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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택배아저씨가 우리엄마한테 귀머거리냐고 함

완전빡쳐 |2013.02.22 18:54
조회 5,195 |추천 26

안녕하십니까 수원시 영통에 살고있는 흔녀 25살 입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하소연좀 하려구요!! 

아니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습니까제가 취업을 해서 기숙사로 짐을 부치느라고

 로젠택배에전화를 해서 접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다음날 오전 10시쯤에문자가 왔더라구요

,"로젠택배입니다 보내실 물건 경비실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요

 그래서 저는알겠다고 한다음에 경비실에 맡기러 갔다오겠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우리 아파트는 무인경비실이라 관리실 밖에 없는데 물건을 안맡아 줘,, 분실위험이 있어서,,

라고 하시면서근데 왜 택배를 관리실까지 가져가야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원래는 집에 방문해서 수거를 하거나 바빠서 그러면 먼저 양해를 구한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생각해보니 그럴듯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전화를 해서 경비실이 무인 시스템이라 택배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가지러 오셔야겠다고 하니까 택배기사는 왜 안돼냐고  도리어 따지면서 얘기하는 겁니다.

원래 경비실에선 다 받아준다고 막우기는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기분이 상하셔서 무거워서 그러니까 직접 가지고 가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로젠택배에 배송 시스템이 궁금해서본사에 전화하셔서 물어보니까

 그쪽에서 아니라고 죄송하다는 말을 하더랍니다그래서 그렇게 끝내려고 했는데,,

 

 

 한 세시간쯤후에?

 그 택배기사가 와서는 한토시도 안틀리고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뭔가요?

말해보세요 내가 잘못한게 뭔데?

왜 말을 안합니까 귀먹었습니까? 대답을 해보세요

기분나빠서 못가져가겠습니다 하면서 발로 택배물건을 뻥 차더군요 

 

어머니께서는 기가 막혀 아무말도 못하셨다 합니다.

 저는 그걸 보다보다 화나서 "나가세요 지금 여기서 뭐하세요 당장나가세요"하니까

씩씩거리며 온동네 시끄럽게 소리지르며 나가더군요 도데체가,.,

 

그래서 본사에 전화했습니다,.그랬더니 대신해서 사과한다 하면서 ,,

그런데 죄송하지만 그 지역 담당기사가 그분뿐이라 그분한테배송요청을 해야한다 하더군요 ,,

 지금 사람 가지고 장난합니까??/그사람이 못 가져 가겠다고 하고 나가버렸는데

 그걸 어떻게 또 가져가라고 합니까? 그렇게 본사에 얘기하니 계속 죄송합니다라고 하더군요,,,

 죄송한게 아니고 해결을 해주셔야지요

어떻게 고객에게 귀머거리라 하는 그런 말투를 쓰실수 있나요 했더니 계속 죄송하답니다....

 이거원 답답해서,,,,

 

그래서 시정조치를 부탁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관할이 아니라서요,,, 그러더군요,,,

 참내그래서 제가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시정요청 계속 하겠다고 하더군요,,,

뭐 이런가요 

 

택배택배 일이 많지만 제가 이렇게 당할줄은 몰랐습니다..

기가 너무 막혀서 글을 올려봅니다...휴 길고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너무 화가납니다.. 엄마랑 저는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라도 하소연을 합니다...

 

 

 직접 그 물건을 들고 우체국으로 가서 붙이고 왔는데 로젠택배가 비용이 훨씬 비싸더군요 그래서 제가 로젠 사이트에 가서 규격을 확인해보니 20kg은 8000원으로 되있었는데 만원달라더군요

기분이 나빠서인지 그기사가 한번 짐을 들더니 휙 던지면서 만원이요 이랬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 더럽네요,, 뭐 어차피 기분나빠서 못가져가겠다고 안들고 가셨지만 ㅋㅋ

 

 

 기분이 너무 나빠서 택배기사 전번 확 까버리고 싶지만 참습니다..

 아진짜 확까버릴까요?추천해주세요 아저씨가 이글일고 반성이란것좀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로젠택배 두번다시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톡커님들도 주의하세요!!

추천수2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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