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4살 이제 월요일에 입학할 예비 여중생입니다
맞춤법 틀려도 양해부탁드려요
전어릴때부터 장이않좋아서 어디만 가면 배가아파서 약을 매일 가지고 다니고
남들 수련회가면 침대에서 잘만자는데 저만 혼자 배부여잡고 끙끙앓고 한번은 수련회에서 자는데 너무아파서 부모님께서 대리러 오신적도 있어요. 어릴때부터 몸이약해서 약국에가서 어머니가 요즘 뭐 키크는약,영양제 그런거 사와서 먹이시더라고요 그런서 먹으면서 자라니까 확실히 괜찮기는 괜찮아 졌는데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씩은 배가 째질것처럼 아파요
초등학교 거의 마지막 수업인데 배가 너무아파서 조퇴한일이 많고 보건실은 거의맨날 왔다갔다했어요 제가 밥을잘안먹고 군것질을 진짜 많이 먹는데 그중에 초콜릿을 너무좋아해서 초콜릿 중독 이에요 당연히 저도 그런거 많이 먹어서 아프고 그런거 많이먹이니까 않좋은거 아는데 자꾸 부모님은 사주시고 눈앞에 자꾸 어슬렁어슬렁 거리게 놔두세요 아프면 디비자라 해서 아파도 거의80%는 얘기안해요 그냥 저혼자 끙끙앓다가 혼자 알아서 자고 하는데 사람이 못버틸때가 있잖아요 한날은 배가 진짜 막 찟어질듯이 아프고 막 속이 진짜 쓰리고 머리깨질것같아서 응급실에 갔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링겔맞고 가라는거에요 근데 링겔을 맞 아 도 맞아도 배가 계속 아파서 너무아프다 하니까 결국 입원했어요 처음에는 소변검사 피검사 엑스레이 뭐 다햇는데 이상없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배에서는 막 난리를 치니까 제담당 의사 선생님이 초음파를 찍으래요 그래서 초음파도 찍엇는데 괜찮다네요 그래도 아파서 정아프면 위내시경 해라 해서 금식하고 막 밥도 안먹고 기다리는데 14살에 아무리 수면 내시경해도 너무 무서운거에요 막 발악햇죠 안한다고 싫다고 미친다고
그래서 결국안하고퇴원하고 정상적으로 식사하는데도 배너무아프고 진짜 왜이렇게 살아야되는지도 모르겟어요 무슨 좀 따끔한 조치같은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