 아이들 그래도 남으면 자기들이 먹는데요... 우리 어머니세대 사고방식이래요.. 이얘기 듣고 진짜 순간 눈물 핑돌더라구요.. 한다리건너 아는분이 결혼했는데 집안 복덩어리래요... 우즈벡에 한국계도 많습니다.
베플하아|2013.02.13 13:28
저기가 김태희가 밭일하고 한가인이 길에서 쓰레기 줍는다는 그동네?
베플이십오男|2013.02.13 09:27
대화는 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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