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가다 판을보는 학생입니다.
제가 BL소설읽는걸 보고 정신병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된일이냐면 제가 2년전부터 알고지내던 가게 아저씨가 있었어요. 진짜 잘 해주셧어요 배고프타고하면 과자, 라면같은것도 사주고 물건도 싸게사고, 떠들고 그렇게 2년동안 알고지낸 아저씨에요.
아저씨네 가게로 택배같은것도 많이보냅니다. 그럼아저씨도 택배 대신받아주고요. (만화책이나 소설같은거)
그래서 저도 평소같이 책을 받아서 가게에서 읽고있는데 아저씨도 책한권을 보더니 동성간의 사랑을 다루는 책이란걸 알고는 저보고 정신병있냐고 머리에 든게 없다고 하더니 너같은 애랑 말도 섞기싫다고 하더군요
전 아저씨가 동성애를 이해한다고 하기에 그런거에대한 거부감이없는줄 알았습니다. 그 아저씨 말로는 동성애자가 이런책읽으면 이해하는데 너같은 애(이성애자)가 이런걸 보는건 정신이 이상한 것이다. 전 이해가 잘 되지않습니다. 저보고 이제는 다시 찾아오지말라고 하는군요.
글이좀 정리가안되지만, 여러분들은 동성애를다룬 얘기를 보는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요? 그리고 이제 아저씨랑 화해할방법은 없는건가요?
긴글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