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다읽어보았네요ㅜㅜ
꽤많은분들이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결혼도 중요하지만 제 직장을 항상 더 중요하게
생각해왔기 때문에 만약 끝까지 해결 안되면 좋게 끝내는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정말 몇일간 고민 엄청했는데 아무래도 저에게 독되는 결혼보다는 빨리정리하는게 나을거같아 결심했습니다. 이미 어젯밤 예랑이에게 최후통첩?이라 해야하나요.. 하튼 소주한잔 하면서 말했습니다. 자신도이해되지만 그렇게까지해야 하냐고 하더라고요. 하튼 오늘 어머님께 말씀드리러갑니다!
여러분고마워요♥
아! 그리고 부모님과도 상의를했는데ㅇ저와 의견은 동의합니다. 근데 어머님이 허락해주셔도 왠지 사돈댁에 대한 마음?정?같은데 많이사라진거 같아서 좀 걱정이네요ㅜㅜㅜ
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여기에 글올립니다.
제가 5월달에 결혼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폰이라 맞춤법과ㅇ띄어쓰기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현재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대기업에서 마케팅쪽을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열심히공부해서 명문대나왔고, 결국 지금 회사까지 취직까지 했습니다. 지금 3년차인데요. 8년사귄 예랑이와 결혼하고 이것저것 알아도보고 하는데ㅇ몇일전에ㅇ결혼해도 계속 회사다닐거냐더군요 전 당연히 다닌다고했습니다.
근데 어머님께서 다니더라도 애가지면 그만두고 애키우는데 전념하라고 하셨댑니다. 전 절대못한다고 그랬고요. 나중에 어머님이 만나자고 하셔서 만났습니다. 여자가 일하면 집안이 어수선하다면서 집에있길 원하십니다. 제가여지껀공부하고 하튼 엄청노력했는데 그만두라고 하시네요. 안그러면 결혼하지 말라하시는데..솔직히 남자도 변호사이긴한데 아직 완전한독립은아니고 보조로 경력쌓고있습니다. 남자도 좋구요 대학후반부터 만나와서 돈같은거본것도없었고요.. 진짜사랑하거든요ㅜㅜㅜ어떻게할까요.. 조언좀요!!
급하게끝내서죄송합니다ㅜㅜ생각보다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