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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민국 결혼 문화. 정신 좀 차려라

훈남 |2013.03.01 04:26
조회 163 |추천 0

ㅅㅂ 요즘 성스러운 사랑의 결실이어야 하는 결혼이 막장 드라마가 일반화 된거에 지대한 공을 세운 개한민국 아가씨들 얘기를 여기저기서 보고 듣고 오빠가 이거 하나 알려줘볼께. 집없어서, 대출끼고 집산다고 착실하고 성실하고 심지어 사랑하는 남자랑 결혼 못 하겠다는게 말이되냐? 연애 따로, 결혼따로라고?? ㅉㅉㅉ

 

남자가 집을 해오는 풍습은 개한민국 전통이지

왜냐. 그 옛날, 여자가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해서 그냥 남자집 소속이 되었거든
따라서 남자의 집에 여자가 들어가는 것이지. 소위 팔려가는 것이었지. 그런데 옛날에는 남자가 결혼했다고 분가를 하지 않았단 말이지. 시부모님 살고 계신 집에서 시부모님과 남편 내조하면서 들어갔던거야. 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시댁에서 새가족 한명을 더 키워하야하는 처지. 따라서 우리딸 잘 보살펴 주십사하고 혼수등을 장만했던거거든.

그런데 이게 요즘 우리나라로 와서는 ㅅㅂ (일단, 욕부터 할께). 미친녀언(해당되는 사람만 걸러서 욕하는 거니깐 알아서 듣든지)들이 생활은 서양방식으로 하려하고 결혼은 전통방식으로 하려 하니까 골이 비었다는 거지. 그것도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서양방식 생활이라 함은 결혼은 당연히 부모님과 분가함을 전제로 해야한다는 것이지. 한마디로 집하나 따로 사야한다는 뜻. 그런데 미친녀언들이 결혼은 전통방식. 전통방식에서는, 앞서 얘기했 듯이, 남자집에서 여자를 거둬 먹여살리는 방식이니깐 집이 있어야하지. 서양방식의 분가가 당연히 적용이 되니 부모님 사는 집 말고 따로. 뭐 이런 개뼉다구 같은 방식이???

막상 서양에서는? 미국에서는 대부분 둘이 결혼하면 그제서야 집을 같이 알아본단 말이야. 그 전에는 돈이 있어도 일반 하우스가 아닌 콘도(아파트, 미국에서 아파트는 한국의 그런 고급이 아님. 대부분 직장, 또는 싱글 라이프를 위해, 아니면 적은 돈으로 살수 있는 장점때문에 잠시 사는 개념, 집있으면 최소 정원있는 집삼)에 살거나 월세(렌트)가 일반적이지. 그러다가, 결혼 후 둘의 수입에 기준으로 하여 집값의 20~30 프로 정도하는 돈을 마련한 후 대출을 끼고 사. 집값 뭐 시골빡촌아니면 4~5억 하거든. 평균이. (뉴욕이나 캘리포니아 몇몇 지역은 강남보다 더 비싸니 평균에서 제외). 이렇게 서구식으로 하면 둘이서(개인 수입이 우리나라 2배나 되는 곳에서) 30년을 차근차근 갚아나가는 것을 개한민국에서는 남자가 미리 사와라. 둘이 30년짜리를 남자 혼자서 한방치기...ㄷㄷㄷ


물론 미국애들은 돈이 없어서 그렇게 안 산다기 보다는 저축 및 미래대비만큼이나 현재 라이프를 즐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니깐 그렇지만, 한국 남자는 뭐 집산다고 돈 모으고, 결혼 후에는 와이프랑 자식들 뒷바라지하다 뒈져야 하나ㅡㅡ;; 한국에서 태어난 숙명인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얘들아. 너희 자꾸 그러다가 진짜 한국남자들 다 국제결혼하면 어쩔래? 지금이야 남초현상이라 그렇지만 나중에 어찌될지 어떻게 알어? 잘 생각해봐. 조선시대 여자들이 이런 날이 올줄 상상이나 했겠어?

어차피 이 글 읽을때는 아...난 저런 여자 아닌데 하다가 나중에 막상 결혼할 때 되면 저런 미친녀언들 되는 녀언들 여럿이겠지만서도 한번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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