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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방지끈 톡된거 보고 글쓰는데.

보고싶어 |2013.03.09 04:08
조회 767 |추천 9

난 남자고 댓글 남기려했지만 결시친글이라서 대신 글을 쓰는데.

 

미아방지끈 보기엔 개줄같아서 나도 미관상 보기에는 별로였어요.

허나 요즘세상이 얼마나 험한가.

애키우면 밖에 절대 나돌아 다니면 안되는것인가??

미아방지끈 쓴다고해서 부모가 아이손을 안잡고 끈만 잡고 다니는가??

 

아닙니다.

 부모도 아이손을 잡고 걷죠 그러다 아이가 손을 놓아버리고 뛰어나가는 경우도있고

많은 경우가 발생할수 있죠,

옷을 사야하는데 아이손을 끝까지 붙잡은 상태로 계산을 하거나 옷을 볼수도 없거니와,

한손으로 아이손을 잡은상태로 옷을 대보거나 한다는거 현실적으로 힘들잖아요.

그럴때 필요한게 미아방지끈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댓글보니까 보기안좋다고 미아방지용 목걸이나 팔찌에 집주소 핸드폰번호 적힌거

써놓으면 안되냐 하는데.

아이가 뿌리치고 뛰쳐나갔는데 차에 치이거나 다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는것이며

요즘 세상이 무서운 세상에 아이가 그대로 유괴 당할수도 있는건데.

그런일 당하고 후회 하긴 싫거든요

 

그리고 20년전 7살때인가 엄마랑 처음으로 백화점을 갔는데 그때 처음으로 에스컬레이터 란걸 봤고

혼자서 무서워서 못탔는데 엄마손 잡고가다가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엄마손을 놓았고

엄마혼자 내려가시다가 뒤돌아서 뛰어올라와서 절 안고 간 기억이 있는데요.

엄마손 놓는거 순식간이에요 님들이 상상 못할정도로요

울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으셔서 내손놓쳤겠어요??

 

전 결혼해서 미아방지끈 사용할거같구요.

아니 사용할거에요 내아이 잃어버리기 싫어요 다치는것도 끔찍하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기전에 그렇게라도 해서 내아이 지키고싶어하는 부모의 사랑을 먼저 봐주세요.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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