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맡아 본 지상 최악의 냄새

24남 |2013.02.27 11:13
조회 63,300 |추천 31

이번 겨울 방학때 유럽에 갔었는데 중간 일정으로 스웨덴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청어요리라고 통조림에 담긴 음식(?)이라는데 통조림 뚜껑 요만큼 열릴때부터

진짜 지옥의 냄새라는 표현이 어울리더군요ㅋㅋ

그 음식이름은 '수르스트뢰밍'

군대 훈련 중 똥칸 안에서 밥을 먹은 기억도 있고 해서 용기를 내어 크래커에 얹어 먹어 봤는데

맛은 아주 짜고 냄새는 아주 진짜 몇년 전에 먹은 음식까지 다 토해낼 정도의 극악임..

그 냄새는 말로 형용할 수가 없네요.

우리나라 삭힌 홍어는 그것에 비하면 순한 편임.

스웨덴 여행 하실 때 거기 현지인이 권한다 해도 이건 왠만하면 드시지 말길 바람ㅋㅋㅋ

 

추천수31
반대수2
베플옵티LTE2|2013.02.28 00:55
스펀지랑 안녕하세요 에 나옴 ㅋㅋ취두부보다더심하다고하더군
베플뽀쏘빠래|2013.02.28 00:25
그림에서 부터 냄새가 전해지는군~ 스 고 이
베플183|2013.02.28 07:22
횟집옆에 있는 음식물쓰레기통 안을 보는거같음ㅋ국물색은 또 왜저럼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