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용연] #4 용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용연

sunu |2013.03.01 14:26
조회 274 |추천 1

                                                                       

 

 

진짜 나 혼자만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아침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고, 일찍 일어났는데도 피곤하지가 않다

제주에 있는동안 하나라도 더 눈과 머리와 가슴에 새기기 위해 사색이 되어 있을뿐이다

과장님의 행여나 술김에 차키를 내어 주신건 아닌가라는 걱정을 했지만 과장님은 친히 나의 여행길을 배웅해 주셨다

어제 제주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가져온 큼직한 지도를 보조석에 깔아놓고 첫번째 투어지를 선정했다

숙소와 멀지 않으면서도 제주하면 꼭 가봐야 할 코스이기도 한 용두암이다

용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만큼 제주에서의 알차고 안전한 여행을 용에게 간절히 빌어야겠다

 

 

 

 

 

 

challenge chance change SUNU LIFE DESIGN BLOG

   제주엔 참 종거 많수다양. 혼저옵서예 

 제주 시내 교차로

january 2013
jejudo jeju yongyeon
copy right ⓒ 2013 by sunu. all right reserved

 

도로에 나와 있는 차들이 대부분 렌트카인걸 보면 제주가 관광의 섬이 맞긴 맞나보다

시원스럽게 뚤린 어쩌면 너무 시원스럽게 뚤려 공포스러울만큼의 도로를 달려 제주 시내에 도달했다

교차로에 신호대기로 잠시 서 있을때 건물보다 높이 자라있는 열대나무가 눈에 띈다

괜시리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challenge chance change SUNU LIFE DESIGN BLOG

   제주엔 참 종거 많수다양. 혼저옵서예 

 용의 놀이터 용연(龍淵)

january 2013
jejudo jeju yongyeon
copy right ⓒ 2013 by sunu. all right reserved



용연은 제주 시내 중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해안가와 인접해 있고, 바로 옆엔 그 유명한 용두암도 있다

주변은 주택가여서 관광지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동네 공원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서귀포시에 쇠소깍 있다면 제주시엔 용연이 있다는 간단한 설명도 얼핏 들었다

아줌마와 아저씨들 단체 관광객이 몇대의 버스를 나눠타고 무리지어 내리는 모습을 보고 부랴부랴 서둘러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를 가져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장 컸다

그렇다고 안찍을수도 없었고

난 스마트폰으로 혼자 보기 아까운 광경을 연신 담아냈다

내 눈에 비친 모습이 스마트폰이 얼마나 담아줄지 걱정된다



용연(龍淵) 제주시 서쪽 해안 용두암(龍頭岩)에서 동쪽으로 약 200m 지점에 있는 한천(漢川)의 하류지역으로

높이 7∼8m의 기암계곡이며, 바다와 이어져 있다

옛날 용의 놀이터였다는 전설에 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