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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된장년 나이별 주접 [남자들한테 좋은정보]

stats |2013.02.20 15:25
조회 592 |추천 0

20중반까지는 반반하면 오빠들이 밥사주고싶다고 하면서 학교미팅은 안들어오더래도 연상직딩 오빠들한테 소개팅이 잘 들어온다..

근데 언제부터인지 얻어처먹고 쌩까는 ♡플레이가 잘안먹히면서 슬슬 안좋은 소리도 듣게된다.  그래도 그딴남자는 무시하고 잘살면 되니까 수많은 카톡의 어장관리남들 탓에 아직까진 버틸만하다..
20후반부터는 일자리가 없는년은 소개팅도 안들어온다. 이제부터는 예전과 달리 스스로 자리를 만들어야한다.나이도 들었는데 트렌드까지 처지면 골드미스 못되니깐 ..클럽이나 꿰고 다니면서 연줄많은 노는년들이랑 어울려야만이최신의 잘나가는 남자들과의 자리기회가 생기게 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성기같은 남자들만 수두룩 하고 '알거 다아는 연배끼리 왜이레~~' 식의  만남만 잦아지기에 진지하지못한 문란한 이성관계만 된다.어릴때는 남자한테 튕기고 빼도 귀엽다해줬는데 나이먹고 빼니깐 얻어먹을꺼 다 먹고 빼는 ♡년 소리만듣고 남자들이 바로 손절치며 떨어져나간다.. 애프터는 존심강한 내가 들이대지 않는 이상 힘들다. 근데도 아직 백마탄 왕자만 기다리니맘에 드는 킹카남한테 따먹히고 버려지는 무한반복 노처녀 김치녀 ♡ LIFE  ~~~~! 인생이 시작된다.   
직딩녀들은 사내나 아는 지인을 통해서 가끔 소개팅 들어오다가도 더 이상 과거와 달리 능력+외모+센스+배경 스펙에 대해왠만한 전문가가 다된 노처녀 허영채워줄 남자는 현실에 없기에 (있더래도 노처녀 안만남)
 
내상만 서로 심하게 입는 만남이 되기 쉽다. 그렇다고 아무남자랑은 절대 만날수 없다. 나보다 못한 경리부 22살 미스리보다 시집 못가면 두고두고 사내에서 비웃음 될게 뻔하기 때문이다.그러다보니 언제부터인가 가끔씩 들어오는 선 자리마저도 기대이하라 기피하게 된다. 그러고 남자에게 초연한 바쁜 쿨한 여자라고 자위질한다. 
30넘어서부터는낙오된 여자들끼리 페미까페같은 모임을 형성하게 된다. 연말 EVE나 무슨날 싱글 파티는 서로 필수인 멤버가 된다.여자의 적은 여자라 했던가.  이때부터 서로 다른 년이 좋은 남자 선보거나 잘될까 싶으면흠잡고 트집잡기 시작한다. 남자가 생일에 그정도는 해줘야지 ~ 식으로 자기주변에서 제일 시집잘간년이랑 비교를하며
 
자기혼자 낙오되는 년될까봐 불안함과 질투와 시기가  만렙인 김치녀들에게는 의리와 내편이란 없다. 적자생존 언제부터인지 가뭄에 비오듯 들어오는 소개팅 선 급만남 뭐든지 거부안한다. 사랑에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요? 하면서 상대남자 나이상관없다하며 개념녀 코스프레 하면서 광고를 하고 다닌다. 근데 10살차 나는 능력자산남이 미쳤다고 노처녀를 안만나기때문에 과거엔 연하 거들떠도 안본 년들이어쩔수 없이 클럽이나 노는 자리에서 만나다보니 연하남들만 꼬이게 된다. 근데 놀면서 연상녀 작업거는 이놈들은 ㅋㅋㅋ더했으면 더한 놈들이라연하남들에게 골수까지 빼먹히면서....누나는 그나이때까지 뭐했냐는 식 말한마디만 터트려도..   더이상 빼먹을게 없는 노처녀 자존심만 상처입고 결국 처참한 말로를 걷게 된다. 
그래 아직 어리지만 내가 잘키워보자 식으로 몰빵했던연하남은 물론 더 돈많거나 아니면 영계녀한테 되돌아 감.   그 리 고...........   그런저런 인생을 살다가   십일조로 모든 과거 과오와 새처녀로 재탄생시켜주는 회개의 기독교만이 정답이라며..교회와 신앙에 전념하게 된다.  그리고 주말마다 최신 청담동 며느리 복장으로 교회 장로집 큰아들다니는 전도부에 기웃거리다가 브런치 까페에서 수다떨고 오는 답 없는 인생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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