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올해 대학을 가요.. 사정상 오티가 두번있었는데
첫번째 오티를 안갔습니다 두번째는 갔는데 생각보다 애들이 많이
친해져있더군요..ㅜ 단톡방에 한 사십명있는데 한 일곱명톡방같습니다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해요 그런애들은 활발해서
선배들도 많이 알게되고 ㅜㅜ 솔직히 부럽긴해요
저는 진짜 새로운사람? 환경? 이런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고등학교 입학했을때도 신경성장염걸려서 6키로 빠질정도로
친구관계때문에 힘들어했지요. .
왕따그런것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잘 사귀고 그랫는데도..
조급함? 이랄까 새학기만 되면 이러네요.. 항상 이래요
3~5월정도는 진짜 저 혼자 끙끙힘들어합니다 ㅜ..
두번째 오티가서는 몇명하고는 이야기하고 그랫는데 너무 이상황도 싫고 거부감들고 적응안돼서 뒷풀이같은거 하나도 안갔어요 어차피 가서 선배들하도 뭐 친해진다고 하는데 저같은 사람은 그냥 조용히 있다가 올것같아서. ..집에 오니까 너무너무 피곤했어요 ㅜ
새로운사람.새로운환경 제게 두려운건 이런 환경들이 앞으로 몇년동안 지내야한다는거죠 그게 제일 저를 힘들게 하는것같네요
그리고 제가 첫인상이 안좋은건지..거의 다 제가 먼저 말을 걸어요
ㅜㅜ 물론 제가 먼저 다가가야하는건 맞지만. .어떻게 한명도 말을
안걸어주죠...ㅜ 휴
그래서 저 엠티도 안가려구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까요?
수업도 혼자 들을것같은데...학교 가기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