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이때까지 연애 여러번해보며 이여자 저여자한테 사랑해 너밖에없다.
헤어지지말자 상투적인말들 그냥 사귀게 되면 하는말들
의미없이 뱉어대곤 했습니다.
그러던 20살 대학교에 들어갔고
정말 드라마에서 처럼
내눈에 그아이 하나만 보였고 그렇게
나답지 않게...소심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진심을 보여주고 우린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4월 아주 날좋은날 우리는 연애를 시작했고.
처음사귀게된날
우리 서로 지켜줄꺼 힘들땐 항상 먼저 서로에게 말해주기 등등
사랑을 키워나가길 약속했고,,
1년넘게 많이 사랑하고 작년 7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지금 7~8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 1달은 바보같이 자살까지 하려고 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2달짼 하루도 빠짐없이 울기만하였고
3달째엔 그아이가 주던 편지를 읽고 또 읽게 되었습니다.
4달이 넘어갈때쯤에 주위에 온통 그아이 흔적이란걸 알았습니다.
집에오는길 집안 곳곳 키우는강아지를봐도 같이가던카페
항상타던 버스들
그러다 5달이 되갈떄즘 친구들의 걱정과 충고는 수도없이 많이들은상태라
이제 그아이를 생각해도 예전만큼 슬프지않은것같았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을 더지난 지금
왜...그런걸까요?
지금은 그아이가 보고싶어서 숨이막히기까지하고
얼만큼 보고싶냐고 물어본다고 지금보고 내일죽어도 괜찮을만큼이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잘해준거 하나 없는 나인것같아서 그렇게 생각하고있을 그아이라서
2000원만 내고 버스타고 가면 그아이를 볼수있는데도
그 자신마저 나지않습니다
밤에...그아이 생각에 잠을못자고
짝사랑 하는것 처럼 두근두근 댑니다
여러분도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해본적이있습니까?
정말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항상 그사람뒤에 서있을겁니다.
사랑한다고 말해주기전에 미안해라고 말할일이 생기게될거고
그아이를 위하여 무언인가 사주고싶을땐 맘처럼 안되게
일이 터지기 일수고 항상꼬이기 마련이죠
그래서 사랑이라는게 힘들고 지치는것같아요
스스로 아..나는 안되는구나..마음만으로 안되는구나라고
하지만 당신옆에 있는사람은 그냥 상대방그자체로
사랑스럽고 아껴주고싶어 하는사람이란거
그런거 몰르고 힘들어 하는모습을 보고
자신마저 자기 애인에게 힘이 안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떠나버리는건 아닐까요?
아님말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