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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버지가 준비물을 가져오셨대”
“아빠가요? 진짜요?”
“건물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얼른 갔다와”
“와. 이런적이 없는데!”
준비물을 갖고 오지 않아서 풀이 죽어있던 A는 기뻐하며 교실을 나갔다.
A는 무척 기뻤다.
일로 늘 바쁜 아빠가 이렇게 지신을 위해서 준비물을 챙겨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지금도 A는 교실로 돌아오지 않았다.
집으로도 가지 않았다.
A의 아버지는 아직도 A를 기다린다..
해석/이유 - 그 사람은 아버지가 아니었음..
A를 납치하려고 아버지행세를 한것같네요.
결국 A는 그 아버지인척 하고 찾아온 사람에게 잡혀가 그 뒤로 돌아오지않고
진짜 아버지는 아직까지도 기다리고 있는것..
어떤 남녀가 와인을 마시며 앞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울기 시작했다.
「아,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지금까지 세명의 부인이 죽어버렸는데 말야.」
여자는 남자를 안고 달래기 시작했다.
「괜찮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그런데 예전의 부인들은 어떻게 죽은거야?」
남자는 울면서 말했다.
「첫번째 부인은 심장발작이고... 두번째 역시 심장발작이었어.」
「저런.... 그럼 세 번째 부인도 심장발작이었어?」
「아니. 계단에서 굴러서 목이 부러졌어... 바로 죽었어.」
그 말에 여자가 말했다.
「아, 술에 취했었어?」
남자는 눈물을 닦으면서 대답했다.
「아니. 그 여자만은 와인을 마시지 않았어...」
해석/이유 - 두명은 독을 탄 와인을 마셔서 죽었고,세번째 여자는 밀어서 죽임.
그리고 글의 맨 첫문장은,
'어떤 남녀가 와인을 마시며'.. (여자도 곧 죽게됨)
오늘은 친구 A가 전학하기 때문에 파티를 열었다.
모두와의 이별이 슬픈지, A는 풀이 죽어 있었다.
이별파티는 정말 재미있었다.
노래잘하는 M이 노래를 불러서 분위기를 띄우고, 부반장인 S는 시를 낭독해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리고 이별파티의 클라이막스.
친한친구인 내가 A에게 선물을 주려고 손을 내민 순간이었다.
선물내용은 반 친구 모두가 쓴 롤링페이퍼.
어제 출석번호순대로 돌면서 하얀 백지종이를 받았었다.
그때 나도 지금까지의 마음을 담아서
“고마웠어” 라고 한 글자 썼다.
친한 친구에게 이정도밖에 안쓰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 말만으로도 내 마음은 다 전달되었을 것 같았다.
나는 봉투에 들어있던 종이를 꺼내서 A에게 주었다.
“잘지내라"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어. W군“
A는 조금 쑥스러운 표정을 지은 후에, 롤링페이퍼를 읽어보곤 갑자기 감정이 격해졌는지
울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보자 나도 눈물이 나왔다.
이 작은 롤링페이퍼로도 이렇게 기뻐하다니,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우리 둘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본 반 친구들이 히죽거리며 웃었다.
그 모습에 나도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정말 재미있었던 이별파티였다.
해석/이유 - 나는 W이므로 출석번호가 제일 마지막.(일본식)
번호순대로 돌아온 롤링페이퍼가 백지였다.
A는 왕따당하던 학생이었던것.
무토/더 자세히 풀이해보자면,
맨 마지막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적혀있지않았다.
결국 아이들이 왕따인 A한테 아무말도 적어주지 않은거죠.
무전기로 보낸 무전은 없어지지않고 계속해서 돌고 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어느 군부대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보초병이 늦은 시각 휴전선 근처에서 보초를 서 있는데 갑자기 무전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더랍니다.
[여기는 ○부대. 지금 적군이 내려오고 있다. 전방에 폭탄이 터지는 듯한 불빛이 보인다]
이런식의 무전이 들렸다더군요.
그 보초병이 이상하게 생각해서 전방을 보니 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무전기 에서는 소리가 들려오더랍니다.
[여기는 ○부대.○부대 모두 전멸하였다. 지원을 바란다. 지원을 바란다]
등의 소리가 들려와 부대원들한테 자신이 듣고 있는게 맞냐고 물어보았지만 모두 맞다고 하덥니다.
이 말이 부대장한테 까지 들어가 부대장이 하는말이,
6.25 전쟁시기에 보낸 무전의 주파가 잡혀서 들리는 가보다라고 말하덥니다.
계속해서 지원을 요청하는 무전이 들려서,
이 부대장이 부대원 들한테 두려움에 떨려 지원을 요청했을 이 병사의 혼을 위로하자며 무장을 시키고 모두 일렬로 서게 했답니다.
그러자 그때 무전기에서
[지원, 지원 고맙다. 여러분은 가족과 조국을 잘 지켜내길 바란다. 고맙다]
이러더니 딱 무전이 끊기더랍니다.
부대원들이 모두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출처: 무늬만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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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나요?
아 그런데 여러분 헷갈리셔하는게 있으신데
이 이야기들은 제 이야기가 아니에여!!!
퍼오는 이야기들일 뿐이지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ㅎㅎ
여러분!!추천과 댓글 잊지않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