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톡이됐어요!!!!!!!!!!!!!!!!!!!!!!이럴수가!!!!!!!!!!!!!!!!!!!!!!!!!! 저 올해에 좋은 일만 있으려나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하핳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다
올 해 좋은일만 많이 있으실겁니다!!!!! 저 정말로 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 있어요ㅠㅠ
도움많이 됐다고 감사하다고 써주신 분들!!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ㅠ감동입니당![]()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모두들 지혜롭게 연애해서 오래오래 가시길 바랍니다!!
약속했던 대로 남자버전 나왔어요!!
http://pann.nate.com/b317801454
남자편도 많이많이 봐주시고 추천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이 영광을 이번엔 남친이 아닌
제 필력에 돌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하핳ㅎ![]()
안녕하세요?![]()
처음써보는 글로 톡이 된 5년째 연애중인 20대 여자입니다.
며칠 뒤에 쓰려고 했는데. 미루면 더 안쓸 것 같아서. 오늘 폭풍으로 쓸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죙일 또 어떤 얘기를 써야 많이들 공감해 주실까 생각했는데 1탄만큼 쌈박한게
떠오르지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써볼테니까 끝까지 읽어주시고 추천 눌러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7767332 (1탄)
1. ㅋ, ㅇㅇ,ㄴㄴ 에 많은 의미를 두지 말자!
- 주제만 보고 눈치채셨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나만그런건가? 그런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사귀면서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남친이랑 카톡,문자,메신저 등등 대화를 할 때
내 남친의 ㅋ 갯수가 한개 혹은 3개 이하라면 뭔가 찝찝하지 않음?
(안그럼?난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남친이 뭔가 맘에 안드는건가? 내 얘기가 귀찮은 건가?
혹은 뭘 물어봤을 때, 부탁했을 때 'ㅇㅇ', 'ㄴㄴ' 이런 단답이 온다면 싫어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괜히 맘졸인적 있죠?ㅋㅋㅋㅋㅋㅋ아닌 여자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같이 트리플 AAAA극 소심형인
사람들은 저런 작은 것 하나에도 큰 의미를 두어서 '그래. 얘가 며칠 전 부터 이랬었어. 헤어질때가됐나?',
'나랑 얘기하는게 질려버린 걸까?' 에서 시작하여 상상속에서 우리 커플은 이별의 단계까지
가버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한 2년 될 때 까지는 남친이 저런
답을 했을 때 많이 고민하고 혼자 끙끙 됐었는데. 남친한테 물어보니까 정말 아무 이유없다고함.
사귀는 사이가 아닐 때는 걍 얘랑 하기 싫어서 ㅋ , 응. 이런식으로 하는데 여자친구한텐
그런 거 없다고. 그냥 남친이 저렇게 대답하는 이유는 하나 밖에 없음. 자판치기 귀찮아서.
혹은 뭘 먹느라, 롤을 하느라, 친구랑 얘기하느라. 이것 밖엔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수의 여자들은 솔직히 응ㅋ, ㄴㄴ 이런건 내가 좀 토라진 상황이나 맘에 안들 때 암묵적인
표현의 일부지 않음?
그렇지만 남자는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해서 하는 거 없음.
늘 보고,듣는 얘기 중 하나가. 남자는 단순하다 이 말 아님? 나쁜 뜻이 아니라 정말 뭐 하나에
엄청난 의미부여를 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남친의 줄어든 ㅋ 갯수에 괜히 속상해
하지 말기!!!
2. 능동적인 스킨십은 남친의 마음을 선덕거리게 만든다!
- 2년전 판덕후일 때 가장 많이 봤던 여자분들의 고민이 남친한테 스킨십을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여자가 먼저 들이대면 질려 할 까봐 못 하겠다고 했던 분들이 꽤 있었음...
글쓴이도 처음에는 남친이 먼저 할 때 까지 기다렸음.(물론 속마음은 그게 아니지만)
근데 늘 남친이 먼저 손잡고, 먼저 뽀뽀해주고 키스해주고 안아주고 하니까 뭔가 미안한 마음도
들고, 안해주는 날 이면 서운한 마음 까지 들어서 또 혼자 토라질때도 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어느 날 큰 맘 먹고 글쓴이가 먼저 스킨십을 했음. 내 남친은 키가 185cm가 넘음..
글쓴이는 남친키에 비하면 호빗인 164cm임....
옆에 서면 꼬꼬마가 되는 느낌. 아무튼 같이
걷고 있는데 내가 남친을 세웠음. 그러고선 잠깐 말해주고 싶은게 있다고 고개좀 숙여보라고
했음. 남친이 내 눈높이에 맞춰서 살짝 숙여줬을 때 남친입에 입술 박치기를 했음![]()
아나 아직도 선덕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 남친 표정 진짜
내가 여태 봤던 표정중 가장 행복해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시져? 안궁금하다구요? 궁금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사람들 없는 한적한
공원 벤치로 데려가서 폭풍키스를 해줬음
아무튼!!!이렇게 남자들은 여자친구의 스킨십을
기다리고 있고, 또 엄청 좋아함!!! 그렇다고 주구장창 스킨십만 해주라는 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늘 하면 질리니까. 내 남친이 오늘은 너무너무 멋있고 사랑스러워 보일 때!! 그 때 딱 한번씩
해주면 남친들 다 쥬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모두 스킨십에 능동적인 여자들이
되 보자구여![]()
3.장거리 연애는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늘 내 생활을 보고하자.
- 장거리 연애 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글쓴이도 5년 내내는 아니지만 1년? 2년정도는
살고 있는 곳이 서로 달라서 장거리연애를 했음. 옛말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말이 있음. 근데 이건 정말 서로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함. 장거리 연애하시는 분들
가장 많이 싸우는 이유가 서로를 의심해서가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내 눈에 안보이니까 이 사람이 뭘 하고 있는지 누굴 만나는지 몰라서 더 의심하게 되고
혹시 다른 이성이랑 있는 건 아닌가?
라는 몹쓸 상상도 하게됨...그래서 먼저 의심하게 되고
처음에는 아니야~아니야~ 했던 상대방도 점점 ' 얘가 날 못 믿나?' 이런 생각에 지쳐서
또 싸우게되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 헤어지게 된다고 생각함..ㅠㅠ 그래서
장거리 연애를 하시는 분들께 이건 꼭 부탁 드리고 싶음! 상대방이 묻지 않아도 내가 뭘하고있는지
누굴 만나는지 말 해 주기!! 어렵지 않으니까!! 그냥 "나 지금 누구만나서 뭐 하고 있어" 이렇게라도
해주면 상대방은 안심도 되고, 내가 늘 이렇게 해주다 보면 의심 할 일이 사라지니까 싸울일도
적어지는 거임!!! 또 싸웠을 땐 금방 풀기! 우린 꼭 남친이 아니라 그냥 친구랑 싸워도 타이밍을
놓치면 풀기 애매할 때가 많음. 장거리 연애가 아니라면 싸우고 나서 누구 한 명이 좀 보자고 해서
나갔는데 얼굴 보자마자 화났던 마음이 싹~가시고 그냥 그 자리에서 풀렸던 경험 다 있죠?
근데 장거리 연애는 일단 거리가 멀다 보니 싸워도 얼굴 보러 가기가 쉽지가 않음. 더군다나
생각도 복잡한데 먼데까지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그냥 시도 조차 안할거고 결국 그렇게 해서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됐었던 적 있을거임..그래서 장거리 연애 하는 분들 자존심 상하더라도
내가 잘 못 한 일이라면 쿨하게 사과하고 꼭 찾아가서 얼굴 보는게 아니라도 전화,카톡으로도
사과는 할 수 있는 거니까!!! 괜한 자존심에 버티고 있지 말기!! 이런 것들을 지키다 보면
오히려 장거리가 아닌 커플들 보다 더 애틋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게됨![]()
장거리 커플들 모두 퐛팅!!!!!
4. 남친 부모님께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자!
-3일정도 지금은 연애중 게시판을 계속 보니까 남친 부모님께 설 날인데 선물을 드려야되냐
찾아뵈야 되냐. 생신인데 뭘 해드려야 하는거냐..이런 글들이 많이 있었음.
이건 사실 정답이 없는 것 같음. 어떤 분들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닌데 지나친거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남친 부모님인데 날 알고 있다면 예의를 생각해서라도 하는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음. 글쓴이는 5년동안 남자친구를 만난만큼. 남친 부모님과도
가까운편임. 남친 어머님이랑 가끔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 남친 집에 가서 요리해주신 것도
먹고 하룻밤 자다 오고~ 이렇게함. 아버님은 타지에서 일하셔서 자주 뵙지는 못 하지만.
몇 번 뵌적이 있어서. 명절 때 혹은 생신때면 문자 남겨드림!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런식으로!! 선물은 작년에 두 분 결혼기념일이라고 하셔서 솔직히 남친 부모님이니까 챙겨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정말로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리고 싶어서 커플 카라티 선물해드렸음![]()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면 그냥 하지 말고, 글쓴이처럼 진짜 축하드리고 싶어서
인사드리고 싶어서 하고 싶다면 마음가는대로 하면 되고 드리면 되는 거임! 이런 것에 대해 주변인이
너는 결혼 할 사람도 아닌데 유난 떤다는 말을 들었다면. 속상해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낳아주신 부모님이라서 내가 하고 싶어서 해드린건데 잘 못 된건 아니니까!
그렇지만 난 내키지 않는데 남친이 은근히 강요를 한다거나, 눈치보여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면
쿨하게 하지 않는게 나음. 괜히 이런 문제로 또 싸우게 되니까 톡커님들 마음가는대로 했으면 좋겠음![]()
5. 남친이랑 종교,정치 얘기는 하지말자!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랑 정치얘기하다가
종교얘기 하다가 싸우신 분들도 꽤 있져?
ㅋㅋㅋㅋㅋㅋ저 두 개의 문제 때문에 서로 빈정상하는
일이 굉장히 많음. 글쓴이는 다행히도 남친과 같은 불교라서 둘이 1년에 2번정도는 같이
절 데이트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랑 종교가 같으면 이게 좋은 듯.
아무튼!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중요!!! 여자분들은 내 남친이 나랑 가치관도 비슷하면
좋겠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 하지 않음? 근데 종교랑 정치가 다르면
가치관,좋아하는 것도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남친이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정치 얘기 하다 보니까 내가 지지하는 당, 후보자와는 정반대를 지지하는 남친에게 실망해서
혹은 둘이 설전을 벌이다 싸운분들도 꽤 많이 봤음...종교는 좀 덜한데. 유독 서로 지향하는 정치
방향이 다르면 크게 싸우는 듯. 나도 남친이랑 좀 다른편이라 정치얘기는 잘 안하는 편임.
우리 여자들은 눈치가 빠르니까 대충 보면 남친이 어떤 종교인지 혹은 정치성향이 나랑
다른지 알 수 있죠? 만약 반대라면 그냥 관련된 얘기는 최대한 피해서 싸우는 일이 없게 했으면
하는 바람!![]()
6.축구,야구에 관심가져 보기! (야구를 잘 몰라서 축구얘기만 쓸게요!!ㅠㅠ)
- 남자분들이라면 축구,야구 이 둘 중 한 종목은 다들 좋아하지 않음?..아닌가...농구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좋아라 하는 종목만 대표로 썼음! 여자분들 남친이
epl 경기 본다고, 혹은 챔스리그, 엘클라시코(레알마드리드vs바르셀로나)등등 경기를 봐야 한다고
일찍 들어가거나 연락을 못 햇던 경험 있을거라고 생각함! 야구도 포스트시즌?...야구는 잘 몰라서ㅠㅠ
아무튼 정규리그 중 좋아하는 팀 경기를 볼 때!! 우리는 봐도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저게 뭐가
재밌다고 물고 빨고 하는지 모르겠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글쓴이는 정말 축구광임...
하는 건 싫어하는데 보는 건 좋아함...남친 보다 더 좋아함...그래서 우리가 이런 문제로는
부딪힌 적이 없음....보통 남친이 친구들이랑 풋살한다고 하면 다들 나보다 풋살이 더 좋냐?
이렇게들 말씀하시죠?...글쓴이는 "응.그래 갔다와 오늘은 꼭 골 넣어야돼" 이러면서 힘을
복돋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생각해도 난 남자로 태어났어야 될 것 같음.
아무튼! 글쓴이 처럼 막 광적으로 좋아하라는게 아님. 그냥 인터넷에서 제일 유명한 축구선수를
검색한 후에 남친한테 "남친~메시가 잘 해 호날두가 잘 해?" 이렇게 물어봐보세요.![]()
남친이 으쓱하는 표정으로 어느 전문가 못지 않게 설명을 해드릴거임. 그럴 때 엄청난 것을
깨달았다는 표정으로 "그런 것까지 알아? 멋있다!" 이 한마디면 톡커님들 남친 눈엔 하트가 뿅뿅!
왜 우리만 관심을 가져야 하냐구요? 그럴리가!! 남친한테 니가 좋아하길래 나도 좋아해보려고
노력중이라고, 그러니까 너도 내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좀 가져줘! 이렇게 말 하면 어느 남자가
안해주겠음?
그리고 축구장,야구장 데이트 정말 정말 재밌으니까 한 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긔~~~~
7.시간이 흐를수록 주변을 살피게 되는 건 당연 한 것!
-연애초반엔 매일 나만 만나고 나랑만 연락하고 그랬던 사람이 갈수록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주변 친구들을 만나려고 해서 걱정하는 분들 많을텐데.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여자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이 좀 빨리 변하는 것 같음. 일주일 내내 봤는데 5번만 본다던가
3번만 본다던가 그래서 이 남자가 이제 날 안좋아하는건가? 생각하는 톡커님들 있죠?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함 ㅠㅠ 물론 일주일에 몇 번 만나는 건데도 나한테 성의없게 대한다거나
귀찮아 한다면 그건 남친이 문제가 있는거고
만나는 횟수가 줄어도, 연락이 줄어도
늘 한결같이 날 사랑해주고 이해해준다면 괜찮은 거임! 남친도 사람인데 처음에 여친생겼을 땐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고, 계속 옆에 있고 싶고 ,늘 보고 싶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노는 건
뒷전이고 매일 여자친구랑 붙어 있다가 이제 시간이 지나니까 여자친구랑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봤고, 다른 친구들은 해뜰 때 까지 술먹으면서 노는데 나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음. 그건 여자친구가 질려서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주변을 보게 된거임.
그러니까 이런 것 때문에 괜히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ㅠㅠ그래도 내가 힘들 때 누구보다
빨리와서 날 위로해주고 데이트 할 때는 최선을 다 하는 남친들 아니겠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남친이 친구 만날 때 나도 내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남친때문에 오랜시간
맘 놓고 못 했던 쇼핑도 하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흘러 갈 수 있도록 지혜롭게 대처했으면
좋겠음![]()
8.더치페이에 센스있는 여자가 되자!
-이것도 많이 많이 고민하는 부분일텐데! 음. 글쓴이랑 남친은 사실 더치페이 때문에
고민했던 적이 없음...그냥 오늘 내가 사면 니가 내일 사고...내가 밥샀으니 니가
영화표 사고...뭐 이런식이였음. 간혹!! 요샌 보기 드물지만!! 여자분들 중 남친한테 늘
받기만 하려는 사람들이 있음!!
그러지 마요!!! 남친이 땅파면 돈나와서 늘 사주는게
아니잖음? 그러니까 우리 옷 살 돈 조금 줄여서 데이트비용에 보태고~ 친구랑 카페가서
커피마시는 횟수 좀 줄여서 데이트 할 때 쓰면 되잖아요?
데이트 비용 전액부담
하라는 게아니라 더치페이를 하는데. 칼 같이 넌 25300원 내가 100원 더낼게 이런식으로...
좀...쪼잔하게 하지 말긔!!!! 만약 밥을 먹었는데 5만원이 나왔다! 남친이 화장실 갔을 때나
혹은 다른 일 하고 있을 때 남친 지갑이나 주머니에 2만원 또는 3만원 쏘옥! 넣어주면
남친 자존심도 안상하고 나도 기분 좋고. 밥도 더 맛있었던 것 같고 서로 윈윈하는거 아니겠음?ㅎㅎ
이거 말고도 요새 글쓴이가 쓰는 방법인데. 더치페이를 하더라도 항상 남친이 더 내려고 하니까
미안해서 남친이 밥 먹다 전화받으러 나간다던가 화장실 갈 때 후딱 카운터가서 계산하고 옴![]()
그대신 남친 돌아오기전에 해야되니까 스피드가 중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 다 하고 나갈 때 남친이 "읭?계산은?" 이렇게 물으면 아무말도 하지 말고
요로캐
윙크해주면 톡커님들은 센스있는 여친이 되는거임!!!!!!
9. 궁합에 연연하지 말자!!!!!!!!!!!!!!!!!
-이거 너무너무 하고싶었던 얘기인데 까먹고 못 써서 다시 추가함!!!
연애궁합 본 경험 다들 한 번씩 있으시죠? 그..독실한 기독교이신 분들은 궁합 같은 거
잘 안보시나요?....ㅠㅠ아무튼 대부분의 커플들이 사귀면서 한 번 쯤은 직접 궁합을 보러가던지
아니면 어플등을 통해서 커플궁합을 보는데. 결과가 좋게 나오던 안좋게 나오던 우리는 항상
우울하죠? 궁합풀이에서 '이 사주는 이별수가 많은...' , '이 궁합은 물과 기름같은...' 이런
찝찝한 문장 하나 때문에 괜히 혼자 우울크리 타는 여자분들 많을 거임...물론 글쓴이도..![]()
글쓴이는 좀 사주나 궁합 이런 걸 잘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 것도 좋아하고 남친은
싫어하는 건 아닌데 굳이 결과를 믿으려 하지 않음. 글쓴이가 우리 궁합이 안좋게 나와서 남친한테
하나하나 말 하며 '우리는 성격이 안맞는거래.....' 이렇게 징징대고 있으니 남친이
'넌 그걸 또 믿냐' 라고 한심한듯이 말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남친 말이 맞았던 것 같음. 우리는 성격이 비슷해서 자주 다툴거라고 했는데 오히려
비슷해서 더 많이 웃게되고 편해졌음. 그래서 5년이라는 시간동안 잘 지내왔고!!! 결과적으로
여자분들!!! 궁합봤는데 남친이랑 안좋게 나왔다고 벌써부터 이별을 상상하고...그런 닥치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말긔!!!! 운세는 좋은 건 새겨들으면 되고 안좋은 건 그냥 흘리면 되는거임.
만약 궁합에서 나오는게 모두 맞는 말이면 우리나라 커플,부부들 다 오래 못 가야 맞는거!!!
왜냐고? 톡커님들 상식적으로 찰떡궁합이 더 많을 것 같음. 그냥그런 좋지도 안좋지도 않은 궁합이
더 많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합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너무 그것만 믿고 혼자
스트레스 받지 말았으면!!!!
10.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긴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함. 3년 이상 된 커플이라면 슬슬 권태기의 늪에 빠질 시기인데
그 때 마다 저 문장 보면서 다짐했으면!!! 너무 편해져서 이젠 연인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구요?
그 편함은 어딜 가도 느낄 수 없는 소중함 아니겠음?! 이 사람과 있을 땐 아무말을 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고,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내 기쁨,슬픔 모두 공유 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사람인데. 익숙하다는 이유로 설레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소중한 사람을 잃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음. 글쓴이도 남친이랑 비슷한 시기에 권태기가 왔었음. 그 때 잠깐 헤어져있는동안
소개팅 까지는 아니고 친구랑 친구 아는 오빠랑 셋이서 얘기를 하는데 너무너무 불편했음.
친구는 좀 잘해보라는 식으로 나랑 그 오빠한테 말 했는데. 뭘 먹어도 불편해서 먹는 것 같지도
않고, 얘기를 하는데도 전혀 공감이 되지를 않고 그 때 들었던 생각이
남친이 그냥 편하고 익숙한 사람이 되 버려서 우린 연인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편했기 때문에 우리는 연인이였던 거임..
안편한 사람이랑 사귀면 오래 못가죠? 편해서
설레임이 없다는 건 나쁜게 아니긔! 설레임 대신 내 모든 걸 알고, 이해해주는 편하고 익숙한 사람이
있으니까! 그 소중함 절대 잃지 말길!![]()
아...소재고갈이에요. 소재고갈...쓰느라 쥭는 줄 알았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열심히 썼으니까 끝까지
읽어주시고ㅠㅠ추천 꾹!!!!눌러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도 음...톡 될 수 있을까? 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연애하고
있으신분들 지혜롭게 잘 연애해서 오래가시고! 애인이 없으신 분들은 조만간 꼭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다들 퐛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