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보면서 연인들얘기나오면 집중해서 필독하는 이제막 21살된 남정네입니다
지금 제가 쓰는글은 누가누가 잘못햇다라는걸 콕찝어서 말씀해주시기 바라기떄문에
꼭 남친놈이 나쁜놈이네 여친x이 나쁜x이네 라는걸
분명하게 구분해주셧으면 좋겟어요
정말 글못써요....
지루하더라도 꼭 필독해주세요!! ㅠㅠ;;...
저는 여자친구와 고등학교시절 사고가생겨서
일찍이 집을 나와 동거를하고 있는상태입니다
여자친구는 아르바이트를해서돈을벌고
저는 다니던일을 그만둔지 이제막 한달넘어가고잇습니다 -여기까지서론
일이발생한건 2013년2월16일 토요일
아침이엇습니다
저는 여느때와같이 아르바이트를 구하러 피시방을가서 여기도 연락해보고
저기도연락해보고 한참 알바MON을 보고잇엇고 여자친구는 일 가기전에 저랑같이
알바자리알아보고 틈틈히 GAME을 하고잇엇죠
저는 일자리가없어서 일주일에 두세번 집에들러서 어머니일도와드리고
아버지일도와드리고 용돈을 받아오고잇엇습니다
아버지는 하시던 화물운반일을 그만두시고 00건설회사에서
공사를 할때마다 아버지가 가셔서 지휘를 하십니다
쉽게설명하면 나쁜말로 노가다를 하시고계십니다 하지만 아버지나이도이제
50이넘어가시니 이런 무거운거들고 힘쓰는일하시는게 많이버거우십니다
몆일전에 연락햇을때는 요즘들어 자꾸 뒷골이 땡긴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어머니도 몸상태가 많이 않좋으십니다
갑상선암이 좀늦게 발견이되셔서 치료는하고잇지만
목에난혹덩어리가 벌써 뒤통수까지 올라와있고
약을 꾸준히먹어야되므로 날씬햇던몸이 어느세 퉁퉁부었습니다
몸무게가 갑자기 불어나는바람에 관절염도 생기시고 요즘들어 손도 벌벌떠시더군요....
그런어머니가 아들밖에나가사는데 걱정을얼마나하시던지
그않좋은몸이끌고 모사무실에 출근하셔서 화장실청소 사무실청소를하며
하루하루 돈을받아오신걸 아버지가 용돈주신거라고하시면 저에게 용돈을주셧습니다
제가 어머니일한다는것을 안것은 얼마되지않앗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집에들러서 어머니가주시는돈않받고잇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혼자 달달이받아오는 140정도가지고는 둘생활이 정말 빠듯합니다
집세 물세 전깃세 남방비 식비 내다보면 많이남아야 30 정도남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집에서받아오는 돈으로 식비대처하고잇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어머니가 그렇게힘들게 돈벌어오신걸 제가 아무것도않하고 놀면서
받아먹는다는게 너무 가슴아팟습니다.
하지만 이걸 여자친구도 알고잇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어머니얘기잘 꺼내지도않구요
그런데 가끔 여자친구가 어머니 아버지얘기를 아무렇지도않게 막말을하곤합니다
그것도 맨정신으로요 .
이번에 싸운일이 무엇때문이냐...
제가 일요일 내일 본가에가서 용돈을 받아온다 여자친구가
그렇게생각을 햇나봄니다 그래서저는
어머니 이제 몸이너무않좋아서 일도못나간다 햇더니
여자친구가 하는소리가 ,.....
"내가보기엔 너희어머니 진짜 정신력약하신거같다.
우리아빠는 아무리아파도 자식들위해서 돈벌어오시는데"
....??
도대체 이게 무슨 말입니까???
연골이다달아서 걸을때마다 통증이 오는다리이끌고
물혹이올라와서 잠도 재대로 못자는 어머니를
정신력이 약하다 이따위말로 막말하는거아닙니까?
만약에 네티즌여러분들 여자친구가 이런식으로 말하면
열받겟지요? 그래서저가 "닌 진짜 말할자격없다" 라고햇습니다
그러니 여자친구가 " 뭐이거가지고 그래말하는데 "라고하더군요
진짜 어이가없고 너무 분하고 서러워서
"니가지금 한말이 그런 시시한말이가?"
이랫더니
"뭐가그래심각한데"
이래요 그래서
제가 "니지금 그말 내가 그대로 톡에올려볼깨 사람들반응보고 다시얘기하자"
라고햇습니다
제발 여자친구가 정신차리게 여러분 따끔한 한마디좀 해주십시요
여기에 조금더 첨부한다면
저희가 일찍사고를쳐서 양가부모님이 좋은시선으로 않보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저희아버지가 여자친구 인사를 않받아줫다고 하는소리가
"난 진짜 아버님 싫다 아 짜증난다 나중에결혼하면 JON NA 부려먹을꺼아니가 - -"
당연히 남자친구니깐 그럴수잇습니다
그치만 저는 여자친구가 이런말이제않할줄알고 여자친구부모님 얘기를할때마다
저는 아버님진짜 남자다우시고 성실하신것같다
어머님 정말 피부가 고우시다 라는둥 칭찬을 할때마다
자신의 부모님과비교하며
제 아버지 어머니를 자꾸 바닥으로 깔아내리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엇습니다
여러분 여자친구가 정신차리고 이런 막말않하게 도와주십시요
이러다가 제가 미치겟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