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심장이 막 벌렁벌렁 거리고 ;; 무서워서 컴퓨터 바로키고 글 적네요 ..예전에 판에서 도둑얘기, 집에 계속 찾아와서 방해했던 얘기(?) 같은걸 본 적 이있어서
여기에 글을올리면 도움이 될것같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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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고2가되는 여고생입니다.
엄마, 남동생과 아침겸 점심을 먹고 남동생은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나가고, 저는 식사를끝내지못해서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거실로 가려는 찰나에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당연히
"누구세요?" 하고 물었는데 젊은 여자분이 "저는 학생인데요 ...." 이러면서 말을 하는겁니다.그때 엄마께서 "택배일지도몰라!" 라고 소리치시는 바람에 학생이라는 소리외에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택배가아니고, 학생이라는데 왜 왔는지모르겠다라고하자 엄마가 요즘에는 신앙에대해서 공부한 학생들이 찾아와서 얘기좀 하자는 경우가 더러있답니다.그래서 저는 그런 학생인줄알았죠.
그말만 하고, 아무소리가 없길래 인터폰을 눌러서 그 학생이갔는지 확인했습니다.
근데우리집 문에 대고 뭘 적고있더라고요;; 무서워서 계속 인터폰을 눌러서 그 학생의 행동을 주시했습니다.
빌라였기때문에, 옆집 초인종도누르고 사람이 아무도없자 그집 문에대고 뭘 적는 겁니다.그다음 앞집도 초인종을 누르고 난 후, 문에 대고 무언가를 적었습니다.
앞집에서 무언가를 적고있는순간, 윗층에서 파마머리를한 아주머니께서 내려왔습니다.나이는 50대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였는데, 인터폰에서는뒷모습밖에 보이지 않아 빌라사는 사람인지그 학생과 같은 무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참 학생이 문에대고 무언가를 적고있는것을 주시하시더니 내려갔습니다.
(엄마께서는 한무리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 그아줌마는 위에서부터 내려온거고 학생은 아래층에서부터 위로올라와서 초인종을 눌러보는거라고...)
근데진짜 소름끼치는건 ; 그여자가 인터폰으로 제가 주시하는걸 알고있었던지;; 마지막 앞집에서 무언가를 적고 내려가는 순간
저희집 초인종(인터폰과연결 되어있습니다. 바깥에선 초인종을 정확히 삿대질 하고 내려가는겁니다 ;;
진짜 무슨 공포영화의 한장면 ... 정말 이렇게 말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그순간에 진짜 무섭고저년은 뭐하는년인가;
생각해보니까 인터폰으로 확인을하고있으면 초인종에 불이 들어오는데 아마 그걸 안 모양입니다;진짜 소름끼쳐서 친구랑 약속있는데 준비도 안하고 이렇게 글을 쓰고있습니다 ..
제가 너무 공포영화를 많이봤나요 ... 진짜 무섭네요 .예전에 한참 집앞에 동그라미 , 엑스 같은 표시로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표시한다던 얘기가생각나서저사람들이 집에사람이있는지 없는지 , 그시간대는 언젠지 ...자신들의 종이에 적어간것같고,제일 소름끼치는건 저희집 초인종(인터폰)을 삿대질 하고 내려간점이죠 .
진짜무서워죽겠네요.
저 나가면 엄마 혼자 계시는데 불안해서 미치겠네요 ..
혹시 이런 경험 있으세요 ? 정말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전 정말로 소름이 쫘악 끼치네요 ...여러분도 조심해서 다니세요! 집에있을땐 꼭 문단속 잘하시구요 ㅜ^ㅜ
저는 그럼 친구만나러준비하러 가봐야겠네요 .!문단속 꼭꼭! ㅠ^ㅜ 집나갈때도 집에있을때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