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 뭐 설계사 이쪽은
근처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고 주위에서는 다들
그냥 저금이 최고라고만 하시기에 답답해서
즐겨보는 판에 고민 올려볼게요
저는 경기도 음악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어요 연봉은 순수 받는 돈만3600입니다
제가 올해 26살이 되었는데 아 진짜
무슨 결혼을 지금 할 것도 아니고..
여자친구 만들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혼자서 친구들 만나는 재미랑 일에 빠져서 있거든요 그런데 제작년까지 끌던차를 돈한번 모으려고 팔고 지금까지 어찌어찌 혼자서 생활해 왔다가 최근에 차를 사려고 준비중인데 주위에서 너무 말립니다..왜 차를 사냐..결혼준비는 안하냐..
차라리 집을사라..뭐 이런말만 계속들어요
현재 저는 학원에서 지원해준 원룸에서 혼자 살고있고 관리세 포함 학원에서 지원해주고
제돈은 한달에 핸드폰값6만원 담배값한달 4만원,기타 보험료 조금
식비 15마넌 끝! 그냥 친구들이랑 영화보거나 유흥으로 10마넌 안팍으로 나갑니다 월급 300중에요
나머지는 적금안하고 직장인통장에 다 쌔려박아놔요 뭐 인생이 재미없고 우울할때도 있는데 목표잡고 돈버는 재미와 학원 애들 보는 재미로 어찌어찌 살고는 있는데 이 망할 주위에서 집부터 안사고 차부터 산다고 다들 그러네요 계속 듣다 보니까 정말
집을 먼저 사야되나 막 이러고 마음이 싱숭생숭 답답합니다
제가 사고 싶은거 사면 장땡 뭐 이런 생각 갖을 수도 있는데 주위에서 안좋은 소리가 날까봐
그것 때문에도 신경도 쓰이고.
지난.. 몇달간 조금만 참으면 ..하면서 버틴게 너무 억울하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그냥 제 생각대로 차를 사는게 맞는지
이 연봉으로 차를 사려고 하는게 멍청한 생각인지..현명한 판단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