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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남편...밖으로 던지고 싶어요 ㅜㅜ

잠좀자자 |2013.02.24 23:14
조회 7,519 |추천 18
이곳에 이글을 써도 방탈은 아닌건지 불안하지만......정말 살고싶어서 조언을 구합니다결혼한지 2년된 주부입니다 제목처럼 남편의 코골이가..이건 사람의 소리가 아니예요제가 잠귀가 밝은편도 아닌데 자다가 깰정도네요 ㅜㅜ 돌쟁이 딸래미도 소리에 뒤척이고;;딸이랑 둘이 다른방에서 자려고 해도 꼭 쫒아와서 옆에서 자네요ㅜㅜ;지금도 옆에서 골아대기 시작하는데 진짜 베개로 틀어막고 싶네요코골이가 심해서 친정에서 자기가 창피해서 될수있음 안자게 되더라구요시댁에선 신랑의 코골이 소리를 듣곤 탱크가 지나가는줄 알았다며 몬가 남자답다는듯이 말하는게.....사태의 심각성을 전혀몰라요;;직접 녹음해서 신랑에게 들려도 봤지만 자기귀엔 귀엽다나......??!?!?!진짜 한대 때리고 싶네요;;병원을 가자고해도 싫다 제발 다른방에서 자달라고 해도 싫다.....2년동안 정말 편히 잔적이 몇번이였나 싶네요오늘도 이렇게 뒤척이는 딸래미랑 제 귀에 코를 대고 골고있는 신랑 사이에 껴서 지옥같은 밤을 보냅니다다음날 아침 코골이에 대해 말하면 화내네요;;자기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거냐며;;물론 맞는 말이지만...그치만 이건 진짜 아니잖아요진짜 편히 잠다운 잠좀 자고 싶네요신랑을 병원에 데꼬가거나 코골이에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ㅜㅜㅜㅜㅜ
추천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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