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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ㅅ 세무서 만행

그러는거아... |2013.02.26 00:37
조회 121 |추천 0
모바일로 쓰는관계로 요점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월세현금영수증이 된다는 얘기에
이번 소득공제 신고하기 얼마전에 자료를 갖고
세무서에 가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제출하는날 현금영수증 출력을
하니 월세가 포함되어있지가 않더라구요.
그날 주말이고, 그래도 세무서에 직접가서 신청했으니 됐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그러고 한달이 지났을때,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월세 현금영수증 신고가 아예안되있는 것입니다. 황당해서 ㄷㅇㅅ 세무서에 직접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신고가 안되어있다며 왜 신고가 안되었는지는.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으니 구정이 끝나고 전화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30분뒤에 담당자라며 전화가 왔습니다(장난하니) 그러더니 제 자료를 잃어 버렸다며 다시한번 팩스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여기에서 화가나는게 이상한가요;


암튼 알았다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팩스를 못보내고 있다가 며칠전 문자가 하나왔습니다. 세무서에서. 자료를 찾아서 현금영수증 신청을 해놓았다고 말이죠.


그리고 오늘,
문득 그럼 누락된 제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부분이
어떻게 되는가 싶어/ ㄷㅇㅅ 세무서 소득세과로 직접 전화했습니다.

받으시는분께,
이러한이러한일이 있었고
이번에 소득공제에 들어갑니까 라고 물으니
될거에요. 이한마디 하더라구요.
저는 감사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대답이 너무 성의없어서
국세청에 전화해 자세히 알아보니
제가 5/1일에 직접 다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ㄷㅇㅅ 세무서에 전화했습니다.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된다고 얘기했냐고.

그랬더니. 지금 부서가 바뀌는 시기라
잘 몰라서 그런걸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 매우 화가나는데.
그들은 담당자가 아니라며
전혀 사과한마디 없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더러워서 괜한 일에
화가 난건지 모르겠지만

공공기간의 만행은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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