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 밥죠쉬먀
구 - 나 너무 이쁜거 같아 ..
용 - 아니, 세상에
밥그릇이 비었다쉬먀
구 - 나 너무 이쁜거 같은데 ..
용 - 나는 배고프면
화가 난다쉬먀!!!!!!
구 - 거울 죠아..이뻐이뻐..
[사료 새로 부어준지 30분도 안된거 같거든???]
용 - 무슨소리냐쉬먀!!!
난 10분에 한번씩이라고 몇번말해쉬먀!!!!!
[안되겠다, 너 오늘부터 하루 2끼식단이닷!!!!!]
용 - 치사다하쉬먀 ㅜㅜ
하루 두끼라니쉬먀 ㅜㅜ
용 - 김꾸르미!!!
와서 불쌍한척이라도 좀 해봐라쉬먀.
구 - 내가 왜?
난 배 안고픈데 ?
난 하루 2끼 괜찮은데?
용 - 에씨 ....![]()
용 - 배고플땐 역시
자는게 최고다쉬먀..
용 - 아, 잠깐만쉬먀!!!
용 - 내가 아까 사료먹다가
흘린게 여기쯤 묻었을텐데쉬먀 ..
용 - 흑흑 ㅜㅜ 아무맛도
안난다쉬먀 ㅜㅜ
용 - 그럼 여긴가쉬먀?
용 - 으잉? 마,,,,마시쪄..쉬먀쉬먀.....
용 - 어디 뒷발도 한번쉬먀
용 - 맛있다쉬먀!!!!!!!!
챱챱챱챱챱챱쉬먀!!!!!!
구 -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ㅈ....ㅈㅅ...ㅋㅋㅋ...ㅋㅋㅋㅋ]
구 - 어우 .. 드러워서 못봐주겠네 ..
용 - 뭐야쉬먀,
김꾸르미! 이거 맛있다쉬먀!
너도 먹어볼래쉬먀?
용 - 손치워라쉬먀..
배고파서 심기불편하다쉬먀..
손 치우라고 해찌!!!!!!!!!!
이 손도 먹어버리는수가 있다쉬먀!!!!!!!!!!
어? 의외로
맛있는데쉬먀 ...?
손 이리내봐쉬먀,
이리이리쉬먀!
챱챱, 맛있다쉬먀!
[앙대~~ 먹는거 아니야~~~]
어, 엄마!
밖에 깍깍이 온거 같다쉬먀!
[안속아유..]
쳇, 나쁘다쉬먀..
엄마손파이 맛있는데쉬먀..
손 안줄꺼면 사료 주든가쉬먀![]()
뭐야 저 돼지시끼..
거울보러 가야되는데
딱 저기 버티고 서서 ..
뭐야 김꾸르미~
너 거기서 뭐하냐 ?
비켜, 저리꺼져,
나 거울보러 갈꺼야!!!!!!
에잇, 까칠한 에미나이..
그른소리 하지말고
걍 비켜 ......
용 - 난 비켜줄생각이 없다쉬먀.
걍 나와라쉬먀 ~
구 - 오빠, 나 나가면
발 냠냠 할라 그로딩?!?!
아오 .. 저 지지배
눈치는 빠르다쉬먀..
어? 어디가찌 ?
이때가 기회닷!!!!
엄마~ 나 옆태 이뻐 ?
[이뻐이뻐~]
구 - 근데 오빠는 어디가쪄 ?
어 ? 뚱띠 저기서 뭐해?
[엄마두 몰라 ~
]
여기 쳐다본다!!
숨으꼬야!!!!!
진짜 ... 치사하게 그로디 말고
사료 좀 줘라쉬먀 ..
[이따 엄마 출근할때 주고 갈게!]
그땐 너무 늦다쉬먀 ㅜㅜ
나 지금 배가 고프다쉬먀ㅜㅜ
휴 .. 그럼 일단 반만이라도
부어봐라쉬먀 ...
용배찡은 항상 배가 고프세요 ㅋㅋㅋ
방금 먹었더라도
사료그릇이 비면!!!!
당장 채워줘야된답니다 ...
안줘보고,
그릇 숨겨보고
별의 별짓을 다 해봤지만 ..
울고불고, 부엌문을 긁고!!!!!!
줄때까지 달라고 애옹애옹!!!
ㅋㅋㅋㅋㅋㅋㅋ
살은 언제 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