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팅을 하였습니다.32살 처자구요..
남자분도 저보다 1살 많으시고 첫인상도 좋고 밥 먹고 카페에서 제 이상형을 얘기했는데..
저는 소소하게 키 176이상에 차는 무난하게 소나타정도면 되고 집은 25평정도면 괜찮을것같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냥 표정이 싹 바뀐다음에 몸이 피곤하다고 먼저 가버리데요;;;
나 참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 쓰네요.키 때문이라면 아닙니다 그분 키가 183정도였으니깐요..
그냥 소소하게 소박하게 말한것 뿐인데..
제가 말한 이상형이 그렇게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만들만한 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