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의 도박(스포츠토토)좀 말려주세요!

도박좀그만 |2013.02.25 14:45
조회 569 |추천 0
안녕하세요 만날 판이야기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이런글을 써보게 되네요 ㅠㅠㅠ
이글 한번 봐주시고 따끔한말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고3이되는 한 여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언제부턴가 스포츠토토에 빠지셨어요-
원래는 잘사는것도 아니고 못사는것도 아니지만 나름대로 서로서로 아끼면서
잘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아빠가 한번씩 크게 사고를 쳐요..
맨 처음 생각나는게 초등학교 6학년때 1살때부터 살고있던 집에서 갑자기 작은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이사갈때 엄마가 해주는 말씀이 아빠가 사고를 쳐서 아빠는 1~2주일에 한번씩 집에 들어온다고 했었던 기억이남아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돈이 7000만원정도 빛을 졌다고 했었어요 ..
그때는 무슨일인지 잘모르고 아..아빠가 무슨일을 저질렀구나 생각만하다 그렇게 살고 2년이 흘렀을때쯤 또 아빠가 큰일을 저질렀는지 갑자기 집에 누군가가 와서 아빠와 엄마와 이야기를 하는데 저랑 동생두명은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하고 좀있다 나와보니까 엄마는 나가서 울고있고 아빠는 고개숙이고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알고보니까 아빠가 로또나 스포츠 토토같은 게임 도박이런거로 빛을 1억정도 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아빠를 진짜 진짜 아빠라고 생각하기도 싫었고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고생각도하고 여러생각도 되게 많이들었어요. 근데 저희 엄마랑 동생,저 모두 막 말을 못해요..원래 아빠가 좀 무섭고 어렸을때도 혼났던 기억도 많아서 함부로 못하고 엄마도 크게 뭐라고 못해요.,
그러다가 열심히열심히 돈조금씩 갚으면서 살다가 요즘계속 뭐라고 계속 감추고 핸드폰에 뭐이상한게 깔려있고 핸드폰도 계속 숨기고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 이번에 또 일이 터졌어요. 이번에도 게임,도박 스포츠 토토 이론가로 1억 넘게 빛을졌다고해요ㅠㅠㅠㅠ진짜 아빠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희집 1억가져본적도 없고 엄마 브랜드 옷 신발 이런거 사본적도 없고 아빠는 손에 잡아본적도 없는 큰돈을 빛져서 가족들 마음을 아프게하는지 모르겠어요 만날 안한다면서 하는거 좀만뭐라고하면 순간 화나서 주변에 있는거 막 부시고 휴대폰도 3번정도 부신거 같아요
아빠기 하는일이 전화도많이하고 핸드폰이 꼭 필요한데 요즘은 스마트폰많이 쓰잖아요 스마트폰사주면 스마트폰으로 복권 스포츠 게임 이런거 몰래몰래 쳐다보고 그냥 일반 폰이면 누군가한테 몰라보았다 문자가 와요 ㅠㅠ 아빠내 회사사람들도 다 똑같은것 같아요 그렇다고 아빠가 다른일을 배워본적이없어서 다른 회사로 바꿀수도 없고 하필이면 아빠회사주변에 상가가 많아지면서 복권이런거 파는데가 많아졌어요.ㅠㅠ
아빠가 하도 이러니까 조금만 뭐해도 다수상해보이고 아파도 뭔가 수상하고 다수상해 보여요..이러면서 가족들은 다 스트레스 받고..진짜 짜증나면서도 한편으로는 참 불쌍하고..아빠가 제발 스트레스안받고 수상해보이지않고 그냥 없이 살아도 빛없고 그냥 화목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은 엄마아빠 둘다 일을 하지만 월 200~250으로 다섯명이 생활해요 여기서 빛도 꼬박꼬박 갚으면 남는돈이없어요..차라리저는 엄마 마음안아프게 제가 빨리 일해서 빛다갚고
엄마 좋은옷도사주고 그러고싶어요ㅜㅜㅠㅠ 어떻게 해야 아빠가 못된일을 안할수 있을까요..? ㅠㅠ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처음써보는 글이라서 맞춤법이 틀릴수도있어요
조언도 부탁드리고 따끔한말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