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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판] 대두김용배의 난 오늘도 배가 고프다

이플단미 |2013.03.06 01:20
조회 10,177 |추천 106

용 - 밥죠쉬먀

구 - 나 너무 이쁜거 같아 ..

용 - 아니, 세상에

밥그릇이 비었다쉬먀

구 - 나 너무 이쁜거 같은데 ..

용 - 나는 배고프면

화가 난다쉬먀!!!!!!

구 - 거울 죠아..이뻐이뻐..

[사료 새로 부어준지 30분도 안된거 같거든???]

용 - 무슨소리냐쉬먀!!!
난 10분에 한번씩이라고 몇번말해쉬먀!!!!!

[안되겠다, 너 오늘부터 하루 2끼식단이닷!!!!!]

용 - 치사다하쉬먀 ㅜㅜ

하루 두끼라니쉬먀 ㅜㅜ

용 - 김꾸르미!!!

와서 불쌍한척이라도 좀 해봐라쉬먀.

구 - 내가 왜?

난 배 안고픈데 ?

난 하루 2끼 괜찮은데?

용 - 에씨 ....통곡

용 - 배고플땐 역시

자는게 최고다쉬먀..

용 - 아, 잠깐만쉬먀!!!

용 - 내가 아까 사료먹다가

흘린게 여기쯤 묻었을텐데쉬먀 ..

용 - 흑흑 ㅜㅜ 아무맛도

안난다쉬먀 ㅜㅜ

용 - 그럼 여긴가쉬먀?

용 - 으잉? 마,,,,마시쪄..쉬먀쉬먀.....

용 - 어디 뒷발도 한번쉬먀

용 - 맛있다쉬먀!!!!!!!!

챱챱챱챱챱챱쉬먀!!!!!!

구 -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ㅈ....ㅈㅅ...ㅋㅋㅋ...ㅋㅋㅋㅋ]

구 - 어우 .. 드러워서 못봐주겠네 ..

용 - 뭐야쉬먀,

김꾸르미! 이거 맛있다쉬먀!

너도 먹어볼래쉬먀?

용 - 손치워라쉬먀..

배고파서 심기불편하다쉬먀..

손 치우라고 해찌!!!!!!!!!!

이 손도 먹어버리는수가 있다쉬먀!!!!!!!!!!

어? 의외로

맛있는데쉬먀 ...?

손 이리내봐쉬먀,

이리이리쉬먀!

챱챱, 맛있다쉬먀!

[앙대~~ 먹는거 아니야~~~]

어, 엄마!

밖에 깍깍이 온거 같다쉬먀!

[안속아유..]

쳇, 나쁘다쉬먀..

엄마손파이 맛있는데쉬먀..

손 안줄꺼면 사료 주든가쉬먀우씨

뭐야 저 돼지시끼..

거울보러 가야되는데

딱 저기 버티고 서서 ..

뭐야 김꾸르미~

너 거기서 뭐하냐 ?

비켜, 저리꺼져,

나 거울보러 갈꺼야!!!!!!

에잇, 까칠한 에미나이..

그른소리 하지말고

걍 비켜 ......

용 - 난 비켜줄생각이 없다쉬먀.

걍 나와라쉬먀 ~

구 - 오빠, 나 나가면

발 냠냠 할라 그로딩?!?!

아오 .. 저 지지배

눈치는 빠르다쉬먀..

어? 어디가찌 ?

이때가 기회닷!!!!

엄마~ 나 옆태 이뻐 ?

[이뻐이뻐~]

 

 

구 - 근데 오빠는 어디가쪄 ?

 

 

 

 

 

 

 

 

 

어 ? 뚱띠 저기서 뭐해?

 

 

 

 

 

 

 

[엄마두 몰라 ~ 더위]

 

 

 

 

여기 쳐다본다!!

숨으꼬야!!!!!

 

 

 

 

 

 

 

 

 

 

진짜 ... 치사하게 그로디 말고

사료 좀 줘라쉬먀 ..

 

 

 

 

 

 

 

 

[이따 엄마 출근할때 주고 갈게!]

 

 

 

그땐 너무 늦다쉬먀 ㅜㅜ

나 지금 배가 고프다쉬먀ㅜㅜ

 

 

 

 

 

 

 

 

 

 

 

휴 .. 그럼 일단 반만이라도

부어봐라쉬먀 ...

 

 

 

 

 

 

 

 

 

 

 

 

 

 

 

 

용배찡은 항상 배가 고프세요 ㅋㅋㅋ

 

방금 먹었더라도

사료그릇이 비면!!!!

 

당장 채워줘야된답니다 ...

 

 

안줘보고,

그릇 숨겨보고

별의 별짓을 다 해봤지만 ..

 

울고불고, 부엌문을 긁고!!!!!!

줄때까지 달라고 애옹애옹!!!

 

 

 

 

 

ㅋㅋㅋㅋㅋㅋㅋ

 

 

 

 

 

 

 

살은 언제 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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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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