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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에 몸담았던..

후회 |2013.02.18 03:08
조회 18,331 |추천 16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스물중반 달리는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2년동안 화류계에 몸을 담았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돈에 눈이 멀어서요...

친구의 사탕발림에..정말 딱ㄱ한번 몸도 팔아봤습니다...정말 딱한번이요..그날 바로 후회하고 울고불고..

그 뒤로도 정신못차리고...보도를 하다..이제 정말 정신차려야지 하니 대학교도 못다닐상황에....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대학교는 자퇴한 후 국비지원 받아 자격증 공부하며
학원 안가는 주말에 편의점 알바하며..반성하고..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도...밤이면 죄책감에 잠이 안오네요..

한번 ㄱㄹ는 빨아도 ㄱㄹ라던데.....
그냥 이곳에 밖에 푸념할 곳이 없어 적어보았습니다..
현 남자친구는 전에 일햇던 것 알고있고 다시는 안하겠다 약속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너무너무 답답해서...익명성을 이용하여 글 끄적이고 갑니다..
추천수16
반대수11
베플아로|2013.02.20 01:17
뭐 저희한테 죄송해요..님 몸한테 죄송해야죠..후회하시고 뭘잘못했는지 아시면 그걸로 된거죠..힘내세요!
베플클레멘타인|2013.02.18 03:51
반성하고있는게 좋아보입니다. 저도 철없던 시절엔 온라인에서 욕하고 개소리하고 그랫죠. 물론 어느날 이러면 안돼하고 정신차려서 아예 악플같은건 달지도않지만. 본인이 반성하면은 충분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니까요. 그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실수안하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오픈을 하였다고하여도 트러블이 생기는것까지는 막을수없겟죠.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시리라 봅니다. 세상에 나쁜사람 엄청 많습니다 제가 살아본결과.. 부디 그 마음 변치않기를.. 돈앞에 무릎꿇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주위에 하고싶은말 가슴속에 담긴말 못할땐 온라인에 글씁니다.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앞으로 언제나 밝은곳에서 힘차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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