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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지하게 죽는게 '정답'인 사람일까요?

중졸입니다 |2013.02.20 12:15
조회 3,173 |추천 1

안녕하세요 요즘 이생각때문에 고민을 많이하여 한번 여기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나이는 22살이고 학벌은 중졸이며 집안은 가난하고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작고 아무런 분야의 재능도

없는 범인인 사람입니다

학교다닐때 사교성이 부족하여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못하였고 왕따를 당했으며 중학교를 겨우겨우 졸업했고 고등학교때 학업성적이 좋지도 않고 친구들을 사귀는것도 너무 힘들어 고2때 3월초에 자퇴를 했습니다

이나이 먹도록 여자는 당연히 한번도 사귀어 본적도 없구요

 

어떤 미친여자가 저같은 놈을 좋아해주겠어요?

학벌없지,인물없지,집안볼것없지,돈없지,미래가 없지 제가 생각해도 참 여자들이 절 좋아해줄 이유가

없다는걸 알겠더라구요

 

성격도 소심하고 자신감도 없고 자퇴한 후로 매일 집에서 컴퓨터만 때리고 피시방가고 혼자서 돌아다니고

친구도 하나 없습니다

 

누가 저한테 무슨말을해도 그걸 이해하는 독해력도 떨어지고 자신감은 없고 의지력도 없고 징징대는

소리만 하고 볼것도 없는 이런 3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전 더 살아봐야 더이상 아무런 미래가 없는 그런 사람같은데 지금 자살을 하고 죽어버리는게 이세상에

도움이 되며 저한테도 좋고 매부좋고 누이좋은 일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꿈이 있습니다 저 사실대로 말하면 검정고시 보고 미술대학가서 화가가 되는게 꿈입니다

그러나 집안 가난하고 이 늦은 나이에 뭘 할 수 있겠냐? 난 해도 안된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많이

가득체워지게 됩니다 전 솔직히 배운것도 없고 친구도 없고 집도 가난하고 외모도 별로고 살아있을

이유가 없는데 그냥 자살하는게 나을까요?

 

이렇게 살아봐야 아무 미래도 없을거 같은데 그냥 칼로 손목긋고 죽는게 정답일까요?

추천수1
반대수4
베플감안사요|2013.02.21 02:57
멍청한 개소리하지말고 그림이나 계속 그려라 22살이 늦다고? 개소리까지마라 어제 뉴스 보니까 91살 할머니가 초등학교 졸업했더라 개소리 짖어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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