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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KG 여성동무 41KG 감량 어찌했데? 2탄

대다나다 |2013.03.10 16:12
조회 85,103 |추천 52

 

 

우아...나 어제 마지막으로 봤을때 댓글 1개여서 나의 글은 관심이 음슴인가? 요랬는데

(근데 1개도 ㅋㅋㅋㅋㅋㅋ겁나 신나서 글 쓸 준비하려했슴 ㅋㅋㅋ사랑)

하 ㅠㅠㅠ 감동크리 이렇게 추천도 댓글도 조회수도.. 여러분 스릉 부릉 스릉 합니다.

나 1탄에서 설레발 친건 아닌지 나의 개인적인 비법들이 꼭 도움이 되고 유용한 정보이길 바라며

오늘은 잡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스타투 (부릉택시)

 

 

그리고 사진 궁금해하시는 분들 !11

나도 이 글을 시작할땐 사진을 올릴 요량으로다가 시작한거구만유

근데 나의 글은 아직 41KG 감량했던 최종 단계의 내용까지 안 갔고 !!!!!!!!!!11

중간 감량 단계 내용이 있는데 사진만 ㅋㅋㅋㅋㅋㅋ감량되어있으면 시르다 !!

날 믿고 기다려요~! ! 마지막 감량 스토리때 올릴 사진 준비 완료 되어있으니깬 ㅠㅠ!!

알갓죠? 

 

 

1. 1kg 빠진다 쭉쭉쭉

 

 

 

 

 

 

 

 

 

 

 

 

 

 

 

 

2.2kg빠진다 쭉쭊쭉

 

 

 

 

 

 

 

 

 

 

3. 스타투

 

 

 

 

 

 

 

 

위.기

 

다욧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체기가 찾아오지 않아유?

근데 다들 정체기를 견뎌내면서 더 으쌰으쌰해서 운동을 했다는데 ...

나는 정체기 + 착각이 찾아옴

 

우선 어릴적부터 나는 비만의 역사를 가지지 않았심?

그걸 가장 오랬동안 옆에서 지켜봐온 분들은 가족임.

우선 11kg의 감량은 (극단적인 식닥의 결과 이지만) 엄마께서 엄~~~~~청 좋아해주심

아이코 이제 날씬할 일만 남았네 . 어메 얼굴이 홀쭉해졌네 워메 워매!!!!!!!!!!!!!!!!!!!!!

이목구비가 나와!!!!!! 배 봐봐 홀쭉혀 어쿠 우리딸..파안

 

친구들도 안 만나고 시작했던 다욧 프로젝트는 유일하게 만나는 사람이라곤 내게 가족뿐이였고

그런 가족들이 다들 특히 어머니께서 ^ㅠ^...너무 극찬? 을 해주실 뿐더라.

내 인생에서 최대 감량을 했기 때문에 나 역시도 신났음

남들은 86kg에서 다욧 시작하는 마당에... 나는 이제 86kg 인데 내게 찾아온 정체기를

이 정도면 ㅋㅋㅋㅋ통통한거 아닌가? 라는 엄청난 착각을 했음

 

호들갑이 어느정도였냐면.... 친구를 통해 소개팅을 요청 (직접..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기전 사진교환 하지 않슴? 나는 그때 당시 포토샵워리어 였던데다가 아주 그냥 각도를 명확히 하는

사진계의 사기꾼 수준이였음 ..사진만 보면 그냥 딱 통통해보이는? 걍 사진은 내가 절대 아니였슴

소개팅남도 내가 아닌 나의 사진을 맘에들었는지 만나기전까지 우린 겁나 풋풋해서 풋사과 같었음

86kg의 통통 착각을 했지만, 난 사실 걱정도 되는것도 있었심

그래서 소개팅남에게 나는 좀 통통한 편이다 ㅠㅠ 실망할까봐 걱정된다는 ㅋㅋㅋ그러자 나는 그냥 너가 좋다. 걱정마라 상관없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시끼 훼이크도 내 착각만큼 나쁜것이였어통곡)

 

근데 결과는 만나자마자 그 사람 나를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한 표정과 함께

바로 화장실 좀 다녀온다고 하고 한참뒤에서야..나옴

그 당황한 표정을 봤을때 내게도 직감이 있었지만..(실망했을거라는) 그래도 아니겠지

또 위로 하면서 밥을 먹고 카페를 가고.. 밥 먹을때나 카페에서나 문자를 끝없이 하며~

날 여자로 보지 않는지 너무 편하고 말투도 싸늘했던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며 깨달았음

 

아직은 아니구나.

난 아직 성별만 여자구나

 

 

2차 다이어트 시작

 

86kg →78kg (1개월 반)

 

근데 다욧 시작해보려니까 또 그렇게 굶는건 그냥 도저히 못하겠는거임...

그래서 나도 정석대로 한번 해보자!!아령 건강한 다욧을 위해!해 그래서 숀 x의 닭가슴살을 주문 ㄱㄱ

헬스장도 등록하려 했는데 남.여 공동 헬스장은 챙피해서 못가겠는거임...

쑥쓰러워서 ㅠㅠ.그래서 때마침 집 앞에 있는 원더우x 라는 휘트니스가 있는데 여성전용 운동기구와

여성만 전용으로 다닐 수 있는 헬스장이 있어서 그곳을 선택했고 운동을 시작함(한달에 4만원 정도엿슴)

운동전에 닭가슴살을 한팩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데 머여...치킨 상상한거 내 죄 맞지?..

닭가슴살세트에 소세지로 된 것도 있엇는데 그건 먹겄는디 ㅠㅠ 걍 닭가슴살 팩은 못 먹겠는거임

그래서 칠리칠리+머스머스타드를 훔척훔척 찍어먹음 ㅋㅋㅋㅋㅋㅋ( 큰...일 남)

 

개인 tip

 

당시에 내게 소스의 개념이란 = 찍어먹는 주제들이라서 살 찔일이 절대 음슴

 

1.허닙베이뷔머스타드 소스- 마요네즈님이랑 좀 친함. 튀김류에 종종 세컨드로 오는 이유가 있슴..

머스타드 소스 좋아하시는 분/ 특유의 겨자향을 좋아하느 분들 대체 식품- 유기농 겨자소스

유기농 겨자소스의 맛이란 시중에 파는 머스타드 소스가 왜 맛있는지 겨자가 원래 이런 애 였는지

알게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칠리 소스- 머스타드 소스보다 그나마 조금 괜춘하지만 얘도 머스타드랑 똑같은 놈임

후라이트 치킨이 밍밍할때 양념치킨소스에 찍어 좝수면 맛나지 않음? ㅋㅋㅋㅋㅋ

그 양념치킨 소스랑 칠리랑 맛이 비슷한....함정 ;; 들어가는 재료들도 보면 ㅋㅋ돼지 (참 좋으셩~)

 

고추장- 걍 필자는 고추장을 사랑함..밥에 걍 고추장만 있으면 ㅋㅋㅋㅋㅋ 밥그릇에 고추장 묻혀진 그릇도 맛나게 보일정도임.그런데 고추장은 비록 '장' 이고 먹으면 매콤허니~ 뭐 매운걸 먹으면 살이 빠지고

스투레스가 날라간다는 말처럼 ㅋㅋㅋ 그런 경우도 있지만 다욧 중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수록

미각은 더 흥분하게 하는거임.. 미각이 흥분하면 ㅋㅋㅋㅋㅋㅋ뇌는 아이원츄 아이니쥬 푸드푸드

내가 좋아하는 것들 머리속에서 떠올리게 함서 나와의 협상을 시도하지..

 

1.2.3 총 대체 식품- 발사믹.

 

솔직히 소스없이도 닭가슴살 드시는 분들 많지만,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됐고

왠지 비린내 나는 것 같고 튀김옷 없는 주제에 닭백숙 맛도 안나는 닭가슴살을 하루 한끼만 먹는데

억지로 쑤셔 넣고 싶지 않았고 초반에는 소스들을 찍어먹다가 짜게 먹어서 물 흡입

(짜게 먹고 나서 물 왕창 먹으면 ㅋㅋㅋㅋㅋㅋ그거 수분으로 안가고 50%이상 다 살로 가는 이상한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인체의 신비~````` )

그러다가 자꾸만 자극되는 미각에 결단의 조치로 유기농 겨자소스와 발사믹 소스 구입!!!

겨자소스 실연 발사믹 소스 여포 오..맛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소스의 원재료들도 나쁘지 않은데..

맛도 좋고 !!!! 나는 그래서 1.2.3 소스 버리고 발사믹을 닭가슴살과 함께 친친 시켜주기로 했슴!

 

<<1탄에서 어떤분께서 식사를 언제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보셨는데

1일 섭취 기준 - 두유 500ml 2개- 1주일

1일 섭취 기준 - 흰죽 ( 보통 밥그릇에) or 마트 +편의점 가공 죽 1개 선택해서 1끼만 -1주일

하루에 총 일어나서 아침만 먹음 (죽먹을때도)

닭가슴살 역시도 하루 한끼 1팩 (몇 g이였는지 ㅠㅠ)만 아침에 먹고, 간식은 수박 2조각 (작은거)

종종 오렌지 1개 >>

 

 

그렇게 운동을 시작했고 트레이너와의 1:1 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내놔 돈!! ㅠㅠ

그냥 첫날 운동 전 기본 스트레칭과 운동기구 사용 설명을 배웠고 그 후로 혼자서 운동을 시작함 !!

처음에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에 해당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난 걍 내가 원하는 운동만 골라서 했슴

나에겐 헬스 기구를 아둥바둥 움직이는 것 보다는 그냥 원하는 티비채널 시청 + 클럽 뮤직!!을 들으면서

헉헉되며 파워워킹하는 런닝머신이 젤 좋았기 때문에 .......

 

두번째 개인 TIP

 

유산소 운동 - 일반적으로 걷기,달리기 자전거 타기

 

이 운동은 몸에 있는 체지방을 분해해주는 운동입니당

구체적으로는 산소로 인한 산화작용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운동이지만 !! 간단하게는

빠른 걸음 + 달리기 하다보면 숨이 헉헉 19 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 몸에 산소공급이 되는 과정에서 몸에 있는 지방이 에너지로 쓰이는 것임 .!! 그렇기에 체지방을 분해 분해 (흩어져 짜식들아!!버럭)

 

런닝머신- 총 30~40분 (유산소 운동은 30~1시간이 제일 적당하고 좋아요~ )

자신의 속도를 기준으로 처음 5분은 천천히 워밍업 속도로 걸어주고

▶ 폭풍 워킹(빠른 걸음) 5분 걷기 ▶ 1분 다시 천천히 걷고 ▶달리기 3분 (처음에는 1분 달리고 옐카) 끝나면 ▶1분 또 걷는걸 반복

 

난 처음 1~2주는 그냥 처음에 살살 걷는거 10분 + 속도를 빠른 걸음 할수 있는 속도로 올려서 그 속도가

익숙해지면 1단계 2단계 더 속도 업해서 빠른 걸음 30분을 하는 방법을 고집했음

그런데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효과적이게 하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흠....ㅠㅠ

 

 

생활 속 작은 유산소 운동 ^ㅠ^

 

우리는 운동을 하는 법을 모르기때문에 안하는게 아님.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님

실천이 힘들어서, 하다보니 유혹이 너무 많고 힘들기 때문에 (직장인 학생들 ㅠㅠ)

그런데 굳이 시간내서 운동을 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것들을 작은 운동으로 변화시켜주면

좋은 것 같은데 나는 ㅋㅋㅋㅋ 또..전문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그게 많지는 않지만

유산소 운동이 나와서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보통 걸을때 발목을 이용해서 걷는 습관을  갖고 있슴

다리는 분명 땅에서 떼어 내고 있으며 움직이고 있는데 그 힘은 발목에서 나온다는 거임.

허벅이랑 종단지는 크기가 임금님이고 발목은 약한 백성인데 백성이 걷기 셔틀 담당 ..

 

우선 전신 거울 앞에 서요!

그리고 허벅지를 기준으로 걷는다 생각하고 허벅지에 신경을 둔채 걸음을 크게 배꼽까지 올리면서

직각의 모양이 되게 여러번 제자리 걸음해봐요 .

그러면서 배꼽까지 올리며 ↑ ↓  < 이렇게 움직였던 걸음의 폭을 점차 줄이면서(한단계,한단계 줄일때마다 같은 폭의 걸음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평소 길을 걸을때처럼의 폭까지 자연스러워지면

나는 허벅지를 들면서 걸음을 움직이고 있다 !! 이렇게 의식하고 생각하면서 걸어보세요

걷는 모양은 같을지 모르지만 분명 발목이 아닌 허벅지를 통해서 워킹을 !!

(생각만 리드하면 안됨 ㅠㅠ 이거..우리 몸에 깊이 박힌 긴 습관이라서 1주일정도는 항상 걸을때

의식 + 나의 걸음 거울 확인 해주면서 발목습관을 허벅지를 통한 걸음 습관으로 바꿔줘야해요)

허벅지를 통해 걸음을 걷다보면 몸매의 라인도! 다리도 가늘어진다는 저엄 --------------

또 출 퇴근, 등하교길에 걷는 일 생길때 이렇게 걷는 거 연습해주시다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걸을때보다 땀나유 ㅋㅋㅋ

 

 

 

 

 

 

 

헿 오늘은 유산소까지 11111111111111111111111

여러부운 나 연애는 밀당못하니까 이렇게 글로 밀당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릉 부릉 스릉해주시고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아줘요

저의 비법이 부족한게 당연하지만 작지만 도움이 되길 늘 바래요 전 ㅠㅠ

키킥 3편에서는 더 영양가가 풍부한 글을 들고오길 ㅋㅋㅋㅋㅋㅋㅋㅋ다짐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쭌투마하튜비튜 웨이링 포유~~~~~~~~~~~~~~쪼옥

 

 

 

 

 

 

 

 

 

 

 

 

 

 

 

 

 

 

 

 

 

 

 

추천수52
반대수10
베플|2013.03.10 18:23
조~~~금 글이 산만한 것 같네요..ㅜㅜ
베플ㅎㅎ|2013.03.10 16:57
이런글 써주시는거 감사한데 그냥 한번에 써주시면 안되나요..
베플11|2013.03.11 11:06
머스타 소스 괜찮은데??????????? 허니머스타소스 말고!!!!!!!!!!!!!!!!!!!!!!!!!! 그냥 머스타드소스 있자나요? 성분 읽어보면 살찌는 성분 하나도 없어요!!!!!!!!!!!!!!!!!!!!!!! 예를들어 미국 프렌치스 클래식 옐로우 머스타드 소스 이런 상품이요!!!!!!!!!!!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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