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합니다. 같잖은 자작이니 어쩌니하시려면 나가주세요.
저희 회사 내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상사가 남들이 보기에 아니꼬울 정도로 저에게 잘해줍니다
그분 아내와 어린자식이 있는 분이라 처음엔 저도 거절 아닌 거절을 하였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다보니 솔직히 흔들립니다
제가 부담스러워하니까 그냥 친한 여동생으로서 챙겨주고 싶으시다며 밥사주시고 술사주시고 선물주시고.. 다 목적이 있는거겠죠? 근데 회사에서 얼굴 매일보며 정이 들어버려서 저도 상사가 좋고솔직히 둘이 데이트도 많이 합니다.. 이분은 회식있다 야근이다 어쩐다 가족에겐 핑계를 대며 저와 데이트 합니다. 생각해보면 부인이 모른다는 가정하에 둘이 맘맞고 좋으면 가벼운 데이트들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사도 연애초반 기분 난다고 만족스러워 하시고 저 또한 늠름한 삼십대 남자랑 연애한디는거에 설레임도 있구요. 이런식으로 계속 연애해도 되겠지요..? 물론 부인은 모른다는 가정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