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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상사가 잘해줘서 흔들려요..

아시리아 |2013.03.10 11:25
조회 94,081 |추천 13
정말 진지합니다. 같잖은 자작이니 어쩌니하시려면 나가주세요.
저희 회사 내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상사가 남들이 보기에 아니꼬울 정도로 저에게 잘해줍니다
그분 아내와 어린자식이 있는 분이라 처음엔 저도 거절 아닌 거절을 하였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다보니 솔직히 흔들립니다
제가 부담스러워하니까 그냥 친한 여동생으로서 챙겨주고 싶으시다며 밥사주시고 술사주시고 선물주시고.. 다 목적이 있는거겠죠? 근데 회사에서 얼굴 매일보며 정이 들어버려서 저도 상사가 좋고솔직히 둘이 데이트도 많이 합니다.. 이분은 회식있다 야근이다 어쩐다 가족에겐 핑계를 대며 저와 데이트 합니다. 생각해보면 부인이 모른다는 가정하에 둘이 맘맞고 좋으면 가벼운 데이트들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사도 연애초반 기분 난다고 만족스러워 하시고 저 또한 늠름한 삼십대 남자랑 연애한디는거에 설레임도 있구요. 이런식으로 계속 연애해도 되겠지요..? 물론 부인은 모른다는 가정하에..
추천수13
반대수272
베플ㅁㅅ|2013.03.10 14:31
좀만 잘해주면 아무나한테 홀라당 넘어가는 쉬운 여자... ㅋㅋ
베플ㅋㅋ|2013.03.10 12:06
그 유부남한테 뻥 차이고 나중에 그새끼랑 똑같은 부류의 남자 만나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그 아내의 입장이 되어봐야해 너같이 생각없는 년든은ㅋㅋㅋ 왜 사냐ㅋ 남의 인생 알게 모르게 망치고 있다는 건 알고있니? 더 자세히 말해줘? 그 남자는 너랑 자려고 기회 호시탐탐 노리다가 자게 되면 널 사랑한다 이혼하겠다 그럴듯하게 포장하겠지. 그러다 걸리면 너따위 모른다고 부인한테 싹싹 빌고 들어갈거고. 너 진짜 몸종밖에 안 되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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