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년을 뻘짓했네. 헤어진지는 3개월 남짓 됐음, 차였음 다른 남자 좋아서 간거 알고 있고 그남자 얼굴도 봤음,
보통 새벽까지 같이 있는걸로 알고 있음,..헤어지기전에 선물도 엄청 사준것 같음 매달리기도 엄청했음
그런데,, 왜 나한테 연락함? 커피나 한잔하자. 밥도 먹고, 내가 머임?? 걍 돈만 냄.
쪽팔려서 어디가서 말도 못함.
난 아직 좋아해서 거절이 안됨. 아 진짜 짜증나지만, 연락오고 나면 하루종일 싱숭생숭하고
회사 가서도 욕밖에 안나옴, 일도 안되고, 갈수록 초췌만 해지고 다른 여자 만나려고 해도 진심으로 다가가기 힘들어서 쫑나고, 이게 무슨짓인지.. 이러다 정말 폐인되겠음 어떻게 저런 여자 없애지, 걍 죽어야 끝나려나. 아 나도 이 심장 떼버리고 그냥 쿨하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