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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동창회문제 때문에 조언구해요

어떤결정 |2013.03.04 00:26
조회 1,591 |추천 0
남편은 촌에서 초중고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초중고가 다 남녀공학이죠...
근데 동창회를 한다고 가고싶다는데 다녀오라고
해야하나요??
남편친구의 와이프 랑 친분이 있어 이야기를 듣기론
이혼남 이혼녀도 많고 대놓고 모텔가자는 이야기를
아무꺼리낌도 없이 하고 논다는데...
그사실을 알고 남편친구의 와이프는 절대 동창모임에
못나가게 한다네요..
남편말로는 저도 아는 남자친구들 이름을 대고 그친구들이 보고싶어서가는건데 왜 답답하게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냐고 그럽니다.
제 입장에선 그친구들이 보고싶은거면 그친구들 연락이 안되는것도아니고 연락해서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여자동창들도 나오는모임에 남편이 저를 만나기전부터 다니고 했다면 어쩔수없는데 저랑 결혼해서 살고있는데 갑자기 동창회가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동창회모임에 가서 여자동창들과도 연락을 하는 연결고리를 만드는게 싫어요
남편은 제가 이상하다고 그러고 자기를 못믿는다고 그러고 동창회에 오는 친구들은 다 불륜이냐고 저에게 쏘아붙여요
사실 남편친구와이프의 말을 들으니 보내주기가 겁나요
요즘 사회가 워낙 문란해야말이죠
남편을 못믿는거보단 그런 걱정스러운일이 생기지않도록 애초에 차단을 시키는게 현명하다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계속 동창회이야기가 나올텐데 남편에게 어떻게 말을 잘해야 더이상 동창회문제로 다툼이 생기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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