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 예정인데 잦은 싸움에 파혼예정입니다.
쓰니
|2026.04.02 00:28
조회 73,917 |추천 1
남자에게 낮에 링크 보내주고 저녁에 만나 이야기 했습니다.
본인도 잘한거 없는건 마찬가지라 생각했다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아기를 생각해서라도 둘이 같이 상담 받아보겠다 했습니다.
청모의 결론은 둘다 없던일로 했습니다.
둘다 그렇게까지 중요한 자리도 아니었던거고, 이렇게까지 싸울일 아니었던 건데 그냥 자존심 싸움했던거였습니다.
첨부터 나 잘못한거 없으니 내 편을 들어달라 올렸던글이 아니었고
저도 잘못을 알고 욕먹을거 각오 하고 올렸던지라
달아주신 댓글들에 화가나고 억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람이 고집과 오기를 부렸대서 누구한테나 막말을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길가다 고의적인 어깨빵을 당해서 열받는다고 면전에 대고 쌍욕을 내뱉진 않는것 처럼 본인한테 싸움을 걸었으니 넌 그런말 들어도 된다 라는 마인드는 그 사람의 인성에도 문제가 있는거라 봅니다.
쓸데없이 오기부려 싸움을 만든 여자나 열받는다고 막말을 쏟아내는 남자나 둘다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른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당장 하루 아침에 완전히 바뀌긴 힘들고 어렵겠지만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라도 내려놓고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6.04.0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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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남친 거래처선약을 깨라는거에 그냥 내렸어요..거래처는 친구가 아닙니다..개인사정으로 이해를 바란다?..없어요.
- 베플ㅇㅇ|2026.04.0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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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임신해서 본인이 갑인것 같죠? 아닙니다 성질 죽이세요 둘이 똑같아서 크게 싸우는것도 있지만 여자분이 싸움을 거는걸로 보입니다 약속 변경이 안될거라고 생각한대놓고 왜 상대방에게 물어라도 보라며 강요를 하나요? 그 사고방식부터 이해가 안되네요
- 베플ㅇㅇ|2026.04.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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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또라이같음 친구들과의 약속번복이 쉽지 거래처 사람들과의 약속번복이 쉬움? 거래처가 뭔지 모름? 그리고 본인도 오기로 우겨놓고 남자는 왜 우기면 안됨? 글써둔 꼬라지만 봐도 겁나 피곤하고 사람 피 마르게 달달 볶아대는 타입인거 같은데 애 지우고 갈라설거 아니면 성질 좀 죽이길. 글 읽는것만으로도 지치는데 저걸 면전에서 상대하는 남자는 몸에서 사리 나올듯 ㅉㅉ
- 베플ㅇㅇ|2026.04.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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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그냥 파혼해라 날짜를 바꾸자고 한건 여자쪽 친구들이면서 왜 남자가 선약을 깨야함? 그것도 거래처랑 한 약속을? 거기서 오기 부린게 싸움의 시작인거고 남자쪽 부모와 여자쪽 부모 그것도 혼전임신한 여자쪽 부모는 을이 될수밖에 없음 그걸 부모의 인격탓인것처럼 몰아가지 말길. 구구절절 쓸데없이 긴 글 다 읽어봐도 싸움도 여자가 결고 사이즈도 여자가 키워놓고 남자탓만 하는것도 너무 짜침 그냥 둘은 성격적으로 안 맞으니까 애를 위해서라도 빨리 헤어지고 각자 인생 사시길. 애 낳으면 허구헌날 싸워댈게 뻔하니까
- 베플ㅇㅇ|2026.04.0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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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처 약속을 왜깨야함? 어려운 사람들인데. 여자가 지 승질 못이겨서 오기부리다 일 키운거아님? 아주 혼자 북치고장구치고. 님같은 성격 그 누구도 못버팀. 파혼당할만함. 애만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