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수 언론사인 월스트리트저널 에서 한국의 통신산업과 KT(이석채 회장)의 체질 변화를 주도하는 이석채 KT 회장을 집중 조명했다고 해요.
윌스트리트저널에서 'KT(이석채 회장)는 어떻게 브로드밴드를 이끌었나?' 이석채 KT 회장의 인터뷰를 싣고 한국인들이 세계 최고 속도의 데이터 통신을 값싸게 즐길 수 있는 것은 KT(이석채 회장)가 민영화 된 이후 사업 영역을 다양하게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소개 했는데요. 지난 4년간 KT를 이끈 이석채 회장이 KT와 KTF를 합병하고 위성TV사업과 엔터테인먼트로 사업 범위를 넓혔으며 애플의 아이폰을 한국 최초로 들여오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쳤다고 해요..
그리고 이석채 KT 회장은 KT 글로벌 활동 계획에 대한 윌스트리트저널 질문에는 "비싼 비용을 들여 해외 주파수를 구매하거나 통신사 지분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유무선 통합을 실현한 유일한 회사라는 장점을 살려 해외에 판매할 것이 많고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기회가 많을 것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 향후 5년을 바라보며 모든 것이 유무선에 관계없이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로 전환될 것과 사용자에게 시장을 제공하는 대신 수익을 나누거나 네트워크를 이용해 음악, 교육 서비스 등 수많은 가상재화를 만들 수 있다고 전망 했다고 하는데요. 윌스트리트저널은 이석채 회장이 KT의 탈 정치적 경영 환경을 모색하려 하는데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고 해요.
'KT의 변화에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석채 KT 회장은 기업의 거버넌스 즉 경영구조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것이라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KT가 100% 민간기업이지만 대주주가 없어 정치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해요.
기업이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탈 정치적 생각과 함께 CEO의 길만 생각하겠다는 이석채 회장이 KT를 세계적 기업으로 어떻게 이끌어 갈지 정말 기대와 함께 관심이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