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에게

뿌리 |2013.03.06 00:21
조회 40,604 |추천 5
어떻게 행동하나요??

자기도 마음이 있을 때/없을 때요
추천수5
반대수5
베플솔직해요|2013.03.06 15:41
저런 행동을 했으니까 날 좋아할 가능성이 높을거야 라고 눈치를 살피려고 이 글을 적은거 같네. 다시 생각해보면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질문인지 알 수 있을거야. 사람마다 각기 달라. 어느 사람이 호감가는 남자에게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아무 의미없는 행동일 수 있어. 그럼 뭐 어쩌냐고? 너가 호감가는 여자가 생겼다. 그러면 그냥 다가가. 우선 친해져. 이성친구 적어도 한명은 있지? 걔랑은 어떻게 친해졌어? 그래. 그 방식처럼 그대로 친해져. 그 다음에 이제 슬슬 좋아한다는 떡밥을 던지는거지. 이건 너의 센스에 달려있어. 이것도 못하면 연애해도 갈등만 일어나. 일종의 입학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돼. 만약 너가 그 여자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그 여자가 주위 사람이던 누군간에게 욕을 한다? 그러면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 여자의 본래 모습을 연애하기전에 파악했으니 험한꼴 안본거야. 분명한건 내가 좋아한다고 말을 해도 상대방이 100% 받아주진 않아. 근데 고백안하고 아 그때 좋아한다고 표현이라도 한번 할걸하고 후회하는것보단 차일 위험이 있더라도 해보는게 좋지 않겠어? 차이는게 또 확실한것도 아니잖아? 미래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뭐라도 해야 바뀌는게 있지. 가만히 있으면 바뀌는게 없어. 고백을 하고 상대방이 받아줬다. 그러면 내가 더 할 말이 없지.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나~ 고백을 하고 상대방이 거절했다. 그렇다고 너무 상심하지마. 너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도 너를 좋아하고 승낙을 한다면 만인의 연인이지. 어느 사람도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살 수는 없어. 그 얘긴 지금 있는 모든 커플들이 차일 위험을 감수하고 다가갔다는거야. 차이고 나면 1주일? 그 정도는 후유증이 남아있어. 왜 그랬을까, 창피하다, 어떻게 밖에 나가나. 돌이켜보면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더라고. 사람들은 그렇게 내가 차인것에 대해 내가 걱정한만큼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 친구들이나 몇번 비웃거나 장난을 치지. 고백은 정말 해볼만하다고 생각해. 내가 잃는것보다 얻는게 훨씬 많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자기 감정에 솔직해졌으면 좋겠다는거야. 애써 참으려고 하지마. 표현해야될 감정이 있고 하지 말고 참아야 좋은 감정도 있지만 사랑을 표현하는건 꼭 해야된다고 생각해. 고백하는걸 두려워하지 말고 차여도 며칠간만 슬퍼하고 자책하지 않길 바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