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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삐 말티티티

도룡뇽 |2013.02.21 17:20
조회 485 |추천 10

 

 

판은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다들 쓴다는 음슴체로 판올 올려보겠음 부끄

 

 

2011년 여름 엄마와 난 집이 너무 적막해 강아지를 입양하기로함

그주 주말에 바로 애견샵으로 달려갔음

말티가 두마리있었는데 한마린 암컷이였고 한마린 숫컷이였음

원래 암컷을 키우고싶었던지라 암컷으로 입양을 하려고하는데

눈이 작은 말티 숫컷이 계속 우리를 빤히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눈 작은 말티 숫컷을 입양해옴

 

입양할때 주의사항으로 환경이 변화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때문에

가만히 있을거라고 그래도 가만히 두라고했음

 

집에 도착하고 거실에 강아지를 내려놓음과 동시에

그냥 지집임 ㅋㅋㅋ 여기저기 쫄래쫄래 ㅋㅋ 걍 첨부터 지집이였음 ㅋㅋㅋㅋㅋ

 

이름은 뭘로 지을까 하다 너무 깝쳐서 이름이 까비임.

성은 조  이름은 까비  조까비... /윙크/

 

 

 

우선 사진 공개 하겠음 ㅋㅋ

 

 

 

 

 

 

 

 

 

 

 

 

처음 온날임  애절눈빛 폭발

 

 

 

 

'누나 지켜보고있다..'

 

 

 

 

 

 

잠zZ

 

 

 

 

 

' 역시 물은 누워서 마셔야 제맛/짱/ '

 

 

 

 

 

' 오잉? 이 못생긴 누난 뭐지?'

이렇게 귀엽터지는 시절이 있었음...

조금자라 털이 길더니....

 

 

 

 

 

 

 

 

 

 

' 왁왁..'

이때 기분좋아서 깡총깡총 뛰는거임....

 

그래서 덥기도 덥고해서 털을 싹밀었음.

 

 

 

 

' 누나 당근쥬스한잔 오땡? '

이렇게 다시 이삐로 컴빽콤 가끔 이렇게 윙크도 날려주심/윙크/

 

 

 

 

 

지만한 인형을 질질 끌고 댕김 ... 남친한테 받은..건...ㅠㅠ

 

 

 

 

 

 

 

사과싸개로 까비 치마를 만들어줌 ㅋㅋㅋㅋ

 

 

 

 

 

 

 치마를 입어 울상인건지

원래 눈이 슬픈건지.....

 

 

 

 

 

 

음...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_ㅠ

까비의 최근사진을 마지막으로 .. 사라지겠음....

 

 

 

 

 

 

' 에헴 반 뒷짐.. 누나 일루와바 카드값이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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