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동 카페거리에 놀러갔다가 브런치 먹으려고 들렸던 블랑(BLANC)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밖에서 메뉴그림보니 완전 먹음직.
고민도 안하고 바로 입장! ㅋㅋㅋ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너무 넓지않아서 오히려 아늑하고 좋은 곳. :)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셔서 기분도 좋다. 히히.
일단 배가 고파서 메뉴판 보자마자 폭풍주문시작. ㅋㅋㅋㅋㅋ
먼저, 버섯 샐러드!!! 여러가지 버섯을 발사믹에 구운 샐러드인데
과일이 들어간 상큼한 샐러드와 버섯볶음의 궁합이 너무 좋았다.
왠지 먹으면서도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마구마구 들고.
그리고 요건 식전빵 대신에 나오는 미니피자였는데 담백하고 쫄깃해서 맛있었다. :)
양도 부담없어서 사이좋게 두 조각씩! ㅎㅎㅎ
아참, 같이 나온 피클도 너무 맛있어서 3번정도 리필한 것 같다. :)
다음으로 나온 브런치 세트 A!!! 토핑으로 올려진 바나나와 딸기도 너무 달콤하고
토스트는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 넣자마자 그대로 녹아버린다. 신기할만큼. :)
젤 마지막으로 나왔던 감자 뇨끼 파스타!!!
고르곤 졸라 치즈로 맛을 낸 크림 파스타인데 계속 신기해하며 먹었다.
기존에 먹던 파스타와는 달리 면대신 감자로 반죽해서 쫄깃쫄깃. ♬
암튼, 오늘의 메뉴선택에 완전만족! :)
나중에 가을쯤, 다시 한 번 와보고싶다. 왠지 더 운치있을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