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팬이든 아니든, 강인 팬이든 아니든, 김영운 팬이든 아니든, 좋든지 싫어하시든지 전에
'김영운'이라는 사람을 폭행사건으로 인해 싫어하시게 된분, 또한 오해를 가지고 있으신분(대부분이실듯)이면
자기가 단순히 이 사건이 강인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라면, 한번만 읽어주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hwayeon97/80145394541)
한 그룹의 팬으로서 이렇게 글 올리시는 것이 어이없고 짜증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 일어났다면 자신한테 일어났다면 너무나도 억울할 일이 공인이라는 이유로 참아왔습니다.
이 글이 네이트에 올라왔다가 묻힌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문 밑에 부분은 제가 잘랐습니다.
귀찮으셨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몇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엔터테이먼트 안에서 서로만을 믿어오면서 성장해온 그들입니다. 여태까지 참고있는 모습이 바보같을 정도로 착한 그들에게 한번만 관심을 가져주세요. 노래도 못부른다 별로다 라고 말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만큼은 안타까운 마음 하나로 추천한번 눌러주세요..
사람을 좋아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좋아하던 청년이 이제는 면회가는 팬들에게 "아직도 나 같은 놈 좋아하냐?"라고 말한답니다. 이렇게 변해버린 그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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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을 위한 요약본입니다. 빨리 요약하지 못한 점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건이 터진 날 새벽 3~4시경 친구 1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강인에게 방을 잘못 찾아오신 일반인 2명이 연예인인 강인을 보며 시비를 걸음.
강인은 넉살좋게 받아주며 참았지만, 행패가 계속되고 직원과 사장까지 와서 일반인분들을 말림.
그 자리를 피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강인을 쫓아온 일반인이 강인의 뺨을 때림.
참다못한 강인이 방어차원으로 일반인을 뿌리친 후 경찰이 등장.
그 날 아침 7시경 코갤에 "강인이 사람때림"이라는 글이 올라옴. 수사를 받던 강인은 방어차원의 뿌리침이었기에 폭행이 아니었다고 말함.
하지만 오전 10시경 경찰측의 브리핑에서는 만취상태였던 일반인 2명의 의견을 믿는 내용이 나오게 되고, 강인이 사람을 때렸다고하는 극단적인 내용의 기사가 나옴.(정황설명X)
다음 날 17일, 그 전날에는 CCTV가 없었다고 했었던 경찰이 갑자기 CCTV를 확보하고 목격자를 확보했다고 알림.
40중반의 목격자 발언: 강인은 맞고만 이었다._이는 언론에게 인터뷰를 하지 말라던 경찰.
그 결과로 강인은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라는 슈퍼주니어의 무대에 출연 불가. 두달전부터 메인모델로 선정되있던 앙드레김 패션쇼 취소.
강인 CCTV 1차 판독 결과 무죄(18일재조사)
_18일날 있었던 홍콩콘서트에 예정되어있던 자신의 개인무대마저 서지 못한 강인은 자신을 믿는다라는 팬들의 외침에 콘서트 내내움.
19일날, KBS연예가중계에서 "강인이 사람을 때린 장면이 없다."고 경찰이 직접 인터뷰함.
20일, 거창한 브리핑에서 강인이 폭행했다라는 극단적인 말을 했던 경찰, CCTV에서 폭행장면이 없자 CCTV공개를 미룸.
21일, 공개한다던 CCTV를 또 다시 공개를 하지 않겠다며 말을 바꿈. 그와 동시 판정 공개.
유죄(손목을 잡거나 뿌리치기만 해도 폭력기담..)
아시아경제_경찰측,"억울한 판결, 내가봐도 화가 나는 상황."
21일, 강인 및 SM측, "물의 일으켜 죄송.. 하지만 억울한면이 있다."
현재, 기사에서 강인의 억울한 면은 내용 중 한줄정도, 순전히 강인이 폭력혐의가 인정된 것만 기술.
강인=범죄자.라는 식이 어처구니 없게 성립하게 됨.
"상대방을 때리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강인이 뺨을 맞았어요."
이상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댓글 올려주신 엘프분들, 타팬덤분들, 믿어주시는 일반인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노력하는 팬덤, 슈퍼주니어의 자랑스러운 팬 엘프가 되게습니다.
엘프분들이 최고에요!!! 기분나쁜 글에도 성숙하게 대응할 줄 아는 그런 분들 너무 자랑스러워요.
마지막으로 경운기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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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멤버에 관해서도 한마디씩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줄여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욕심 내보고 싶어요. 더 많은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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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글>
일단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는 말로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수많은 댓글 속에 정리하고 싶은 말들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1. 폭행은 둘째치고 뺑소니는 어디갔냐?
음주 뺑소니 같은 경우는 확실히 강인이 잘못한거라고 확실히 말하지 않고 들어갔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선적으로 사실만 보자면 음주폭행이 일어나고 한달도 안되어 음주뺑소니가 일어났었죠. 그렇기에 뺑소니건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저희의 눈에는 그 동안 쌓아온 것들이 눈앞에서 붕괴되는 것을 보며 오죽 힘들었으면 인사불성이 되도록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분명 논란의 중심에서 있음에 괴로움의 대처법이 잘못된 것은 사실이고 그렇기에 그 부분에선 확실히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죄송하다 해야 될 부분인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글의 요지는 폭행과 뺑소니 사건으로 비난을 받고있는 강인을 무조건적으로 두둔하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도 억울한 폭행혐의의 누명만은 벗기고 싶어서 이렇게 나섰던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똑같은 범죄이기는 하나 사람을 친 것도 아니고 사람이 타고 있던 택시를 친 것도 아닙니다. 주차되어 있던 빈 택시를 들이 받았고 이것은 그저 뺑소니가 아닌 대물뺑소니라고 본다는 것이죠. 그리고 음주뺑소니라는 점에서 믿음이 안간다라고 말씀하시는 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이돌이 그 밤까지 술을 마신다. 그것이 문제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이해하기 힘들어요. 성인입니다. 아이돌이라고 해서 성인이 아닌 것이 아니고 친구랑 술도 못마시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로 인해 일어난 사고가 문제인거지 그런 것까지 관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댓글 다신 분은 만약 그 차에 사람이 있었다면 강인은 살인자다... 라고 말씀하시던데 그렇게 상상력까지 동원해 가시면서 살인자를 만들고 싶으신 그 마음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저희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싶어요. 당신이 그랬다면.. 빈 차를 쳤는데 살인자라고 손가락질을 받으신다면 어떠시겠어요..?
분명히 여기서도 “나는 아닌데? 그러니 상관없잖아ㅋ 강인은 했고ㅋㅋ 그러니 살인자지”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기서 입을 닫겠습니다. 그런 분들까지 상대해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2. 왜 터트릴꺼 다 터트려놓고 군대에 갔냐 군대를 대피소로 아냐?
웃기시겠지만 인생은 여러가지 판단의 갈래 길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 순간순간이 옵니다. 강인은 그 상황속에서 판단을 해야했고 그 판단이 옳던 옳지않던 그 사람에게는 가장 최선이 아니었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그 사람의 정확한 생각까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소속사와 합의하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할뿐더러, 여기서 얘기하지만 그 소속사가 잘 대해줄 소속사가 아니기에 그 사람은 어쩔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강인 본인의 사과가 가장 필요한 것 같다. 라고 말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부분 다 맞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봐달라는건 지금 딱 저희가 행동하는 지금까지를 봐달라고 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3. 여자연예인은 사건터지면 까이면서 남자연예인은 대마초나 뺑소니해도 왜 안까이냐?
대한민국 인식이라는게 여자의 정조를 중요시하기에 더 문제가 커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똑같이 혼나고 무시당하고 악플들에 괴롭힘 당해왔습니다.
4.
요즘 안 꺼내는 얘기이겠죠.
하지만 저희는 125일 후 상처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조금은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있지만 군대를 제대하는 그 모습을 보면 꽤나 울컥하는데 가만히 있는 것보단 조금이나마 또 다른 분들이 이해를 해주십사.. 하고 올린 글입니다. 톡커분들의 선택까지 올라갈 정도면 반대도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꾸준히 지켜보시면서 악플을 다시는 분들도 있고 도저히 얘기가 통하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 분들보다 비난보단 비판을 아니면 몰랐는데 이럴 줄이야.. 라고 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저희는 올린겁니다. 그런 분들 하나하나 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글의 요지는 폭행과 뺑소니 사건으로 비난을 받고있는 강인을 무조건적으로 두둔하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도 억울한 폭행혐의의 누명만은 벗기고 싶은 마음을 담은 글입니다.
그리고 가장 죄송한 점은,
팬덤글이라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비판도 좋습니다. 그 개인적인 감정도 좋습니다. 몇몇분들의 성숙하지 못한 대응이 가장 죄송합니다. 중재해야할 제가 제대로 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몇 번이라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속상한 점은,
정말 단순한 응원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반대표를 얻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를 이해해주시는 것 자체가 반대가 되는 건가요?
팬분들이 올려주시는 것들도 있죠. 보고싶다고 기다린다고.
일반분들이 올려주시는 글들도 있어요. 몰랐다고 힘내라고.
이 글까지 반대를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자제해 주세요.
꼴불견인 저희를 욕하시더라도 글 하나하나 올려주시는 말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일일이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드리지 못하는 저희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죄송합니다.
+또 추가할거 있는데
뺑소니?사건에 대해서 구속구속 거리시는 분께
뺑소니로 처벌받는 경우는 사람이 다쳐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인씨가 했던 음주 대물뺑소니에 경우엔 일반인도 음주운전과 대물뺑소니의 피해자와 합의정도로 끝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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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처 : 네이트판 (http://pann.nate.com/talk/313821984)
후출처:http://oqcaa.blog.me/20145713819
진짜 너무 억울하네요.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무작정 까시기만하시고,. 물론 팬이라고 내가수 무조건 감싸주는거 그것도 잘못이죠. 하지만 이건 무조건 감싸는게 아니라 진실을 말하는것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