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다들 쓴다는 음슴체로 판올 올려보겠음 ![]()
2011년 여름 엄마와 난 집이 너무 적막해 강아지를 입양하기로함
그주 주말에 바로 애견샵으로 달려갔음
말티가 두마리있었는데 한마린 암컷이였고 한마린 숫컷이였음
원래 암컷을 키우고싶었던지라 암컷으로 입양을 하려고하는데
눈이 작은 말티 숫컷이 계속 우리를 빤히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눈 작은 말티 숫컷을 입양해옴
입양할때 주의사항으로 환경이 변화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때문에
가만히 있을거라고 그래도 가만히 두라고했음
집에 도착하고 거실에 강아지를 내려놓음과 동시에
그냥 지집임 ㅋㅋㅋ 여기저기 쫄래쫄래 ㅋㅋ 걍 첨부터 지집이였음 ㅋㅋㅋㅋㅋ
이름은 뭘로 지을까 하다 너무 깝쳐서 이름이 까비임.
성은 조 이름은 까비 조까비... /윙크/
우선 사진 공개 하겠음 ㅋㅋ
처음 온날임 애절눈빛 폭발
'누나 지켜보고있다..'
잠zZ
' 역시 물은 누워서 마셔야 제맛/짱/ '
' 오잉? 이 못생긴 누난 뭐지?'
이렇게 귀엽터지는 시절이 있었음...
조금자라 털이 길더니....
' 왁왁..'
이때 기분좋아서 깡총깡총 뛰는거임....
그래서 덥기도 덥고해서 털을 싹밀었음.
' 누나 당근쥬스한잔 오땡? '
이렇게 다시 이삐로 컴빽콤 가끔 이렇게 윙크도 날려주심/윙크/
지만한 인형을 질질 끌고 댕김 ... 남친한테 받은..건...ㅠㅠ
사과싸개로 까비 치마를 만들어줌 ㅋㅋㅋㅋ
치마를 입어 울상인건지
원래 눈이 슬픈건지.....
음...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_ㅠ
까비의 최근사진을 마지막으로 .. 사라지겠음....
' 에헴 반 뒷짐.. 누나 일루와바 카드값이 얼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