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글 쓸 곳이 마땅치 않아 이곳에 남기게 되네요 ㅠ
경험 있으신 분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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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터 바 알바 나가려고 하는데.. 해보신 분 어떠신가요?
일단 일하려고 하는 bar가 집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구요. 동네 bar에요.
일은 8시~ 익일 새벽 3시까지구요. (직원인 경우엔 7~3시)
시급은 알바인 경우엔 8천원이라 하고 직원인 경우엔 한달에 15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근데 직원이 되면 월~토 이렇게 일하는데 150만원이면 알바 시급 8천원이라 봐야겠네요)
착석 없다했고 술은 좀 마셔야하지만 눈치껏 버려도 된다고 했구요.
가게 규모는 아담했고. 문은 없어서 안이 보이는데
테이블 의자 앞 뒤로 벽이 있는 룸같은 형식의 테이블이 3,4개 있어요.
면접 받아보니까 칵테일은 안 만든다고 했고
번화가 지역이 아니라서 손님이 많이 오진 않는다고 하네요.
있어도 주말보단 평일에 더 온다고 하고..
토요일 저녁에 면접 봤는데 10분~15분? 동안 가게에 손님 한명 오셨었고..
손님과 함께 대화 해야하고 술 좀 마셔야 하고 이런건 숙지한 상황인데
여자 매니저 분께서 정직원을 했으면 좋겠다 하시더라구요.
알바로 하면 좀 책임감이 떨어져, 금방 관두는 일이 잦다면서..
그런데 월급 자체로는 오히려 알바보다 직원이 더 시급이 짠 편이고,
(대신 알바인 경우엔 택시비가 따로 지급 되지 않는다 하네요.)
이 일을 종사했던 경험이 없던 지라, 일단은 알바를 일주일 정도 해보고 결정하겠다.라고
말은 해놨는데
직원으로 일할 경우엔 어떤지 싶어서요. 7시 부터 익일 3시 부터면 8시간 정도 일하는 것이
좀 마음에 걸리고... 더불어 주 6일이라는 게 맘에 걸리네요.
큰 번화가가 아닌 동네 bar에서 일하셨던 분들..
어떠셨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