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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 ..

아침에 눈을 뜨면 오빠 생각으로 오빠는 일어났을까.. 오빠 보고싶다 는 생각과 함께 절로 웃음지으며 하루를 시작하곤해


그리고 잠들기 전에도 오빠 생각하다가 오빠꿈꿔야지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지


언제부턴가 내 삶의 중심은 오빠가 되어버렸어
오빠가 있기에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당신이 나의 남자라는거에 또 감사하고
우리둘의 인연이 다을 수 있게 해준 모든것에 감사하고



난 오빠를 만나기 전에 오랜 시간동안
남자에 대한 불신과 상처들로 사랑이라는거 무서워하고 피하기만 하고,


그런 나에게 한줄기의 빛과 한모금의 물을 준 오빠



진정으로 내 삶의 활력소가되어준 오빠


다시 사랑할수있게 만들어준 당신
오빠라는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난 다시 사랑을 시작하지 않았을꺼야



하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한결같을 수 있다는게 쉽지만은 않더라.


변해버린 오빠
그런 오빠를 이해하고 또 이해하려했지만 이해 할 수가 없어 이젠.


끝까지 연락없는..
너무 밉지만 정말 밉지만 그래도 좋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해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난 느꼈어 오빠의 사랑을 진심으로




많이 성숙하고 더 예뻐지고 똑똑해져서 오빠앞에 나타날꺼야.


오빠, 너무 행복하지는마. 나의 빈자리가 느껴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를 잡지 않은거에 대한 후회도 하고, 내 생각도 많이많이 나고 날 보고싶어 해줬으면 해


오빠의 얼굴, 세상 어떤 목소리보다 다정하고 가장 듣기좋은 오빠의 음성, 오빠의 따뜻한 손길 , 다 너무 그립다


이젠 보고싶다고 말할수도
감히 목소리 듣고싶다고 전화할수도
추우면 안길수도
상처투성이인 내손을 감싸줄 오빠가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

무엇보다 내 삶의 중심이였던 오빠가 없다는거에 나는 하염없이 무너져버렸어.



살아갈 동안에 눈물 날꺼 어제 펑펑 다 울어버려서 못생긴 얼굴 더 못나지고 눈에 모기물린것마냥 팅팅 부었다..^^..

오빠 나는 너무 아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내옆에 오빠가 있길,

기다릴께




진심으로
고맙고
너무 하고싶었는데 못해준 말 여기서 하네


내사랑JI 사랑해 .


다시 만나자 꼭^^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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